안녕하세요? 후... 지난 일년동안 열심히달리고 얻그제 수능을 본 현역 고삼입니다.... 아 일단 모바일이라서양해를먼저 구할게요 ^^;; 정말 제가 꿈꾸던 수능후 한시간은 그게 아니였어요. 웃으면서 엄빠얼굴 보고 웃으면서 나오고싶었는데 도저히 얼굴의 근육이 마비된양 웃어지지않더라구요.... 사실 국어도 망했지만 그당시만 해도 잘본줄알았는데 지금 제가 이상태인건 수학때문이에요.... 아 전 이과라서 따른거 망해도 수학탐구면 대학어느선은 갈수있는데 진짜 그시간은 뭐가 안되도 제데로 안됫던지 진짜 살다가 처음맞는점수를 맞았어요.... 이거 말하면 부모님 충격받으실까봐 아직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말씀못드렸구요... 사실 지금 논술도 영어잘봐서 최저겨우 맞춰서 서울 올라와서 독서실갔는데 정말집중도 안되고 이 상황은 제가 상상도못하던 상황이라 자괴감만 드네요... 이때까지 한게 뭔지 생각도들구요 정말 너무 억울해요... 주변애들놀때 적어도 책 한번 더 들여다보고 나름 앞서가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제 한계가 이건가 싶고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요... 인생에서 수능은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이제 스무살 되는 한 청년에게는 너무나 큰 시련이네요.... 재수 생각도 끝나자마자 해봤어요. 하지만 다시 도전한다고해서 잘본다는보장도없고 제 자신을 못믿겟네요... 그냥 점수맞춰서 가면 어디까지 내려갈지상상도 안가구요.. 주변 수능후기보면 평소에 잘하던사람이 수능때 폭망이다. 이게 제현실로 오니까 정말 답답해요.. 부모님이 재수에 ㅈ자를꺼내면 죽일기세라서 말꺼내기도힘드네요.... 수능 원점수가 40 점이상이 떨어진게 제실력인가요? 재수하면 성공할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재수와 대학생활?
아 일단 모바일이라서양해를먼저 구할게요 ^^;;
정말 제가 꿈꾸던 수능후 한시간은 그게 아니였어요. 웃으면서 엄빠얼굴 보고 웃으면서 나오고싶었는데 도저히 얼굴의 근육이 마비된양 웃어지지않더라구요....
사실 국어도 망했지만 그당시만 해도 잘본줄알았는데 지금 제가 이상태인건 수학때문이에요....
아 전 이과라서 따른거 망해도 수학탐구면 대학어느선은 갈수있는데
진짜 그시간은 뭐가 안되도 제데로 안됫던지 진짜 살다가 처음맞는점수를 맞았어요....
이거 말하면 부모님 충격받으실까봐 아직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말씀못드렸구요...
사실 지금 논술도 영어잘봐서 최저겨우 맞춰서 서울 올라와서 독서실갔는데 정말집중도 안되고
이 상황은 제가 상상도못하던 상황이라
자괴감만 드네요...
이때까지 한게 뭔지 생각도들구요 정말 너무 억울해요...
주변애들놀때 적어도 책 한번 더 들여다보고 나름 앞서가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제 한계가 이건가 싶고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요...
인생에서 수능은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이제 스무살 되는 한 청년에게는 너무나 큰 시련이네요....
재수 생각도 끝나자마자 해봤어요. 하지만 다시 도전한다고해서 잘본다는보장도없고 제 자신을 못믿겟네요...
그냥 점수맞춰서 가면 어디까지 내려갈지상상도 안가구요.. 주변 수능후기보면 평소에 잘하던사람이 수능때 폭망이다. 이게 제현실로 오니까 정말 답답해요..
부모님이 재수에 ㅈ자를꺼내면 죽일기세라서 말꺼내기도힘드네요....
수능 원점수가 40 점이상이 떨어진게 제실력인가요? 재수하면 성공할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