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합니다;; 여긴 여자들만 글을 쓸수 있더라구요..부랴부랴 어머니껄로 이렇게 글을 쓰는점 죄송합니다.
국어에 약해서 맞춤법도 많이 지적 받는데,,,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며 읽어주시고,,도와주세요,,ㅠ
저에게는 6년 넘게 만난 한 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직 상견례를 하거나 날짜를 잡은 건 아니지만, 내년 정도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도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둘 다 나쁘지 않은 직장에 취직했고, 양가 부모님들도 어렸을 때부터 연애하다보니 저희 사이를 다 아시고 결혼까지 하시는 걸로 알고 계십니다.
저도 제 여자친구가 오래만났지만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건 여자친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에게는,,아니,,저에게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음,,,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아직 부부는 아니지만;;; 부부관계(?)에 제가 불만이 좀 많이 있습니다.
저의 이런 고민을 보고 욕 하실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나쁘게 보시지 말고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우선 6년 넘게 만나다 보니 서로 사랑을 나누는 건 일반 커플들과 비슷하게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너무 사랑했고,,물론 그땐 너무 어려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진 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느 커플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니 이부분에선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ㅠ
그 땐, 학생이고 집도 없고 경제적 여유도 많이 없었기에,,뭐 어렵게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으로 기념일 되면 1박2일 여행을 간다거나,,모텔 같은 곳을 이용했었습니다.
근데 그 때부터 저희가 사랑을 나눌 땐, 저 혼자만 열심이었습니다.
돌리지 않고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사랑을 나눌 땐 우선 저만 애무를 합니다. 키스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애무를 하게 되고,, 그리고 바로 사랑을 나눠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애무를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이 부분들이 좀 서운해서,,사랑을 나눌때라든지 나중에 둘이 있을 때 말을 꺼내본적도 있습니다. 그러면 강요하는 건 싫다, 나는 별로 해주고 싶지 않다, 해주고 싶을 때 해주겠다, 챙피하다, 피곤하다 등등,,,이런 이유로 안해줍니다;;;;
제가 좀 강하게 부탁을 하면,,,삐져서 등 돌리고 누어버려서 그 날은 그냥 잠만 자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연애할 때도,, 제가 사정사정 하고 맘에 드는 행동을 해야 가끔씩 해주곤 했지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6년째 크게 좋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둘 다 취직을 하고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고향을 떠나 떨어져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단점은 평일에는 만나기 힘들다는 점. 장점은 주말을 오로지 둘이서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가 저의 고향보다는 큰 도시라서 이것저것 구경할 곳도 많고 데이트할 곳도 많아 주말마다 데이트가 재미있어요~ 근데 문제는 밤이 되면 여전히 학창시절 연애할 때처럼 똑같습니다..ㅠ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전 열심히 애무를 하고 있으면 누어서 받고 있다가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약간 성에 안차면,,아직 하지 말라고 합니다.(더 애무를 해달라고는 직접 말하진 않지만,,돌려말하는 거라 그럼 다시 애무를 좀 더 하고 그 다음에 사랑을 나눕니다.)
제가 사정사정 하면 확률은 30~50%로 여자친구가 애무를 해줍니다. 근데 그것도 정말 짧게,,ㅠ
근데 요즘 그렇게라도 잘 못합니다. 여자친구를 평일 내내 기다리다가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밤에 같이 누어서 잠을 자는데,,,어떻게 그냥 잠만 자겠어요,,
사랑스런 여친이 제 옆에 누어있는데,,,전 그럴때마다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아직 저는 혈기왕성한데,,,여자친구는 그것도 귀찮은건지 정말 싫은건지,,,”오빤 나보면 그생각 밖에 안나?” “나랑 그거 할려고 만나?” 이러곤 합니다. 자기는 키스만 하는게 좋지 꼭 그걸 해야하냐고 묻습니다.
물론 많은 여성분들이 하시는 말씀인거 알고 있지만,,,전 그런말 들으면,,,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데 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꾹 참고 자보기도 하고,,,좀 서운한 티를 내서 사랑을 나누고 자기도 하고 하지만,,, 어쨋건,,여자친구는 항상 수동적입니다…
6년 째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물론,,,거부감이 들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하죠,,,근데,,,6년이나 만났는데,,,이부분도 고치기 힘든가 봅니다…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맞춰가면 좋겠는데,,,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여자친구는 항상 제가 이걸 요구하면,,,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 결혼하면 해주겠다. 이렇게 피해갑니다. 근데 이 부분을 가지고 제가 대화도 많이 시도해보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보려고 하는데 결혼하고도 힘들 것 같습니다. 자기는 그걸 해주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애무를 받는 걸 좋아해서,,제가 애무를 해주다가 여자친구에게 오럴을 해준적은 있는데,,,그러면 그것도 싫다고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좋아할까봐,,그리고,,저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시도한거였는데 말이죠…
여자입장에서는 그게 챙피할거란 생각에 여러 번 시도 해봤는데,,,하지말라고 할때도 있고,,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을때도 있어요. 저는 그 당시는 아니라도 나중에라도 서로의 취향이 어떤지 정말로 좋은지 싫은지 그런 대화를 하고 싶은데,,,저희는 그런것도 없어요,,,ㅠㅠ
이런 부분을 정말 서로 고치고 싶어 인터넷에서 부부성상담 뭐 이런 사이트에 들어가봐도,,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한시간 넘게 뒤지기만 하다가 그냥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아,,그리고 체위도,,,뒤로는 절대 못하게 합니다…제가 많이 시도 하는데,,,그럴때마다 혼나요,,,ㅠ기분이 이상하다,,아프다,,,이렇게 피해갑니다…물론 정말 아파서 그런거면 안되겠지만,,,어떻게,,,서로 노력이라도 해봐야는데,,,딱 그 자세는 안되고 싫다고 하니,,,저는 참,,서운합니다,,,
저는,,결혼할 친구고,,다른부분은 둘이 정말 완벽한데 이런 부분도 서로 맞춰가며 재미있는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데,,그럴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성생활도 결혼생활에 아주 큰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저도 아직 혈기 왕성하구요,,,
댓글을 여자친구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모두들 자기 동생,오빠, 언니에게 조언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주시고,,,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
[19] 예비신혼부부의 야하면서 진실된 고민,,조언해주실분만요~!!
판에는 처음 글을 쓰는데,,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죄송합니다;; 여긴 여자들만 글을 쓸수 있더라구요..부랴부랴 어머니껄로 이렇게 글을 쓰는점 죄송합니다.
국어에 약해서 맞춤법도 많이 지적 받는데,,,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며 읽어주시고,,도와주세요,,ㅠ
저에게는 6년 넘게 만난 한 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직 상견례를 하거나 날짜를 잡은 건 아니지만, 내년 정도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도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둘 다 나쁘지 않은 직장에 취직했고, 양가 부모님들도 어렸을 때부터 연애하다보니 저희 사이를 다 아시고 결혼까지 하시는 걸로 알고 계십니다.
저도 제 여자친구가 오래만났지만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건 여자친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에게는,,아니,,저에게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음,,,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아직 부부는 아니지만;;; 부부관계(?)에 제가 불만이 좀 많이 있습니다.
저의 이런 고민을 보고 욕 하실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나쁘게 보시지 말고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우선 6년 넘게 만나다 보니 서로 사랑을 나누는 건 일반 커플들과 비슷하게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너무 사랑했고,,물론 그땐 너무 어려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진 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느 커플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니 이부분에선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ㅠ
그 땐, 학생이고 집도 없고 경제적 여유도 많이 없었기에,,뭐 어렵게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으로 기념일 되면 1박2일 여행을 간다거나,,모텔 같은 곳을 이용했었습니다.
근데 그 때부터 저희가 사랑을 나눌 땐, 저 혼자만 열심이었습니다.
돌리지 않고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사랑을 나눌 땐 우선 저만 애무를 합니다. 키스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애무를 하게 되고,, 그리고 바로 사랑을 나눠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애무를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이 부분들이 좀 서운해서,,사랑을 나눌때라든지 나중에 둘이 있을 때 말을 꺼내본적도 있습니다. 그러면 강요하는 건 싫다, 나는 별로 해주고 싶지 않다, 해주고 싶을 때 해주겠다, 챙피하다, 피곤하다 등등,,,이런 이유로 안해줍니다;;;;
제가 좀 강하게 부탁을 하면,,,삐져서 등 돌리고 누어버려서 그 날은 그냥 잠만 자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연애할 때도,, 제가 사정사정 하고 맘에 드는 행동을 해야 가끔씩 해주곤 했지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6년째 크게 좋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둘 다 취직을 하고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고향을 떠나 떨어져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단점은 평일에는 만나기 힘들다는 점. 장점은 주말을 오로지 둘이서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가 저의 고향보다는 큰 도시라서 이것저것 구경할 곳도 많고 데이트할 곳도 많아 주말마다 데이트가 재미있어요~ 근데 문제는 밤이 되면 여전히 학창시절 연애할 때처럼 똑같습니다..ㅠ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전 열심히 애무를 하고 있으면 누어서 받고 있다가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약간 성에 안차면,,아직 하지 말라고 합니다.(더 애무를 해달라고는 직접 말하진 않지만,,돌려말하는 거라 그럼 다시 애무를 좀 더 하고 그 다음에 사랑을 나눕니다.)
제가 사정사정 하면 확률은 30~50%로 여자친구가 애무를 해줍니다. 근데 그것도 정말 짧게,,ㅠ
근데 요즘 그렇게라도 잘 못합니다. 여자친구를 평일 내내 기다리다가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밤에 같이 누어서 잠을 자는데,,,어떻게 그냥 잠만 자겠어요,,
사랑스런 여친이 제 옆에 누어있는데,,,전 그럴때마다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아직 저는 혈기왕성한데,,,여자친구는 그것도 귀찮은건지 정말 싫은건지,,,”오빤 나보면 그생각 밖에 안나?” “나랑 그거 할려고 만나?” 이러곤 합니다. 자기는 키스만 하는게 좋지 꼭 그걸 해야하냐고 묻습니다.
물론 많은 여성분들이 하시는 말씀인거 알고 있지만,,,전 그런말 들으면,,,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데 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꾹 참고 자보기도 하고,,,좀 서운한 티를 내서 사랑을 나누고 자기도 하고 하지만,,, 어쨋건,,여자친구는 항상 수동적입니다…
그리고,,,최근에,,,혼전순결을 지키다 신혼여행에서 남편이 오럴을 요구해서 힘들다는 판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6년 째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물론,,,거부감이 들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하죠,,,근데,,,6년이나 만났는데,,,이부분도 고치기 힘든가 봅니다…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맞춰가면 좋겠는데,,,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여자친구는 항상 제가 이걸 요구하면,,,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 결혼하면 해주겠다. 이렇게 피해갑니다. 근데 이 부분을 가지고 제가 대화도 많이 시도해보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보려고 하는데 결혼하고도 힘들 것 같습니다. 자기는 그걸 해주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애무를 받는 걸 좋아해서,,제가 애무를 해주다가 여자친구에게 오럴을 해준적은 있는데,,,그러면 그것도 싫다고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좋아할까봐,,그리고,,저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시도한거였는데 말이죠…
여자입장에서는 그게 챙피할거란 생각에 여러 번 시도 해봤는데,,,하지말라고 할때도 있고,,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을때도 있어요. 저는 그 당시는 아니라도 나중에라도 서로의 취향이 어떤지 정말로 좋은지 싫은지 그런 대화를 하고 싶은데,,,저희는 그런것도 없어요,,,ㅠㅠ
이런 부분을 정말 서로 고치고 싶어 인터넷에서 부부성상담 뭐 이런 사이트에 들어가봐도,,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한시간 넘게 뒤지기만 하다가 그냥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아,,그리고 체위도,,,뒤로는 절대 못하게 합니다…제가 많이 시도 하는데,,,그럴때마다 혼나요,,,ㅠ기분이 이상하다,,아프다,,,이렇게 피해갑니다…물론 정말 아파서 그런거면 안되겠지만,,,어떻게,,,서로 노력이라도 해봐야는데,,,딱 그 자세는 안되고 싫다고 하니,,,저는 참,,서운합니다,,,
저는,,결혼할 친구고,,다른부분은 둘이 정말 완벽한데 이런 부분도 서로 맞춰가며 재미있는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데,,그럴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성생활도 결혼생활에 아주 큰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저도 아직 혈기 왕성하구요,,,
댓글을 여자친구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모두들 자기 동생,오빠, 언니에게 조언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주시고,,,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
욕은 안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저 그럼 상처 받을거 같아요,,,ㅠ
저에게 혹은
제 여자친구에게 댓글로 조언부탁드려요ㅠ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죠?
진심어린 댓글 달아주실때까지 안자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