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오뚜기 참깨라면에서 나온 오동통한 애벌레

라면엔라면만2013.11.11
조회2,939
안녕하세요,20대를 즐기고있는 직딩녀입니다.
지난 월요일 회사에서 점심으로 "오뚜기 참깨라면"을 먹었습니다.
라면에 국물까지 거의 다먹어가고 있는데 이게 뭥???
이상한 물체 둥둥 떠 있고, 살이 오동통하게 익었는지 엄청 통통하더라구요..
벌레벌레 애벌레..
 

 
 
 

 
 
짜증나서 먹다말고 소비자상담으로 전화했더니 12시반~1시반까지 점심시간..저는 12시에먹고.. 12시반에 딱 전화했더니 오뚜기 소비자상담 점심시간에 걸려서 못하고,불량식품 신고전화 있어서 전화해서 접수하고,
 
1시반에 오뚜기 상담원이 전화가 걸려와
 "죄송합니다. 고객님~  저희회사가 평택에 있어서 오늘은 못찾아가고요, 빠른시일내에 찾아가서 사과말씀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 애써 침착하게 "아~네, 괜찮아요 안오셔도 됩니다. "부정·불량식품" 신고접수했으니깐  그분들이 먼저 오시면 애벌레 드릴꺼에요" 하고 전화를 끊고
15분? 뒤에 다른 여직원분이 죄송하다면서 지금 제가 있는곳으로 오겠다며 주소를 물어보더라구요? 몇시까지가면 되겠냐고.....그래서 회사주소 알려드리고, 퇴근시간 다되갈쯤 정장입은 남자직원분이 음료수 한박스 사들고 오셨습니다. 저와 함께먹은 직원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애벌레가 나온 당시 상황설명하고, 참깨라면 실망감을 이야기하면서 담당자분께서 설명인즉, 절대 라면 제조과정에서는 애벌레가 나올 수 없다고한다. 면발을 300도 이상의 튀기는데 그안에 애벌레가 존재할수 없다.. 그럼 면발 제조는아니고, 그럼 수프 제조과정은? 설명을 안하시고,,
오뚜기 담당자의 결론 인 즉은 제조과정에서는 문제가없고, 유통에 과정에서 발생한것같다고 하셨다.그럼 유통과정에서 내가 언제 어디서 샀는지 유통기한 정도는 바로 확인해야하는거 아닌가?내가 언제, 어디서 샀는지는 물어보시지 않고 제조과정은 아니라는 단답형의 이해안가는 변론을 하시고는,
 
보상으로 오뚜기 음식 한박스 보내주겠다.. 라고 하셨다
 대기업에서 이런 불량의 사건을 아무렇지 않은 처사로 지나고,
잘못도 인정하지 않은 횡포는 더더욱이나 많았지만, 내가 겪고 보니 정말 화가난다..
 
오뚜기 애벌레는 과연 어디서 나온건지는 누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