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되어 글을 읽을 때는 객관적인 판단이 되고 이건 아니다 이건 당신이 잘못했네 판단이 섰는데...
막상 내가 당사자가 되니 지금 내가 화가난게 정상인지 아님 예민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에겐 두살씩 터울이 있는 오빠가 셋이 있고 저보다 한살이 많은 동갑내기 새언니가 셋이 있죠..
제남편은 막내오빠의 친구이지만 학교에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사실상은 새언니들과 동갑입니다.
먼저 이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게 모두를 소개하자면
제남편은 인간관계에 있어 뇌가 청순합니다.(인간관계에서 격식이 없어 나쁜말로 하자면 싸가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누굴 무시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아무생각이 없어서 하는 행동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없어요 ..자신의 부모님도, 장인,장모도 아무도 어려운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새언니들이 동갑들이니 친정에가면 다같이 잘 어울려요...
술자리도 편하고 명절엔 새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고스톱도 잘치구요...
저희 새언니들을 소개하자면
큰언니는 곰입니다...미련곰탱이가 아니라 불평불만도 표현하지않는 그냥 우직한 사람입니다.
둘째는 현명한 여우입니다..항상 입으로 이쁜말을 잘해서 집안일에서 조금 빠져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현명하게 여우입니다.
이 문제의 막내새언니....이분도 인간관계에서 뇌가 청순하십니다.
대한민국에서 시부모님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대놓고 면박주듯이 말하는 며느리 흔하지 않을겁니다...이분은 아무생각없이 가능합니다.
이분은 누구든 다 가능합니다..시자가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아는사람이면 모두에게 가능한 행동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제가 새언니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모들이나 친척들이 흉을 보면 아니라고 그사람 본성은 착한데 그냥 생각없이 말을 해서 그런거지 집안일은 혼자 다 나서서 하지 않느냐...몸으로는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다...그사람이 제일 진국인거다라고 변호를 해주며 고맙게 생각했죠 그래서 막내새언니에게 유달리 더 잘했습니다..더 많이 해줬고 더 가깝게 지냈죠)
이런 새언니들의 특성은 제가 시누의 입장에서 말한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쓴거고 모두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전 퍼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특히 새언니들에게 잘 퍼줍니다.
같은 여자고 또래이다보니 제물건을 사다 새언니들것도 하나씩 더 사고 ...
내가 뭐든 입고 걸치고 신으면 새언니들은 저랑 취향이 맞나봅니다.
같은 걸로 주문해달라고 돈을 주겠다고 부탁을 하죠.
근데 가족끼리.. 게다가 우리집 형편이 좀더 좋은데
가격도 비싸지 않은걸 매번 돈을 받을수도 없어 절반정도는 제가 그냥 사주죠..
취미도 홈베이킹에 옷만들기라 만드는 김에 더 많이 만들어서 배달을 해주는 경우도 많았구요.(특히 막내새언니 엄마는 장애인이시라 안쓰러워서 거기까지 챙겼습니다.)
이게 가능한건
그사람들을 새언니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빠들보다 더 친하거든요 언니가 없고 오빠들만 있다보니 친언니 있는게 부러웠거든요..
무슨일이 있으면 전 무조건 새언니들 찾습니다...오빠들이랑은 교류가 없고요
모든 교류는 언니들과 합니다...오죽하면 언니가 전화를 안받아서 오빠에게 전화를 하면 바로 언니 옆에 있다고 바꿔줄까요...
근데 이게 사단 이네요
저번주 토요일 6시경에 딸아이 친구가 온다고 해서 남편이 딸과 같이 터미널로 마중을 나갔다 들어오면서 막내새언니에게 같이 밥먹자고 전화 왔으니 얼른 나가자고 하더군요
언니들만 셋이 모였다고 .....
나한테 전화 안왔는데 라고 했더니 남편은 내가 안받아서 자기에게 했겠지 하더군요..
첨엔 비도 오고 아이들 저녁도 차려줘야 해서 가지 안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보채길래 알겠다 애들 밥만 주고 나가자 했죠..
시누이 남편을 불러내는 새언니
올케라는 말이 나쁜듯인지 몰랐네요..새언니로 수정합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판을 들락거리면서 댓글 열심히 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3자가 되어 글을 읽을 때는 객관적인 판단이 되고 이건 아니다 이건 당신이 잘못했네 판단이 섰는데...
막상 내가 당사자가 되니 지금 내가 화가난게 정상인지 아님 예민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에겐 두살씩 터울이 있는 오빠가 셋이 있고 저보다 한살이 많은 동갑내기 새언니가 셋이 있죠..
제남편은 막내오빠의 친구이지만 학교에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사실상은 새언니들과 동갑입니다.
먼저 이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게 모두를 소개하자면
제남편은 인간관계에 있어 뇌가 청순합니다.(인간관계에서 격식이 없어 나쁜말로 하자면 싸가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누굴 무시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아무생각이 없어서 하는 행동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없어요 ..자신의 부모님도, 장인,장모도 아무도 어려운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새언니들이 동갑들이니 친정에가면 다같이 잘 어울려요...
술자리도 편하고 명절엔 새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고스톱도 잘치구요...
저희 새언니들을 소개하자면
큰언니는 곰입니다...미련곰탱이가 아니라 불평불만도 표현하지않는 그냥 우직한 사람입니다.
둘째는 현명한 여우입니다..항상 입으로 이쁜말을 잘해서 집안일에서 조금 빠져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현명하게 여우입니다.
이 문제의 막내새언니....이분도 인간관계에서 뇌가 청순하십니다.
대한민국에서 시부모님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대놓고 면박주듯이 말하는 며느리 흔하지 않을겁니다...이분은 아무생각없이 가능합니다.
이분은 누구든 다 가능합니다..시자가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아는사람이면 모두에게 가능한 행동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제가 새언니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모들이나 친척들이 흉을 보면 아니라고 그사람 본성은 착한데 그냥 생각없이 말을 해서 그런거지 집안일은 혼자 다 나서서 하지 않느냐...몸으로는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다...그사람이 제일 진국인거다라고 변호를 해주며 고맙게 생각했죠 그래서 막내새언니에게 유달리 더 잘했습니다..더 많이 해줬고 더 가깝게 지냈죠)
이런 새언니들의 특성은 제가 시누의 입장에서 말한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쓴거고 모두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전 퍼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특히 새언니들에게 잘 퍼줍니다.
같은 여자고 또래이다보니 제물건을 사다 새언니들것도 하나씩 더 사고 ...
내가 뭐든 입고 걸치고 신으면 새언니들은 저랑 취향이 맞나봅니다.
같은 걸로 주문해달라고 돈을 주겠다고 부탁을 하죠.
근데 가족끼리.. 게다가 우리집 형편이 좀더 좋은데
가격도 비싸지 않은걸 매번 돈을 받을수도 없어 절반정도는 제가 그냥 사주죠..
취미도 홈베이킹에 옷만들기라 만드는 김에 더 많이 만들어서 배달을 해주는 경우도 많았구요.(특히 막내새언니 엄마는 장애인이시라 안쓰러워서 거기까지 챙겼습니다.)
이게 가능한건
그사람들을 새언니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빠들보다 더 친하거든요 언니가 없고 오빠들만 있다보니 친언니 있는게 부러웠거든요..
무슨일이 있으면 전 무조건 새언니들 찾습니다...오빠들이랑은 교류가 없고요
모든 교류는 언니들과 합니다...오죽하면 언니가 전화를 안받아서 오빠에게 전화를 하면 바로 언니 옆에 있다고 바꿔줄까요...
근데 이게 사단 이네요
저번주 토요일 6시경에 딸아이 친구가 온다고 해서 남편이 딸과 같이 터미널로 마중을 나갔다 들어오면서 막내새언니에게 같이 밥먹자고 전화 왔으니 얼른 나가자고 하더군요
언니들만 셋이 모였다고 .....
나한테 전화 안왔는데 라고 했더니 남편은 내가 안받아서 자기에게 했겠지 하더군요..
첨엔 비도 오고 아이들 저녁도 차려줘야 해서 가지 안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보채길래 알겠다 애들 밥만 주고 나가자 했죠..
남편이 바로 막내언니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사정이 이래서 애들 밥주고 나가겠다고
근데.......................................................................
막내언니가 고모부 혼자만 나오라 하더군요....
첨부터 남편에게 전화했던 이유는 저를 빼고 남편혼자 나오란 소리였습니다.
눈치없는 남편님이 당연히 저를 데리고 나가야 하는줄 알았던거죠..
그 소리 들을때 부터 혈압이 머리 끝까지 올라갔습니다...
당연히 남편은 제등살에 못나갔구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9시 30분이 넘어서 막내언니가 제남편에게 또 전화를 하네요...
남편은 제가 화가 난걸 알기 때문에 저 몰래 전화도 진동으로 바꿔서 제가 못듣게 하려고 했지만
예민한 제귀를 속이지는 못했죠...남편은 제가 가만히 듣고 있을 사람이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안받더군요..
그리고 한시간쯤 뒤에 제가 남편 전화기를 봤더니 막내언니가 친히 문자를 보내셨네요...
"치사 빤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나중에 봐요...."
(저희 지방 소도시에서 다같이 살고 며칠에 한번씩 얼굴봅니다.)
마지막에 홈런 한방 쳐주시네요....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혼자 오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니야 농담으로 한말인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들은거야'
그리고 어제 월요일 둘째언니에게 전화를 했죠
같이 밥먹었냐고...
사건의 전말의 나오더군요...
막내언니가 자리를 만들었고 며느리들끼리만 만나며 거기에 제남편만 부르자고...
그래서 둘째언니가 말도 안된다고 시누이랑 같이 불러라 했더니 알았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언니들셋이 먼저 모여있을때 제남편에게 전화가 왔는데(이때가 집에서 전화를 한때죠) 전화기를 들고 나가서 통화를 하더랍니다.....그뒤는 (9시 넘어서 한 전화) 모르겠다...(아마 이전화도 혼자 나가서 한 모양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근데 전 이상황이 이해도 되지 않고 화가 납니다.
새언니가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묻고 싶은 내용은요
저런 모임을 만든 막내새언니의 의도가 뭘까요가 아니라..
새언니들이 시누남편을 따로 불러내서 밥먹고 술마시고 할정도로 친하게 지내는게 맞는건지 입니다... 막내새언니가 과도하게 내남편과 친한척하는게 싫은거구요..
위에서도 말했듯 저자리는 막내새언니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다른언니들은 당연히 나와 함께 나오는줄 알았고요...
다같이 있을때 제남편한테 전화오니까 혼자 몰래나가서 전화받은것도 다른 언니들은
같이 나오라고 하니까 몰래 받은겁니다...모두의 뜻이 아니예요...
평소에도 새언니들 세명은 잘 뭉칩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여동생은 부르지 않아요 저만 부르죠..
위에서도 말했듯 우린 그냥 시누사이보다 친하거든요(근데 이건 저혼자만의 착각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