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몇번째 글쓰는 지 모르겠네요..
좀있으면 1000일되는 커플입니다
동갑에 과cc였고 정말 훌륭한 남자친구였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않을 정도로 다정하고 듬직하고 나만바라봐주고 못생긴 나한테 항상 이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해주던 남자친구였어요
정말 인성도 바르고 철든사람이어서 그냥 바른생활사나이였고 입대전까진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일병지나고 상병을 달면서 점점 달라지는거같아요 코삐뚤어지게 술먹는걸 싫어함을 넘어 증오하던 사람이 휴가만 나오면 술먹느라 연락두절..
말로 점점 서운하게 하는일도 잦아지고 전에는 내통통한 외모더러 뭐라했던 일도 생기고..표현도 사라지고..그냥 휴가만 나오면 싸우고 그랬어요..
저번휴가때는 사랑이 안느껴진다해서 한달동안 연락을 끊었다가..뭐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무마했어요
이번휴가는 나름 잘 안싸우고 넘어갔지만은..입대전이랑 너무 다른 남친모습을 보니 너무 서운하고 그렇네요.
휴가복귀전날 데이트를 하다가
제가 나그래도나름잘기다리는거같지않아?? 라고했더니
남친이 너한테찝쩍대는남자가없으니까그런거아니야? 라고 받아치대요..
지금 현재 저는 휴학중에 편입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외모가 빼어나질않아 번호따임 뭐 이런거 없고 수험생이라 남자만날기회도없는데..그딴식으로 말하니 어이가 털려
왜 그렇게 생각해?내가 다른 남자를 좋아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라고 말했더니 암말도 못하더라구요...
자꾸 서운한 말만 골라하고 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헤어져야하나 근데 헤어지자고 못하겠어요..
아직 제가 너무 좋아해서..ㅠㅠ에휴...
찝쩍대는 남자가 없어서 기다리는거 아니냐는 남친....ㅋ
좀있으면 1000일되는 커플입니다
동갑에 과cc였고 정말 훌륭한 남자친구였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않을 정도로 다정하고 듬직하고 나만바라봐주고 못생긴 나한테 항상 이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해주던 남자친구였어요
정말 인성도 바르고 철든사람이어서 그냥 바른생활사나이였고 입대전까진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일병지나고 상병을 달면서 점점 달라지는거같아요 코삐뚤어지게 술먹는걸 싫어함을 넘어 증오하던 사람이 휴가만 나오면 술먹느라 연락두절..
말로 점점 서운하게 하는일도 잦아지고 전에는 내통통한 외모더러 뭐라했던 일도 생기고..표현도 사라지고..그냥 휴가만 나오면 싸우고 그랬어요..
저번휴가때는 사랑이 안느껴진다해서 한달동안 연락을 끊었다가..뭐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무마했어요
이번휴가는 나름 잘 안싸우고 넘어갔지만은..입대전이랑 너무 다른 남친모습을 보니 너무 서운하고 그렇네요.
휴가복귀전날 데이트를 하다가
제가 나그래도나름잘기다리는거같지않아?? 라고했더니
남친이 너한테찝쩍대는남자가없으니까그런거아니야? 라고 받아치대요..
지금 현재 저는 휴학중에 편입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외모가 빼어나질않아 번호따임 뭐 이런거 없고 수험생이라 남자만날기회도없는데..그딴식으로 말하니 어이가 털려
왜 그렇게 생각해?내가 다른 남자를 좋아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라고 말했더니 암말도 못하더라구요...
자꾸 서운한 말만 골라하고 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헤어져야하나 근데 헤어지자고 못하겠어요..
아직 제가 너무 좋아해서..ㅠ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