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에요...25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그런데 남자친구가 250일을 넘게사귀면서한번도 데이트코스를 정한적이없어요ㅠㅠ만나는날마다 제가 다 정했거든요그런데 자기가 촌에서온 촌놈이라고 자기는 잘모른다고 항상 저한테 떠넘긴다고 해야되나요?따지고보면 저도 촌년이거든요ㅠㅠ?그렇게 250일 스마트폰 검색하면서 데이트 코스를 정해오면서 만났어요..그런데 정말 더이상은 못해먹겠네요..ㅋㅋ처음엔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스마트폰은 폼인가요?폰은 맨날만지작거리면서 에효..저도 사귀면서 말버릇이 좀 않좋아서 못된말 많이하고 했는데 이렇게는 더이상은 연애못하겠어요 ㅠ 솔직히 여자친구가 사정사정해서 오늘은 니가 데이트 코스좀정해봐~라고하면 한번정도는 정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말하면 그냥 그순간만 넘어갈려고 말해요....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
연애 계속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