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과꽤가까운 gs편의점에서 알바한지 거의 두세달쯤됐어요. 편의점알바는 진짜 많이 해봐서 일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근데 저희 편의점은 로또랑택배 정말 안하는게 없어서 할일이참많아요 앉을시간이 없을만큼 저녁시간엔 밖에 줄서있을정도로;;
.
.
.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오후타임에 알바를 해요
6시부터 11시까지
편의점알바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겟지만 교대하기전에
두개의 포스기계에 돈을 일일이 다세서 돈을 맞춰놔야해요
저희편의점은 로또까지잇어서 로또까지 맞추려면 적어도 30분전에는 시재점검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교대하는 사람은 10분전에는 와야된다는거죠. 근데 이 점장새끼가 초반에는 십분전에오다가 점점 오분이되고 나중에는 정각에딱맞춰서오거나 오분 십분씩 늦게오는거에요. 오늘은 제 고등학교동창과 오랜만에 만나서 끝나구 집근처 빠리바게트에 가기로햇엇어요.
그런데 십분이지나도점장이안오는거에요 핸드폰을보니까 부재중하나가 찍혀잇는거에요 그래서 저나를걸엇더니 한참의 신호음뒤에 전화를 받더니 막잠에깬목소리로 늦잠잤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 늦을것같다. 이러는거에요. 정말 미안한구석하나두없이 당당하게.그래서저는 아.그러세요.그럼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하고저나를끊엇습니다. 근데 정말 삼십분이지나도안오는거에요.그러다가 사십분정도지낫을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렇게 당당하게 들어올줄은 정말 상상도 못햇습니다. 옷갈아입고 나오더니 와 나 진짜 어이가없어서..지갑에서 이처넌을 꺼내서 거의 던지다시피해서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게 뭐에요?하니까 정말정말 당당하게 제가 늦은 값이요. 이러는거에요.. 친구앞에서 정말 수치스러웟습니다. 그럴 반응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햇어요. 적어도 사과한마디는 할줄알앗는데.
머리가 새하예져서 일단 그자리를 빠져나가야겟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이처넌을 쥐고 친구를 데꼬 나왔습니다. 친구는 저한테 왜 멍청하게 가만히잇엇냐고 그러더군요.. 친구를 일단 빠리바게트에 가잇으라고하고 그 이처넌을 들고서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갓습니다. 그리고 일단 정중하게 물엇죠. 점장님 왜 저한테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안하세요? 그랫더니 정말 뻔뻔하게 들어오면서 사과햇다고 벅벅우기더군요. 제친구도 분명 옆에 잇엇는데.
그래서 이처넌 내려놓으면서 말했죠. 아그러세요. 근데요 저 내일부터 일 그만두려구요.라고 말햇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방금전일은 실수엿다면서 사과할줄알앗는데 정말 당당하게 그러시든가요. 이러더군요. 와나시발.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원래 그렇게 알바생들한테 막대하세요? 이러니까 하는말이 저번에 저보고 어떻게 하고잇엇는지 아녜요. 그래서 제가 뭘하고 잇엇는데요?이러니까 자기가 왓는데 전화통화하고잇지않앗녜요. 정말 여러분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는데 그일은 삼주전도더돼는 일이에요.
그 전화도 무슨 전화엿냐면 집에계시는 엄마한테 무슨 일이생기셔서 타지에서 자취하는 언니한테 온 급한전화엿습니다..
그래서 이런전화엿다는얘길햇더니 제태도에문제가잇다는소리만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것때문에 여태까지 그러신거면 말씀을하시지그러셧어요? 이러니까 또무슨제태도가어쩌고헛소리만해대는거에요.그래서너무화나서
그동안일한만큼 계좌로입금하라고하고 나왓습니다.
삼십대 초중반먹은 저런 또라이새키는 첨이네요.
사천삼백원주면서 알바생들 종부리듯이 부려쳐먹는게 아주 가관이더군요. 이번일로만 제가 감정적으로 일을 관둔건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6~8시 반까지는 바빠서 두명이서 일함) 여자애가 새로왓는데 진심 개랑만잇으면 로또 시재점검할때 맨날 애가 실수를 밥먹듯이해서 늘 제가 수습해야대는 상황이엇습니다
왜냐면 걔는 여덜시반이면가지만 전는 열한시에 점장이랑 교대를하니까요. 그때도 어김없이 걔가 로또 반품버튼을 여러번 잘못눌러서 시재점검할때 하나두 안맞앗어요 그래서 점장님이랑 교대할때 제가 가치 일한애가 실수한게 잇다고 설명을하는데 조카갑자기화내면서 그럼 남은 이만원은 어딧냐는겁니다 마치 저를 도둑년으로 몰아세우는것처럼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벙져잇는데 주먹을 쥐면서 제얼굴에 갖다 대면서 자기 지금 화낫으니까 내말에 똑바로 대답하라고 그러더군요. 그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죄송하다한다음에 기계안에 남은 돈 아까 간애가 넣논것같다고말하고 확인해보니까 결과적으로는 천원플러스엿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없더군요 제가실수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그순간 눈물이 날것같아서 도망나오다시피 나와서 펑펑 울면서 갓습니다 너무서럽더라구요 ...
그리고 그전에 알바비가 잘못들어와서 말을 햇더니 제가 팔월 말부터일햇는데 구월초부터일햇다고 돼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팔월말부터일햇다고 제핸드폰달력에표시해둿다니까 가게달력이우선이지 제달력이 무슨 소용이잇냐는겁니다 그리고 지한테 알바비어쩌고 얘기하지말라고 화내더군요 지누나한테가서 따지라고 (점장누나가 사장임) 사장님 번호도모르고 얼굴힌번본적없어서 교대할때마다보는 지한테무러본것도 그렇게 ㄴ 죈가요?
정말 살다살다 이런 경우없고 개또라이가튼 새끼는 첨이네요
알바생들이 왜 다 그새낄싫어하는지 알겟네요
그새킨평생 펴니점야간알바나하면서 결혼도못하고 디질새끼인것같네요 ㅡㅡ
.
.
.
마무리는..전국의 알바생 여러분들 화이팅!!!♥
저같은 알바생이 다신 없도록..ㅠㅠ
개또라이 편의점점장새끼ㅡㅡ
너무화가나고어이가없어서금친구랑빈속에술한잔햇어요
제가 말주변머리가 없는편이고 이런데 글써본적이 처음이라
조금답답해도 이해부탁드려요..ㅠㅠ
.
.
.
저는 21살 편의점알바경험이 많은 여대생입니다
그동안 알바라는 알바는 많이 해밧는데
이렇게 기분 드럽게 끝낸 적은 또 처음이네요...
저는 집과꽤가까운 gs편의점에서 알바한지 거의 두세달쯤됐어요. 편의점알바는 진짜 많이 해봐서 일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근데 저희 편의점은 로또랑택배 정말 안하는게 없어서 할일이참많아요 앉을시간이 없을만큼 저녁시간엔 밖에 줄서있을정도로;;
.
.
.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오후타임에 알바를 해요
6시부터 11시까지
편의점알바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겟지만 교대하기전에
두개의 포스기계에 돈을 일일이 다세서 돈을 맞춰놔야해요
저희편의점은 로또까지잇어서 로또까지 맞추려면 적어도 30분전에는 시재점검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교대하는 사람은 10분전에는 와야된다는거죠. 근데 이 점장새끼가 초반에는 십분전에오다가 점점 오분이되고 나중에는 정각에딱맞춰서오거나 오분 십분씩 늦게오는거에요. 오늘은 제 고등학교동창과 오랜만에 만나서 끝나구 집근처 빠리바게트에 가기로햇엇어요.
그런데 십분이지나도점장이안오는거에요 핸드폰을보니까 부재중하나가 찍혀잇는거에요 그래서 저나를걸엇더니 한참의 신호음뒤에 전화를 받더니 막잠에깬목소리로 늦잠잤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 늦을것같다. 이러는거에요. 정말 미안한구석하나두없이 당당하게.그래서저는 아.그러세요.그럼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하고저나를끊엇습니다. 근데 정말 삼십분이지나도안오는거에요.그러다가 사십분정도지낫을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렇게 당당하게 들어올줄은 정말 상상도 못햇습니다. 옷갈아입고 나오더니 와 나 진짜 어이가없어서..지갑에서 이처넌을 꺼내서 거의 던지다시피해서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게 뭐에요?하니까 정말정말 당당하게 제가 늦은 값이요. 이러는거에요.. 친구앞에서 정말 수치스러웟습니다. 그럴 반응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햇어요. 적어도 사과한마디는 할줄알앗는데.
머리가 새하예져서 일단 그자리를 빠져나가야겟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이처넌을 쥐고 친구를 데꼬 나왔습니다. 친구는 저한테 왜 멍청하게 가만히잇엇냐고 그러더군요.. 친구를 일단 빠리바게트에 가잇으라고하고 그 이처넌을 들고서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갓습니다. 그리고 일단 정중하게 물엇죠. 점장님 왜 저한테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안하세요? 그랫더니 정말 뻔뻔하게 들어오면서 사과햇다고 벅벅우기더군요. 제친구도 분명 옆에 잇엇는데.
그래서 이처넌 내려놓으면서 말했죠. 아그러세요. 근데요 저 내일부터 일 그만두려구요.라고 말햇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방금전일은 실수엿다면서 사과할줄알앗는데 정말 당당하게 그러시든가요. 이러더군요. 와나시발.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원래 그렇게 알바생들한테 막대하세요? 이러니까 하는말이 저번에 저보고 어떻게 하고잇엇는지 아녜요. 그래서 제가 뭘하고 잇엇는데요?이러니까 자기가 왓는데 전화통화하고잇지않앗녜요. 정말 여러분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는데 그일은 삼주전도더돼는 일이에요.
그 전화도 무슨 전화엿냐면 집에계시는 엄마한테 무슨 일이생기셔서 타지에서 자취하는 언니한테 온 급한전화엿습니다..
그래서 이런전화엿다는얘길햇더니 제태도에문제가잇다는소리만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것때문에 여태까지 그러신거면 말씀을하시지그러셧어요? 이러니까 또무슨제태도가어쩌고헛소리만해대는거에요.그래서너무화나서
그동안일한만큼 계좌로입금하라고하고 나왓습니다.
삼십대 초중반먹은 저런 또라이새키는 첨이네요.
사천삼백원주면서 알바생들 종부리듯이 부려쳐먹는게 아주 가관이더군요. 이번일로만 제가 감정적으로 일을 관둔건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6~8시 반까지는 바빠서 두명이서 일함) 여자애가 새로왓는데 진심 개랑만잇으면 로또 시재점검할때 맨날 애가 실수를 밥먹듯이해서 늘 제가 수습해야대는 상황이엇습니다
왜냐면 걔는 여덜시반이면가지만 전는 열한시에 점장이랑 교대를하니까요. 그때도 어김없이 걔가 로또 반품버튼을 여러번 잘못눌러서 시재점검할때 하나두 안맞앗어요 그래서 점장님이랑 교대할때 제가 가치 일한애가 실수한게 잇다고 설명을하는데 조카갑자기화내면서 그럼 남은 이만원은 어딧냐는겁니다 마치 저를 도둑년으로 몰아세우는것처럼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벙져잇는데 주먹을 쥐면서 제얼굴에 갖다 대면서 자기 지금 화낫으니까 내말에 똑바로 대답하라고 그러더군요. 그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죄송하다한다음에 기계안에 남은 돈 아까 간애가 넣논것같다고말하고 확인해보니까 결과적으로는 천원플러스엿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없더군요 제가실수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그순간 눈물이 날것같아서 도망나오다시피 나와서 펑펑 울면서 갓습니다 너무서럽더라구요 ...
그리고 그전에 알바비가 잘못들어와서 말을 햇더니 제가 팔월 말부터일햇는데 구월초부터일햇다고 돼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팔월말부터일햇다고 제핸드폰달력에표시해둿다니까 가게달력이우선이지 제달력이 무슨 소용이잇냐는겁니다 그리고 지한테 알바비어쩌고 얘기하지말라고 화내더군요 지누나한테가서 따지라고 (점장누나가 사장임) 사장님 번호도모르고 얼굴힌번본적없어서 교대할때마다보는 지한테무러본것도 그렇게 ㄴ 죈가요?
정말 살다살다 이런 경우없고 개또라이가튼 새끼는 첨이네요
알바생들이 왜 다 그새낄싫어하는지 알겟네요
그새킨평생 펴니점야간알바나하면서 결혼도못하고 디질새끼인것같네요 ㅡㅡ
.
.
.
마무리는..전국의 알바생 여러분들 화이팅!!!♥
저같은 알바생이 다신 없도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