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동기 언니가 있는데요 나이가 마흔인데 자연분만했다고 엄청 자랑하세요 저는 이제 서른인데.. 진통 하다가 결국 수술 했거든요 수술하고보니 못나오는 구조라고 자궁 밑쪽이 다 찢어졌다구요 당시에는 잠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계속 기절한거더라구요.. 의사가 엄살이 아니라 정말 힘들었겠다고 위로를 해주셨는데.. 그 언니가 자꾸 자랑하는거까진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꾸 저를 깍아요.. 나이도 어린게 수술했다고.. 나보라면서.. 난 젖도 남을정도로 나온다면서요..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들으려고 하면 중간에서 끊어요 얘가 한 진통 아무것도 아니라고 분만이 더 힘들다구요.. 제가 분만을 안해봤으니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어요 저도 나름 초기진통부터 30시간.. 3분간격을 10시간을 했는데요.. 생각을 해봐도 분만이 진통보다 더 아플거같긴해요 그런데 저도 자궁 찢어져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났을거라고 하던데.. 그 언니가 그렇게 제 말은 들을 가치도 없단듯이 하는게 맞는건가요..? 141
진통 아무것도 아니라는 자연분만 언니
조리원 동기 언니가 있는데요
나이가 마흔인데 자연분만했다고 엄청 자랑하세요
저는 이제 서른인데..
진통 하다가 결국 수술 했거든요
수술하고보니 못나오는 구조라고
자궁 밑쪽이 다 찢어졌다구요
당시에는 잠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계속 기절한거더라구요..
의사가 엄살이 아니라 정말 힘들었겠다고
위로를 해주셨는데..
그 언니가 자꾸 자랑하는거까진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꾸 저를 깍아요..
나이도 어린게 수술했다고..
나보라면서.. 난 젖도 남을정도로 나온다면서요..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들으려고 하면
중간에서 끊어요
얘가 한 진통 아무것도 아니라고
분만이 더 힘들다구요..
제가 분만을 안해봤으니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어요
저도 나름 초기진통부터 30시간..
3분간격을 10시간을 했는데요..
생각을 해봐도 분만이 진통보다 더 아플거같긴해요
그런데 저도 자궁 찢어져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났을거라고 하던데..
그 언니가 그렇게 제 말은 들을 가치도 없단듯이 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