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지금 너무 화가 나서 글이 정신없을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구할게요.. 전 16살 제 동생은 12살입니다... 제목 그대로 동생때문에 죽고 싶어요. 시도때도 없이 저한테 욕하고, 괴롭히고.. 근데 엄마는 늘 동생만 감싸세요.. 동생 성격이 워낙 불같아서 정말 무섭습니다.. 걔가 쟤 이름을 부르면 그냥 심장이 턱, 막혀요.. 일단 동생은 너무 더럽습니다.. 자기 방 청소는 정말 6개월에 한번? 얼마나 청소를 안하면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요.. 엄마가 청소하라고 몇번을 말씀하셔도 절대 안들어요.. 오히려 엄마한테 욕하면서 소리쳐요.. 한번은 엄마가 동생 방청소를 해주시려고 동생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하셨습니다. (평소엔 아무도 못 들어가요..) 근데 제 동생.. 아주 당연하단듯이 엄마한테 욕하더군요..? 자기 인생에 상관하지 말래나 뭐래나.. 아니 상식적으로 부모님한테 ㅅㅂ, 지랄, 이런 말을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그리고 가끔은 얘가 좀.. 정신병자같아요.. 자기 맘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계속 울거나 땡깡을 부려요. 계속 엄마한테 매달리면서 징징징.. 키도 큰 애가 계속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하고.. 그럼 저희 엄마는 또 안아주세요.. 딸바보라서요? 아뇨. 걔가 하는짓이 하도 무섭고 괴상하니까요. 한번은 아랫집 아주머니가 저한테 화를내시더라구요. 위에서 하도 쾅쾅대서 너무 힘들다고요.. 사과요? 당연히 제가 했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사람들 상처 주는 말들은 아주 골라서 다 해요. 제가 여드름이 좀 있는데 늘 제 얼굴을 가르키면서 놀리더라구요.. 어렸을땐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제 여드름을 가르키면서 놀려서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근데 쟤는 자기 상태가 심각한줄 모르나봐요. 하긴.. 가족들 말곤 아무도 얘 실제 성격을 모르겠죠. 제 동생은 학교에선 엄청난 모범생입니다. 상장도 받고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웃긴게 지 친구들한테는 아주 잘해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 일단 친구한테 잘하는 것보단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아니 전 둘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이런 동생이 정말 너무 이상합니다.. 아니 소름끼쳐요.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젝 페이스북을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걸 약점으로 잡고 협박하더라구요? 막 아빠한테 말할거다 하면서. (그땐 아빠가 좀 무서우셨어요) ㅋㅋㅋㅋ 아 근데 걔는 저 만들고 난지 한 한달후에 지도 계정을 만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와 진짜 얘 싸이콘가? 제가 만화 같은것도 좀 몰래 봤었거든요? 그걸로도 엄청 괴롭히더라구요, 막 부모님한테 말하겠다고 하면서. 그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 30분동안 집을 나간적도 있었어요. 가출을 하고 싶어도 친구들 집이 너무 멀어서.. 아 손목에 칼도 대 봤어요. 막 긋는 상상하면서.. 부모님은 제가 이렇게 힘든다는 걸 모르시나봐요...몇 달전엔.. 제가 동생한테 칼도 휘둘렀죠.. 네 알아요 제 잘못이죠. 근데 그때가 아마 동생이 절 괴롭히던때의 절정이었어요.. 우리 엄마..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정신병원에 가보래요. 제가 받은 스트레스 따윈 이해도 못하나봐요. 하하.. 저 솔직히 정말 많이 참는편입니다. 동생이 괴롭혀도 그냥 참아요.. 걔랑 싸워봤자 저만 힘드니까요.. 방금전에도 또 욕먹었네요.. 제가 지 상처 안 받다고.. 동생: 헐 대박! 이것 좀 봐봐!! 나: (트러블메이커를 보고 있어서 춤 얘기로 들었음.) 어디? 어디? 동생: 야.. 내 팔 상처 보라고.. 나: 아.. 동생: 아 조카 또라이 같은 년. 제가 걔 목소리 듣기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니까 또 욕하더군요? ㅋㅋㅋㅋ 아 진짜 내인생 왜 이따구냐.. 결국 저도 화나서 울고 걘 아빠한테 혼났죠.. 무서워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저희 가족이 걜 무서워하죠. 아 그리고 걔가 지 친구를 맨날 집에 데리고 와요. 유난이라구요? 집은 편히 쉬라고 있는곳이예요. 왜 제가 집에 와서 불편하게 있어야 하죠? 이건 우리집인데..? 네 어떤 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하실거예요. 근데 전 집에 누가 있으면 일단 좀 불편합니다. 계속 제 방에만 있어야 하고 화장실 갈때도 좀 그래요. 그리고 아무리 친구라 해도 한 6시엔 돌아가야 하지 않나요? 이 친구라는 년은 저녁까지 다 먹고 가네요? ㅋㅋ 게다가 한 7시나 8시에 집에가요. ㅋㅋㅋㅋ 제가 어제 동생한테 물어봤어요. 도대체 왜 맨날 우리집에서 노냐구. ㅋㅋㅋ 대답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친구네 집엔 친구 오빠가 있어서 좀 별로래요.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전 그년들 때문에 밥도 방에서 먹는데? 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 부모님은 이런 절 이상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있으래요.. 정말 궁금한데 톡커님들은 그게 가능하신가요? 모르는 사람이 집에 있는데 평소처럼 다 하실 수 있으세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전 사실 아이돌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어요. 여기서부턴 대화로.. 동생: 비스트 장현승 양악했어. 나: (아까 동생한테 욕 들어서 걍 무시했음.) 동생: 양악 했다니까? 아 글고 비스트 이젠 좀 늙은듯. 나: ... 아 어쩌라고. 그게 너랑 뭔 상관인데 동생: 욕 욕욕 (너무 많아서 다 못 쓰겠어요.. 그냥 다 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뷰티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당한게 하도 많아서.. 여기 다 쓰지도 못하겠네요. 동생이랑 부모님한테 보여줄거니까..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살려주세요 동생이 미친년 같아요
전 16살 제 동생은 12살입니다... 제목 그대로 동생때문에 죽고 싶어요.
시도때도 없이 저한테 욕하고, 괴롭히고.. 근데 엄마는 늘 동생만 감싸세요.. 동생 성격이 워낙 불같아서 정말 무섭습니다.. 걔가 쟤 이름을 부르면 그냥 심장이 턱, 막혀요..
일단 동생은 너무 더럽습니다.. 자기 방 청소는 정말 6개월에 한번? 얼마나 청소를 안하면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요.. 엄마가 청소하라고 몇번을 말씀하셔도 절대 안들어요.. 오히려 엄마한테 욕하면서 소리쳐요..
한번은 엄마가 동생 방청소를 해주시려고 동생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하셨습니다. (평소엔 아무도 못 들어가요..)
근데 제 동생.. 아주 당연하단듯이 엄마한테 욕하더군요..? 자기 인생에 상관하지 말래나 뭐래나..
아니 상식적으로 부모님한테 ㅅㅂ, 지랄, 이런 말을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그리고 가끔은 얘가 좀.. 정신병자같아요.. 자기 맘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계속 울거나 땡깡을 부려요. 계속 엄마한테 매달리면서 징징징.. 키도 큰 애가 계속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하고.. 그럼 저희 엄마는 또 안아주세요..
딸바보라서요? 아뇨. 걔가 하는짓이 하도 무섭고 괴상하니까요. 한번은 아랫집 아주머니가 저한테 화를내시더라구요. 위에서 하도 쾅쾅대서 너무 힘들다고요.. 사과요? 당연히 제가 했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사람들 상처 주는 말들은 아주 골라서 다 해요. 제가 여드름이 좀 있는데 늘 제 얼굴을 가르키면서 놀리더라구요.. 어렸을땐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제 여드름을 가르키면서 놀려서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근데 쟤는 자기 상태가 심각한줄 모르나봐요. 하긴.. 가족들 말곤 아무도 얘 실제 성격을 모르겠죠.
제 동생은 학교에선 엄청난 모범생입니다. 상장도 받고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웃긴게 지 친구들한테는 아주 잘해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 일단 친구한테 잘하는 것보단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아니 전 둘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이런 동생이 정말 너무 이상합니다.. 아니 소름끼쳐요.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젝 페이스북을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걸 약점으로 잡고 협박하더라구요? 막 아빠한테 말할거다 하면서. (그땐 아빠가 좀 무서우셨어요)
ㅋㅋㅋㅋ 아 근데 걔는 저 만들고 난지 한 한달후에 지도 계정을 만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와 진짜 얘 싸이콘가?
제가 만화 같은것도 좀 몰래 봤었거든요? 그걸로도 엄청 괴롭히더라구요, 막 부모님한테 말하겠다고 하면서. 그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 30분동안 집을 나간적도 있었어요. 가출을 하고 싶어도 친구들 집이 너무 멀어서..
아 손목에 칼도 대 봤어요. 막 긋는 상상하면서.. 부모님은 제가 이렇게 힘든다는 걸 모르시나봐요...몇 달전엔.. 제가 동생한테 칼도 휘둘렀죠.. 네 알아요 제 잘못이죠. 근데 그때가 아마 동생이 절 괴롭히던때의 절정이었어요.. 우리 엄마..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정신병원에 가보래요.
제가 받은 스트레스 따윈 이해도 못하나봐요. 하하.. 저 솔직히 정말 많이 참는편입니다. 동생이 괴롭혀도 그냥 참아요.. 걔랑 싸워봤자 저만 힘드니까요..
방금전에도 또 욕먹었네요.. 제가 지 상처 안 받다고..
동생: 헐 대박! 이것 좀 봐봐!!
나: (트러블메이커를 보고 있어서 춤 얘기로 들었음.) 어디? 어디?
동생: 야.. 내 팔 상처 보라고..
나: 아..
동생: 아 조카 또라이 같은 년.
제가 걔 목소리 듣기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니까 또 욕하더군요? ㅋㅋㅋㅋ 아 진짜 내인생 왜 이따구냐..
결국 저도 화나서 울고 걘 아빠한테 혼났죠.. 무서워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저희 가족이 걜 무서워하죠.
아 그리고 걔가 지 친구를 맨날 집에 데리고 와요. 유난이라구요? 집은 편히 쉬라고 있는곳이예요. 왜 제가 집에 와서 불편하게 있어야 하죠? 이건 우리집인데..? 네 어떤 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하실거예요.
근데 전 집에 누가 있으면 일단 좀 불편합니다. 계속 제 방에만 있어야 하고 화장실 갈때도 좀 그래요. 그리고 아무리 친구라 해도 한 6시엔 돌아가야 하지 않나요? 이 친구라는 년은 저녁까지 다 먹고 가네요? ㅋㅋ 게다가 한 7시나 8시에 집에가요. ㅋㅋㅋㅋ
제가 어제 동생한테 물어봤어요. 도대체 왜 맨날 우리집에서 노냐구. ㅋㅋㅋ 대답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친구네 집엔 친구 오빠가 있어서 좀 별로래요.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전 그년들 때문에 밥도 방에서 먹는데? 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
부모님은 이런 절 이상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있으래요.. 정말 궁금한데 톡커님들은 그게 가능하신가요? 모르는 사람이 집에 있는데 평소처럼 다 하실 수 있으세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전 사실 아이돌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어요.
여기서부턴 대화로..
동생: 비스트 장현승 양악했어.
나: (아까 동생한테 욕 들어서 걍 무시했음.)
동생: 양악 했다니까? 아 글고 비스트 이젠 좀 늙은듯.
나: ... 아 어쩌라고. 그게 너랑 뭔 상관인데
동생: 욕 욕욕 (너무 많아서 다 못 쓰겠어요.. 그냥 다 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뷰티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당한게 하도 많아서.. 여기 다 쓰지도 못하겠네요. 동생이랑 부모님한테 보여줄거니까..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