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에서 우리집 막내로! 3

검둥이2013.11.12
조회46,543

 

안녕하세요!

뭔가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아요방긋

저희 집 멍군은 여전히 활달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파안

 

조금 전에 아빠를 조르고 졸라서 산책을 나갔어요

신기하게 산책 나갈 시간만 되면 아빠를 못 살게 굴면서

얼른 산책가자고 졸라요ㅎㅎ

 

 

이제 멍이 사진 투척~

 

 

 

이 장난감이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된 공인데

흔들거나 굴리면 소리가 나요~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

곧 익숙해져서 집중-_-공격........

 

굴리지는 않고 그냥 물어뜯는 우리 멍이ㅜㅜ

 

 

 

 

 

 

이렇게 저녁 내내 물고 늘어지더니

결국 저 놀잇감을 하루도 안 되서 생을 마감했습니다......또르르

 

 

 

 

 

멍이랑 집 근처 산에 왔어요~ 덥다고 헥헥헥

 

 

 

부모님이 방에 못  들어오게 하니

들어오지는 못 하고 문지방에 머리만 걸쳐놓는 멍이ㅋㅋㅋㅋㅋ

 

 

 

 

진짜 여우같이 나왔네요ㅋㅋㅋ

 

 

 

 

 

졸린가봐요ㅋㅋㅋ 눈이 게슴츠레~

 

 

 

 

우리 멍이는 저렇게 뒷다리 쭉~ 뻗고 잘 누워있어요

편한가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때 모습...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찍은 사진이라서 삼선 슬리퍼가 보이네요ㅋㅋㅋㅋ

 

멍이는 정말 다양한-_- 자세로 잠을 자요

지금처럼 허리를 꼬고 잘 때도 있고

완전히 뒤집어져서 배를 내놓고 잘 때도 있고ㅋㅋㅋㅋ

 

 

 

 

오랜만에 오니까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