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사는 19살 남자에요.... 지금 정말 심적으로 힘들고 속마음도 털어놀곳이없어 괴로워 글써봐요 글이 길어질꺼같아 양해부탁드릴게요.. 일단 중학교부터 시작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곁에서 지내다 형편이안되서 엄마와 새아버지한테 오게됬는데 누나는 중학교때 가출하고 그때문에 중2때 전학을가게됬어요 성격이소심한탓에 친구들사이에서 왕따로시작해서 폭력으로이어졌어요.. 그나마 착한친구 몇명이서 다니긴했지만 제가 맞거나 바로옆에서 괴롭힘을당할때도 보고만있더군요.. 그리고 그친구들마저도 멀어지게되고 점점 책상에 앉아있는시간이 길어졌어요...대인기피증도 심해지고 이상태로졸업은했지만 고등학교가서는 도저히 견딜수없겠더라구요 1학년초반엔 나름 반친구들도 착하고 중학교때 친구였던애들과 같은 반이되서 다시친해져보자생각하고 같이 어울려다녔어요 근데 아주사소한일로 그친구들하고 다투게됬는데 정말별거아닌데도 전바보같이 일을 크게만들었죠...소심하고 대인기피증까지있던 저한텐 아...어짜피다똑같구나 생각이 들어서 마음의문을 아예닫아버리게됬어요 쉬는시간에도 책상에엎드려있고 중식 석식도 먹지않고오로지 책상에 엎드려만있었어요... 밥도못먹은채 야자가끝나고 집에가서 폭식을했는데 그걸 엄마가보고는 "밥을왜안먹고오냐 돈이아깝다"하면서 무슨일있는지는 알려고하지도않더라구요 새아버지와는 하루에대화한줄하기가어려울정도로 어색하고 삭막해서 집에있는것이 아직까지도불편하고 학교는말할것도없이 너무 다니기가힘들었어요... 결국 하루도학교를 빼먹은적없었는데 처음으로 땡땡이를 치게됬어요 친구도없고 갈곳없어 아파트 지하에앉아 13시간을 혼자앉아서 핸드폰만바라보고있었는데 이상하게 아무한테도 연락이없는거에요 다음날에도 학교를 안가려다 선생님한테 연락이오길래 늦게라도 학교에가서 상담을받았는데 선생님이 어제결석했냐고 묻더니 제뒤에앉은 불량청소년이있는데 그친구는거의 책상이비는날이많아서 제가결석한날 그친구가안온줄알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그때가 8월쯩인가 반에있던시간이 8개월이 다되도록 제존재감이 그정도였구나생각이 들고 다시반에가서 책상에엎드려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학교를안가고 지하에앉아서 13시간을 앉아서 핸드폰만끄적이며 계속울다가 아파트옥상에서 아래를쳐다보며 진짜 죽으면 편해질까 수십번 생각하고 그러기를반복하다 삼일쯤됬을때 엄마가 무슨일있냐고 물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학교생활이 너무힘들다...모든애들이 나한테욕하는거같고 무서워서 급식실에서 밥도못먹겠다...했더니 그럴꺼면 학교를때려치우라고 극단적으로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서럽고 사람들도무서워서 자퇴를하고나서 집에서의 압박을 못견디고가출을했어요.. 처음엔 누나친구집에 사흘을머물다 쫓겨나고 누나가사는원룸에같이지내며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누나가 월세가밀려 그거매꾼다고 알바비도 다쓰고 3개월만에 쫓겨나 다시 엄마집으로돌아오게됬는데 누난 다시 집을나가서 친구집에서 지내고있고 저는 사람이 무서워 몇개월동안 방에만틀어박혀있다 다시시작해보자는마음에 편의점아르바이트를시작해서 알바비로 검정고시학원 등록도하고 몇일다녔는데...학원사람들이 대부분 불량청소년들이라 무섭고 집에선 엄마는 게임에 저녁만되면 술을마시고...정말 학원갈마음이 사라지니까 게을러지게되고 학원도 빼먹는일이많아지다 결국 안가게되고 알바도 금방그만두게됬어요 그렇게 허송세월만보내다 19살이 되고 다시 이사를했는데 적응이힘들어 다시 몇개월 방에만있고...모아둔돈도 점점 줄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몇개월 지나서 주변에선 수능준비를앞둔애들소식이 들려와서 너무늦어버린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 다시마음먹고 학원을가려고했더니 학원이 폐원을했더라구요 보상도못해준다그러고 다시학원을등록하자니 돈도 전부 제가충당해야될뿐더러 근처에 학원이 아예없더라구요... 집에선 아무 지원도 안해준다고하고 현재 한달에오십만원받고 알바만 일곱시간씩하고있어요 정작학교다닐때도 하고싶은게있을때 학원도못다니고 꿈을이루기엔 너무 늦어버린건가 막막하고 미치겠어요..
고등학교 자퇴후...
지금 정말 심적으로 힘들고 속마음도 털어놀곳이없어 괴로워 글써봐요 글이 길어질꺼같아 양해부탁드릴게요..
일단 중학교부터 시작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곁에서 지내다 형편이안되서 엄마와 새아버지한테 오게됬는데 누나는 중학교때 가출하고 그때문에 중2때 전학을가게됬어요
성격이소심한탓에 친구들사이에서 왕따로시작해서 폭력으로이어졌어요..
그나마 착한친구 몇명이서 다니긴했지만 제가 맞거나 바로옆에서 괴롭힘을당할때도 보고만있더군요..
그리고 그친구들마저도 멀어지게되고 점점 책상에 앉아있는시간이 길어졌어요...대인기피증도 심해지고 이상태로졸업은했지만 고등학교가서는 도저히 견딜수없겠더라구요
1학년초반엔 나름 반친구들도 착하고 중학교때 친구였던애들과 같은 반이되서 다시친해져보자생각하고 같이 어울려다녔어요
근데 아주사소한일로 그친구들하고 다투게됬는데 정말별거아닌데도 전바보같이 일을 크게만들었죠...소심하고 대인기피증까지있던 저한텐 아...어짜피다똑같구나 생각이 들어서 마음의문을 아예닫아버리게됬어요 쉬는시간에도 책상에엎드려있고 중식 석식도 먹지않고오로지 책상에 엎드려만있었어요...
밥도못먹은채 야자가끝나고 집에가서 폭식을했는데 그걸 엄마가보고는 "밥을왜안먹고오냐 돈이아깝다"하면서 무슨일있는지는 알려고하지도않더라구요 새아버지와는 하루에대화한줄하기가어려울정도로 어색하고 삭막해서 집에있는것이 아직까지도불편하고 학교는말할것도없이 너무 다니기가힘들었어요...
결국 하루도학교를 빼먹은적없었는데 처음으로 땡땡이를 치게됬어요 친구도없고 갈곳없어 아파트 지하에앉아 13시간을 혼자앉아서 핸드폰만바라보고있었는데 이상하게 아무한테도 연락이없는거에요 다음날에도 학교를 안가려다 선생님한테 연락이오길래 늦게라도 학교에가서 상담을받았는데 선생님이 어제결석했냐고 묻더니 제뒤에앉은 불량청소년이있는데 그친구는거의 책상이비는날이많아서 제가결석한날 그친구가안온줄알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그때가 8월쯩인가 반에있던시간이 8개월이 다되도록 제존재감이 그정도였구나생각이 들고 다시반에가서 책상에엎드려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학교를안가고 지하에앉아서 13시간을 앉아서 핸드폰만끄적이며 계속울다가 아파트옥상에서 아래를쳐다보며 진짜 죽으면 편해질까 수십번 생각하고 그러기를반복하다 삼일쯤됬을때 엄마가 무슨일있냐고 물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학교생활이 너무힘들다...모든애들이 나한테욕하는거같고 무서워서 급식실에서 밥도못먹겠다...했더니 그럴꺼면 학교를때려치우라고 극단적으로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서럽고 사람들도무서워서 자퇴를하고나서 집에서의 압박을 못견디고가출을했어요..
처음엔 누나친구집에 사흘을머물다 쫓겨나고 누나가사는원룸에같이지내며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누나가 월세가밀려 그거매꾼다고 알바비도 다쓰고 3개월만에 쫓겨나 다시 엄마집으로돌아오게됬는데
누난 다시 집을나가서 친구집에서 지내고있고 저는 사람이 무서워 몇개월동안 방에만틀어박혀있다 다시시작해보자는마음에 편의점아르바이트를시작해서 알바비로 검정고시학원 등록도하고 몇일다녔는데...학원사람들이 대부분 불량청소년들이라 무섭고 집에선 엄마는 게임에 저녁만되면 술을마시고...정말 학원갈마음이 사라지니까 게을러지게되고 학원도 빼먹는일이많아지다 결국 안가게되고 알바도 금방그만두게됬어요
그렇게 허송세월만보내다 19살이 되고 다시 이사를했는데 적응이힘들어 다시 몇개월 방에만있고...모아둔돈도 점점 줄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몇개월 지나서 주변에선 수능준비를앞둔애들소식이 들려와서 너무늦어버린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 다시마음먹고 학원을가려고했더니 학원이 폐원을했더라구요 보상도못해준다그러고 다시학원을등록하자니 돈도 전부 제가충당해야될뿐더러 근처에 학원이 아예없더라구요...
집에선 아무 지원도 안해준다고하고 현재 한달에오십만원받고 알바만 일곱시간씩하고있어요
정작학교다닐때도 하고싶은게있을때 학원도못다니고 꿈을이루기엔 너무 늦어버린건가 막막하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