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버스에서 개가 된 사연

하죠2013.11.10
조회2,274
아...... 형들 누나들 내가 오늘 우리집 강아지랑 버스를 탓단말이야? 근데 버스에 강아지랑 같이타면 기사가 내리라고 할것같아서 옷안에 넣어서 머리만 빼놓고 그 위에 패딩을 입어서 난 강아지가 보이고 다른 사람들은 안보이게 그렇게 되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제부터야



내가 요금을 내고 맨뒷자리에 자리가나서 신나게 앉았거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자식이 왈왈 짖는거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강아지가 있다는걸 들키면 내리라고 할거같아서 내가 조카 개같이 짖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왈!!!!와아아아알알!!!" 이렇게......

그 안에 사람들이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되게 기분이 묘했다?..


그래서 그냥 개랑 걸어감ㅋ....

댓글 3

나비오래 전

아가, 강아지용 이동장이 있으니 사서 쓰는 게 어떻겠니. 그 정도 돈도 없으면 좋은 곳에 분양을 추천할게. 비하할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강아지한테 사료값이며 병원비며 이래저래 큰 돈이 들어갈텐데 걱정되서 그래. 글 재밌게 읽었어.

오래 전

잘했어

오래 전

어차피 다신안볼사람들인데요 뭐ㅎㅎ그럴수도있죠. 근데 이동장에 넣어서 데리고다니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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