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사람은 정말 안오나봐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물론 헤어진 다음날보단 눈에 띄게 나아진 모습이지만
아직도 어딜가던 무얼하던..
멍 하니 있다가 정신 차려보면
그 사람 생각뿐인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기간을 정했어요 내년 겨울까지
열심히 자기관리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 되었을때
그때까지 오지않거나
제가 연락했는데도 다시 잘 해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미련갖지 않고 냉정히 돌아서기로!
딱 1년 남았네요 이 악물고 열심히 버틸려구요
저처럼 기간을 두고 기다려보시는거 어떠세요?
아프겠지만 덜 아프고 덜 힘들거에요
헤다판에 있는분들 모두 여리고 따뜻한 분들이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