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지웠습니다

yj2013.11.10
조회1,269
와제주변의이기적인마음으로 제아이를지웠습니다..

6개월이지난지금도너무괴롭습니다..

매일이지옥이고 매일이후회스럽습니다..

우리방울이, 한번이라도다시돌아올수있다면

꼭함께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못난엄마만나세상을보지도못하고떠나간내아이

너무보고싶습니다

사랑해

엄만널버리고나서너무괴로워

니아빨버리고 너를 낳았더라면..

아이의 아빤 제가 아이를지우고 못견뎌해서 헤어지자고 하니

절때렸습니다..그의 부모님도 절 끔찍히 싫어했구요..

전 어릴적부터 어른들께 예의없이 구는걸 굉장히 싫어해

저희 부모님께 효도하듯 최선을 다했지만 조금 살집이 있단

이유로 싫어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선 굉장히 속상해하시며 그아이를

고소하셨구요..제게 잘못했다며 빌던 그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없더군요..그래놓고 알아보니 총각인척

다른여자를 꼬시고 다니구요..정말 괴롭습니다..

매일 눈뜨고 눈감고 하루하루가 괴롭고 죄책감에 죽고싶습니다..

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