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 이정도로 힘든 일인가요?

어쩐담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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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4개월차 접어듭니다..

 

밤낮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가 몇자 적네요..

 

사무보조 처음엔 경리랩시고,들어왔어요.. 근데

 

하는일이 회사 전체 청소,청소아줌마 구해 준다더니 그냥 저보고 하래네요.. 인건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그런가,, 하려는 사람없다며, 그리고 사무실인데 담배피우는 분이 몇분 계셔서 아침마다

 

재떨이 비우고 나머지 기본 정리는 참습니다. 시시콜콜 물티슈,볼펜,노트 하나씩 가져오라고 인터

 

폰시키고, 심지어 손씻을때 부르시더니 비누, 그다음 손닦게 수건 이건 뭐 애기키우는것도 아니고

 

50~60대 어른을 이리 대접해야한다니.. 속에 천불이 나네요..

 

요샌 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위장도 헐어서 병원에 가서 검진도 받고 하느라 하루 어쩌다 보니

 

쉬게되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없으니까 여직원 너무하다 상식이하란둥.. 너무 심하다고 직원들이

 

눈빛이 인사해도 안받아주네요.. 제나이 27 지금 이직하려고 준비하고 공부나 무엇을 시작해도 안

 

늦을까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나하나 대응해주고, 정정당당 사유로 쉬는데도 욕듣고 이러면

 

서 게다가 일부러 출퇴근 차막혀가며 이리 고생하는데 입사때있던곳에서 이사하는바람에 거리가

 

좀있고 차량이 지체 되는시간이라 왕복 4시간 이래 다님서 욕들으면서 있기 싫은데 4개월 경력 쳐

 

주지도 않고 자존심때문에 버팀니다..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