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불과 3개월전에 일이에요ㅠㅠ
첨엔 별마음도없이연락했어요~ 댓글읽어보니까 알면서당한다
이런얘기많이있는데.. 사실 연락하다가 마음이점점커져서
나중엔 이거어장인거같은데 인정하기싫더라구요...
사람마음이란게 한번 주고나면 다시가져오기힘들어서
아닐거라고 혼자부정하다 이제는 정말 인정한거예요!
그뒤로도 계속연락오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좋아했던사람이니까 그냥 좋은기억으로 생각하고있어요
긴글읽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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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
여성분들이여, 모든 사람이 똑같지않아요
모두의 생각이다르고
이름과 생일이 다른것처럼 말이예요
제가하는 말은 100퍼센트 정확한게 아니고
모든사람이 똑같지않다는걸 말해주고싶어요
그낭 이런 부류의 어장관리도 있으니 참고하시라는거뿐.
어떻게 말해야 할지몰라서 제시점으로 말할게용..
날 어장에 가둬두려고 하는 남자의
첫번째로는 그남자는 항상 같은시간대에 연락이와요
같은 패턴이죠 대화에 큰 내용이없고 그러다보니
제가 대화를 이어가는 편이죠
항상 같은시간대에 연락이 먼저오는데 연락만 그남자가 먼저할뿐 내가 그사람을 재밌게해주고 있는 느낌이 든달까...
두번째로는 그사람은 저에게 깊은관심이 없어요
관심있는척 할뿐, 예를들면 밥먹었냐 가 땡인거죠
밥을 먹었다면 뭘먹었는지 누구랑먹었는지 어디서먹었는지 맛은있었는지 많이먹었는지 적게먹었는지
이건 그사람한테 중요하지않아요
내가 내입으로 누구랑 어디서 뭘먹었고 먹고나선 이거했다 저거했다 라고 말하죠
세번째로는 둘이있을땐 스킨쉽이 심해져요
(제가겪었던 어장은 같이일하던 사람이여서)..
여러사람 모여있을땐 쳐다도 안보고 형식적인 태도죠
여자들은 내가 되게 특별한사람이고 싶은 그런 욕심 있잖아요?ㅋㅋㅋ
여러사람이 모여있을땐 난그냥 그중 한명 여자사람일뿐
그렇지만 둘이있을땐
쳐다보고 은근슬쩍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심지어 백허그아닌 백허그도~
무튼 스킨쉽 이라면 대놓고하는 뽀뽀 포옹이아닌
썸탈때 하는 그런 티안나는 자연스러운척 하는 스킨쉽입니다
네번째로는 애매한 약속을 많이잡아요
우리 내일 밥먹자 또는 일요일에 뭐하자 토요일에 시간되?
이런 정확한 때를 말하는게 아니라
이거먹으러가자, 언제우리이거하러가자 , 나중에 같이하자 라는식으로 애매한 약속을 잡죠
언제? 라는물음을 한다면
대답은 시간될때, 나중에 라는 애매한 답이 돌아오겠죠
다섯번째로는 애정표현을 해요
제가말하는 애정표현이란 직접적인 보고싶다 너생각난다 라는 말이아니에요~
예를들어, 씻고 올게 라고하면 상상된다 라던지 벗었어? 라든지 ㅋㅋㅋㅋㅋ 이게 되게 변태처럼 들릴지모르겠는데
상황은 진지한 상황이 아니라는거.. 명심....
또, 잔다하면 내옆으로와서 자라는둥 니옆으로갈게 라는둥
그리고 뭐..뽀뽀해줘야겠다 안아줘야겠다
이런 스킨쉽관련 설렘을 노리는건가...?
요점은 물흐르듯이 장난치는데
진심인지 장난인지 헷갈리게 하는거...
이럴때근데 좀 설레잖아요
말을되게 변태같이 써놨는데 그런 상황아니라는거 꼭 알아두셔요...... 이거 설명할 방법이없네;;;;
여섯번째로 이쁘다는 말을 많이해줘요
오늘 이쁘다 , 오늘입은옷 잘어울린다 , 손이이쁘다
등등등
이런것도 설렘주의...
흠....
이젠 뭐 가있는지도 생각도 안나고..
글쓰기도 힘들고...
이제그만쓸래요...
생각나면 또 쓰러올게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런행동은 다 어떻게보면 아무사이 아닌 친구끼리 해도 이상할게 없다는거죠
친구끼리 이런 장난을 치고 이런말을 해도
남들이 이상하게 볼게없어요
둘이있을때 스킨쉽하고 그런거빼면ㅋㅋㅋㅋ
착각하면 안되요~
이남자가 나한테 조그마한 관심을 가졌다고해서
그사람 마음속에 내가있는건 아니예요
혼자 착각하고 마음줘버려서 어장안에 갇혀있다면
하루빨리 벗어나서 나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도록하세요
제일중요한건
날좋아하는사람한테는 뭔가 간절함이 느껴진다는거..
날좋아하는사람은 나한테 안절부절 못하죠
처음엔 날 불편해한다고 느낄만큼~
지금 연락하는 그남자한테 있어서
본인이어떤사람일지..
왜그런 말과 행동을 했을지 어떤생각일지
본인입장에서 말고 그남자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하세요~ 좀더 도움이 될지도...
힘냅시다~~~ㅎㅎㅎㅎ
저도 어장에갇혀서 한동안 힘들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