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언젠가 연락 온다는말

우유2013.11.10
조회37,858
그 말만 믿고 기다린지 1년이 넘어가네요
오지 않을 사람은 정말 안오나봐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물론 헤어진 다음날보단 눈에 띄게 나아진 모습이지만
아직도 어딜가던 무얼하던..
멍 하니 있다가 정신 차려보면
그 사람 생각뿐인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기간을 정했어요 내년 겨울까지
열심히 자기관리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 되었을때
그때까지 오지않거나
제가 연락했는데도 다시 잘 해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미련갖지 않고 냉정히 돌아서기로!
딱 1년 남았네요 이 악물고 열심히 버틸려구요

저처럼 기간을 두고 기다려보시는거 어떠세요?
아프겠지만 덜 아프고 덜 힘들거에요
헤다판에 있는분들 모두 여리고 따뜻한 분들이시잖아요!

댓글 10

ㅇㅅㅇ오래 전

Best기다리지마세요. 굳이 기다리지 않더라도 연락 닿을 사람은 닿더라구요. 전 2년반만에 제가 3년을 짝사랑하고 첫 연애한 사람이랑 어쩌다 연락이 닿았어요. 그때 그렇게 울면서 붙잡아도 저 싫다며 떠난 사람이 이젠 정말 1년에 한두번? 생각 날까말까해졌고 헤어지고 1년간은 죽어라고 제 자신을 가꿨어요. 그때랑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근데 이제와서 그때 얼마나 널 좋아했는지 아냐며 다시 만나고싶다네요. 님이 신경끄고 연락 안올거라고 생각하면서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연락오던 말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혹여나 다시 연락이 닿게됬을때 제 구남친처럼 그때 그렇게 떠난걸 후회할정도로 잘나지면되요. 지금도 좋아하신다구 기다린다 어쩐다 하시지만 막상 내가 더 잘나지면 지금 기다리시는분을 굳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나싶어집니다. 8월쯤에 새로운 사람과도 이별했는데 그때도 더 찌질할정도로 잡았었지만 이젠 다시 연락된 그 애를 본보기삼아 꾸역꾸역 잘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두번째 맞는 이별인데도 힘든건 매한가지네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내년겨울이란 기한을 두고 기다리기보다 그냥 나중에 그사람이 혹여나 연락이 오더라도 이전의 나보다 더 멋지고 잘난 사람이 되있으면 됩니다. 글쓴이 화이팅! ^^

16오래 전

저도전에남친사겻다가깨졋는데그때가이년전이네요 그때사겻던남친이지금현남친입니다..ㅎ 아직많이어리긴해도마음으로는한없이좋아하고있어요 저또한첫사랑이기도하고..ㅎ 그냥헤어지면그러려니하고정상적인생활하세요 저도그랫어요 때가되면그때의기억들이점차지워지고기억이잘안날때쯤제가먼저그냥선후배로가끔연락햇는데.. 제가연락안햇으면이렇게까진안됫을거에요ㅎㅎ 암튼힘내시고이남자다싶으면 그때기다리세요..^^

男177오래 전

전여자친구 한테 안부를 물을까 말까 고민중인데...어떻게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모르겠다..

궁금오래 전

저또한 헤어진지 8개월째 접어들었네요.. 전남친은 새로운 사람과 진행중..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처음보단 덜힘들고 그래요..가끔식 문득문득 보고싶고 생각나고..헤어진지 8개월이고 여친생기면 끝인데..아직도 못 놓아주고 있네요 그 여자분과 정리하고 전남친이 후회하고 돌아왔으면..하는 바램도 있어요 언제올지도 모른 희망고문이져 .. 전 남친에게 저는 벌써 잊혀진 존재이지 않으까 하는 쓸씁한 마음도 드내요...저도 님처럼..기준정해봐야겠네요// 2013년까지만으로..

츄리닝오래 전

저는 헤이진지 8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올까 기다리고 있고 저번에 한번 와서 새벽 4시 넘어서 나간적있는데... 이런제가 한심하고 싫다고 하네요.. 아 저는 참고로 남자 입니다.. 아직도 올까 기다리고 있지만 이런 제가 한심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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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미오래 전

그대 오랜 침묵은~~~~~~~~~ 더는 어쩔 수 없는 맘~~~~~이라 받아 둘게요~~~

ㄱㄱㄱ오래 전

님은지금도 충분하세요 더좋은남자 안나타날것같지만 나타납니당!

S2오래 전

저도 예전에 1월1일전까지 연락안오면 잊고 잘지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후 보름정도 지나고나서 연락이왔었어요 결국엔 여친있는 그애가 친구로라도 지냈으면 좋겠다고했고 저는 거절하면서 인연이 끝이났구요 근데 글쓴이님이 기간을 정하고 마음을 먹은거면 반은 해낸거예요! 이별극복법이라는게 정해져있는간 아니지만 저도 겪어본사람으로써 자신에게있어 건전한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전9개월째 극복중이예요 처음하는이별도아닌데 쉽게 잊혀지지않네요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는건 불변인듯 .. 서로힘내보아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ㅅㅇ오래 전

기다리지마세요. 굳이 기다리지 않더라도 연락 닿을 사람은 닿더라구요. 전 2년반만에 제가 3년을 짝사랑하고 첫 연애한 사람이랑 어쩌다 연락이 닿았어요. 그때 그렇게 울면서 붙잡아도 저 싫다며 떠난 사람이 이젠 정말 1년에 한두번? 생각 날까말까해졌고 헤어지고 1년간은 죽어라고 제 자신을 가꿨어요. 그때랑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근데 이제와서 그때 얼마나 널 좋아했는지 아냐며 다시 만나고싶다네요. 님이 신경끄고 연락 안올거라고 생각하면서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연락오던 말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혹여나 다시 연락이 닿게됬을때 제 구남친처럼 그때 그렇게 떠난걸 후회할정도로 잘나지면되요. 지금도 좋아하신다구 기다린다 어쩐다 하시지만 막상 내가 더 잘나지면 지금 기다리시는분을 굳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나싶어집니다. 8월쯤에 새로운 사람과도 이별했는데 그때도 더 찌질할정도로 잡았었지만 이젠 다시 연락된 그 애를 본보기삼아 꾸역꾸역 잘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두번째 맞는 이별인데도 힘든건 매한가지네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내년겨울이란 기한을 두고 기다리기보다 그냥 나중에 그사람이 혹여나 연락이 오더라도 이전의 나보다 더 멋지고 잘난 사람이 되있으면 됩니다. 글쓴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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