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팀장과의 회사생활

우쭈쭈2013.11.13
조회498

벌써 3편이네

이거나중에 책으로 내도 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답답해서 쓰는거니까 아니꼽고 불편해도 그냥 넘어가주쇼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번언니가 그만둔뒤로

2년차되가는 여자사람과 내와 팀장이 근무를 했음

 

그러다

이 2년차 되가는 여자사람이 팀장말바꾸는걸 빌미로

나한테 네이트온쪽지로 팀장욕을 했는데

이런예......ㅁ

그게 팀장한테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한숨코스프레 들어가기 시작하심

그래놓고 얘기좀하자고 다들 불러냄

 

 

내가 니들한테 욕먹을짓을 무얼했느냐

얘길해보아라

그래서 이왕이렇게 된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감

아니나다를까

우리 말하기도전에 말짜르고 지말만 하기시작함

그래서 2년차 아이가 아니요 팀장님 그게 아니고요

하니 분노게이지상승 삿대질을 쳐해가며 어디서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며

악을 퍼지르기 시작함

글서 야도 그냥 말하다 집어치움

그랬더니 팀장하는말 "흥분하지말고 얘기합시다"....................................

지금 누가누구한테 할말을 누가 하고있는거임?

 

이일로 이아이를 짜르겠다는 마음을 먹고 또 투명인간 취급하기 시작함

그 2년차 아이가 했던 모든일이 한꺼번에 나한테로 넘어오기 시작함

 

본사에서도 신임받던아이라 본사 상무랑 대표 지사방문하기로함

 

이아이는 뜻을 굽히지 않고

일은 좋으나 저사람과 일을 하고싶진않다 라는 멋진 말을 남기며

쿨하게 빠이빠이 했음

 

그래 물론 그아이가 욕을 한건 잘못된거긴 하나

그 이야기 사과고 뭐고 필요없어 난너 보기싫어 하는데 누가참겠음

 

여튼 그러고나서 내가 광주로 출장을 가야했음

10시차를 타야 넉넉히 도착해서 자리도맡고 편하게 일을 볼 수있었음

근데 나한테 불만있음 얘기를 해보래

그래서 내입장을 얘기했음

난 뭐 그리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다

이렇게 하라고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고 하면 저렇게 할꺼다

그랬더니 언제 그렇게 하라고 했녜

얘기를 듣다 보니 이건 팀장 자신의 하소연이였음

지 불쌍하지 않냐며 ......... 니하소연 듣고 있는 내가 더 불쌍하다

내가 가야한다고 말을 했는데도 그래서 나 11시 넘어서 차타고

케어안되서 애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사람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진 않고

핑계를 댐 그건내가잘못한게 아니고 니가 서운한거야

서운한게 잘못된게 아니지라고 합리화를 시킴

나는 서운한게 아니고 잘못된 걸 말한건데

 

그리고 나는 토끼를 얘기하면 이사람은 거북이를 이야기함

 

꼭 전화하고 있는데 말을 시켜놓고 나보고 뒤통수보고얘기해야되냐고 꿍시렁거림

 

그래놓고 여자랑소개팅하면 어떻게 해야되냐고나 쳐물어보고 있음

댁 소개받는 여자를 지켜주고 싶다 진짜.............

하.......

 

 

주5일근무이긴 하나 반강제적으로 주말근무도 있음

근데 말은 나는 시키고 싶지 않다 자율적으로 해주길 바란다 해놓고

시간정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간되면 지는 못나간다고 전화가 옴

 

성추행 발언도 서슴치 않음

 

그릇이 종지그릇인데 자리가 냉면그릇임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말도준나못함

아........ 아침부터 또시작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