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작년 12월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전역하기 1달 딱 300일 사귀던 날 헤어졌는데요
여자분들에게 몇가지 물어보고싶어서요
헤어진지 2개월 조금 넘어가는데..
제가 100% 잘해줬다고 생각은 하지않아요
다만, 대학생인 여자친구를 위해
건빵을 15개 정도 모아서 보내도 줘보고
여자친구, 여자친구부모님 선물이라고 마스크팩, 크림 사서 보내보고.. 진짜 사나이로 유명해진 군용 조미료 맛다x , 냉동 사서 보내줘보고..
짜파게티를 많이 좋아해서 짜파게티 사서 군대에서 먹는 조리법 적어서 보내주고..
그리고 매일 큼지막한 노트에 편지 꼬박꼬박 적어서 휴가때, 면회올때 주고, 매일 전화해주고
했는데.. 마음은 정리 되가는데.. 행동이나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같이쓰던 커플통장 그냥 해지해버리더라구요
(헤어지기 전이에요) 왜냐고 물어보니 .. 그냥이라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전화해서 가끔 가게하시는 여자친구 부모님 안부를 물으니 예전에는 다르게 알아서 뭐하냐는 반응이였고..
힘들때 먼저 노래불러달라고 하던 사람이 힘없어 보여 먼저 노래불러주면 하지마라 듣기싫다는 반응을 보였던 그 행동들이..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귀찮다"는 마지막 말까지
자기자랑은 절대 아니구요
어디가서 얼굴 빌어먹게 못생겼다는 소리 들어본 적도 없고..
키도 딱 180.3cm..
여자친구 살있는거 싫다해서 88kg에서 74kg까지 빼고 전역하고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 매일 헬스나가고 있구요
(이건 이제 제 자신을 위한 일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더 좋은 모습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처음 생각했거든요)
저 정말 티비 스타들은 비교도 안되겠지만
나름 평범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주위 제 고향 친구들은
남자가 너무 잘해줘서 그렇다고 하네요..?
여자분들.. 진짜 남자가 잘해주면 한없이 만만하고 쉽게 보이시나요? 남자가 정말 좋아해서 끝까지 챙겨주고 싶으면 귀찮나요..? 남자가 질투하면 그건 비겁하고 찌질한 걸까요..?
남자가 여자를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느낄때
여자도 남자가 질리나요..? 많이 사랑해서 아끼면 부담스러우신가요..?
질렸다면.. 싫다고 하지
왜 미안해서 말안하다가 말하는데 오빠 귀찮아..
귀찮아도.. 그냥 받고만 있는건 여자라서가 아닌
사람이기에 그런거겠죠..??
연락오는데
되려 남자인 제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연락안받게되네요
모든 여자가.. 다 잘해주는 남자를 귀찮아하는건 아니겠죠..?
잘해주면 부담스럽고.. 못해주면 개객끼 소리 들으니..
진짜.. 연애가 아니 사람이 무섭고 아프네요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요..?
제자신 뭐가 문제일까요
남자가잘해주면 부담인가요?
평범한 남자입니다.
군대에서 작년 12월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전역하기 1달 딱 300일 사귀던 날 헤어졌는데요
여자분들에게 몇가지 물어보고싶어서요
헤어진지 2개월 조금 넘어가는데..
제가 100% 잘해줬다고 생각은 하지않아요
다만, 대학생인 여자친구를 위해
건빵을 15개 정도 모아서 보내도 줘보고
여자친구, 여자친구부모님 선물이라고 마스크팩, 크림 사서 보내보고.. 진짜 사나이로 유명해진 군용 조미료 맛다x , 냉동 사서 보내줘보고..
짜파게티를 많이 좋아해서 짜파게티 사서 군대에서 먹는 조리법 적어서 보내주고..
그리고 매일 큼지막한 노트에 편지 꼬박꼬박 적어서 휴가때, 면회올때 주고, 매일 전화해주고
했는데.. 마음은 정리 되가는데.. 행동이나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같이쓰던 커플통장 그냥 해지해버리더라구요
(헤어지기 전이에요) 왜냐고 물어보니 .. 그냥이라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전화해서 가끔 가게하시는 여자친구 부모님 안부를 물으니 예전에는 다르게 알아서 뭐하냐는 반응이였고..
힘들때 먼저 노래불러달라고 하던 사람이 힘없어 보여 먼저 노래불러주면 하지마라 듣기싫다는 반응을 보였던 그 행동들이..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귀찮다"는 마지막 말까지
자기자랑은 절대 아니구요
어디가서 얼굴 빌어먹게 못생겼다는 소리 들어본 적도 없고..
키도 딱 180.3cm..
여자친구 살있는거 싫다해서 88kg에서 74kg까지 빼고 전역하고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 매일 헬스나가고 있구요
(이건 이제 제 자신을 위한 일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더 좋은 모습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처음 생각했거든요)
저 정말 티비 스타들은 비교도 안되겠지만
나름 평범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주위 제 고향 친구들은
남자가 너무 잘해줘서 그렇다고 하네요..?
여자분들.. 진짜 남자가 잘해주면 한없이 만만하고 쉽게 보이시나요? 남자가 정말 좋아해서 끝까지 챙겨주고 싶으면 귀찮나요..? 남자가 질투하면 그건 비겁하고 찌질한 걸까요..?
남자가 여자를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느낄때
여자도 남자가 질리나요..? 많이 사랑해서 아끼면 부담스러우신가요..?
질렸다면.. 싫다고 하지
왜 미안해서 말안하다가 말하는데 오빠 귀찮아..
귀찮아도.. 그냥 받고만 있는건 여자라서가 아닌
사람이기에 그런거겠죠..??
연락오는데
되려 남자인 제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연락안받게되네요
모든 여자가.. 다 잘해주는 남자를 귀찮아하는건 아니겠죠..?
잘해주면 부담스럽고.. 못해주면 개객끼 소리 들으니..
진짜.. 연애가 아니 사람이 무섭고 아프네요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요..?
제자신 뭐가 문제일까요
.두서없이 적어 글 읽는 것이 부적절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