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4년 아직도 아무직급 없는 사원 입니다 4년 동안 이직 안 하고 지금 회사 쭉~ 다니고 있고요 짬 날때마다 판을 잘 챙겨보는데요ㅋㅋ 요즘이 이직할 시기여서 그런지 상사와의 갈등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저 또한 상사와의 갈등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사표를 마음에 품는데요 또한 언제 승진할지 알 수 없기에.. 그래도 사표를 투척하지 않는건 어디가든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거든요 다른곳 가서 더 심한 또라이를 만날까봐 이직 못하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고요 지금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님들 못지 않게 힘듭니다ㅠㅠ 전 3명의 상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업무에 따라 상사가 다름) 차라리 1명의 상사를 모시면 1명만 비위 맞추면 되지만 3명이니...쩜쩜쩜... 저와 같이 상사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로그인 후 글을 남깁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악플은 삼가주세요~~ [tip] 1. 일만 합니다. 꼭 안가도 될 회식자리, 친교자리 안 갑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성 약간 없어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뭐라 안 합니다. 오히려 놀거 다 놀고 일 못하면 뒤에서 욕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 뭐라 못합니다. 2. 너무 빨리 일을 해주지 않습니다. 상사가 일을 주면 저는 가장 먼저 언제 까지 해 드려야 되나요? 하고 묻습니다. 만약 목요일 까지 달라고 했으면 신입때는 그 전에 다하면 드렸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기한에 딱 맞춰서 주세요. 대신 오전에 드려야 코멘트 받고 수정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너무 늦게 주면 야근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ㅋㅋ 3. 포커페이스 유지합니다. 신입때는 싫든 좋든 헤헤~ 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나면서 부터는 얼굴에 감정을 숨기게 되더라고요. 실 없이 웃고 다니면 만만해 보여서 일 도와달라고 달려듭니다. 그냥 남들 보기 거북하지 않을 정도로 포커페이스 유지하면 이성적인 사람으로 평가 받습니다. 첨엔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회사 다녀야 하나 싶기도 했고요. 6개월 정도 하니 힘든일,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평정심 유지하게 됩니다. 4. 다른사람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 참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유능한 상사 보다는 인간적인 상사를 좋아하고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사가 우리에게 따뜻하게 말하진 않죠 상사가 서운하게 말하거나 거칠게 말해도 무덤덤 하려고 노력해요. 자꾸 곱씹으면 저만 상처 받게 되더라고요. 상사에게 안 좋은 얘기 듣고 나서는 바로 일해도 일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화장실 가서 손을 씻고 온다거나 물 한잔 들이킨다거나 웃긴거 본다거나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일주일은 7일이고 그 중 회사 나가는 날은 5일 입니다. (가끔 주말근무도 하지만요ㅠ) 토,일 2일이나 쉬는데 회사가 내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 회사 말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 한두가지를 찾아보세요. 말하는 저도 취미가 딱히 없지만, 잠자고 책읽고 아이쇼핑하고 운동하고ㅋㅋ 외로움을 느낄 줄 아는 건 사람 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요 남친이 생겼으면 하소연을 여기 판에다 안 하고 있겠죠ㅋㅋ 얼른 남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째 글이 산으로 가네요~ 이만 뿅!! 2013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저의 글이 위로가 안 되어 이직을 해야 겠다는 분들은 님의 선택이니 건승을 기원합니다! 27
[tip] 상사와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경력 4년 아직도 아무직급 없는 사원 입니다
4년 동안 이직 안 하고 지금 회사 쭉~ 다니고 있고요
짬 날때마다 판을 잘 챙겨보는데요ㅋㅋ
요즘이 이직할 시기여서 그런지 상사와의 갈등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저 또한 상사와의 갈등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사표를 마음에 품는데요
또한 언제 승진할지 알 수 없기에..
그래도 사표를 투척하지 않는건 어디가든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거든요
다른곳 가서 더 심한 또라이를 만날까봐 이직 못하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고요
지금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님들 못지 않게 힘듭니다ㅠㅠ
전 3명의 상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업무에 따라 상사가 다름)
차라리 1명의 상사를 모시면 1명만 비위 맞추면 되지만 3명이니...쩜쩜쩜...
저와 같이 상사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로그인 후 글을 남깁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악플은 삼가주세요~~
[tip]
1. 일만 합니다.
꼭 안가도 될 회식자리, 친교자리 안 갑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성 약간 없어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뭐라 안 합니다. 오히려 놀거 다 놀고 일 못하면 뒤에서 욕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 뭐라 못합니다.
2. 너무 빨리 일을 해주지 않습니다.
상사가 일을 주면 저는 가장 먼저 언제 까지 해 드려야 되나요? 하고 묻습니다.
만약 목요일 까지 달라고 했으면 신입때는 그 전에 다하면 드렸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기한에 딱 맞춰서 주세요. 대신 오전에 드려야 코멘트 받고 수정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너무 늦게 주면 야근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ㅋㅋ
3. 포커페이스 유지합니다.
신입때는 싫든 좋든 헤헤~ 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나면서 부터는 얼굴에 감정을 숨기게
되더라고요. 실 없이 웃고 다니면 만만해 보여서 일 도와달라고 달려듭니다.
그냥 남들 보기 거북하지 않을 정도로 포커페이스 유지하면 이성적인 사람으로 평가 받습니다.
첨엔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회사 다녀야 하나 싶기도 했고요.
6개월 정도 하니 힘든일,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평정심 유지하게 됩니다.
4. 다른사람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 참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유능한 상사 보다는 인간적인
상사를 좋아하고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사가 우리에게 따뜻하게 말하진 않죠
상사가 서운하게 말하거나 거칠게 말해도 무덤덤 하려고 노력해요. 자꾸 곱씹으면 저만 상처
받게 되더라고요.
상사에게 안 좋은 얘기 듣고 나서는 바로 일해도 일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화장실 가서 손을 씻고 온다거나 물 한잔 들이킨다거나 웃긴거 본다거나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일주일은 7일이고 그 중 회사 나가는 날은 5일 입니다. (가끔 주말근무도 하지만요ㅠ)
토,일 2일이나 쉬는데 회사가 내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
회사 말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 한두가지를 찾아보세요.
말하는 저도 취미가 딱히 없지만, 잠자고 책읽고 아이쇼핑하고 운동하고ㅋㅋ
외로움을 느낄 줄 아는 건 사람 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요
남친이 생겼으면 하소연을 여기 판에다 안 하고 있겠죠ㅋㅋ
얼른 남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째 글이 산으로 가네요~ 이만 뿅!! 2013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저의 글이 위로가 안 되어 이직을 해야 겠다는 분들은
님의 선택이니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