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란 개념이 아닌 의사샘님과 환자의 관계로서 그냥 디게 편하고 같이 있음 재밌는 사이..그래서 계속 알고 지내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 감정....이 가능한가요?
제가 작은 수술을 하게됏는데~~ 의사샘님이 굉장히 잘 웃고, 친절하시고 재밌으셔서 꽤 친해졌거든요.^^ 비록 병원에 입원한 기간은 4일 정도이지만~~다른 환자분에 비해 제가 어려서(?) 그런지 더 관심갖고 신경 써 주시더라구요. 환자인 저로선 무지 감사하고 좋았죠~
농담삼아 쌤님도 그냥 병원에 살아라~~ 계속 입원해라~~ 안 나아서 더 도지게 만들어 버릴까? 하는 농담도 하실정도로... 아마 제가 잘 웃고 맞장구도 잘 쳐주니까~샘님도 재밌었나봐요.
요즘은 근 일주일째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주 3번 정도 선생님께 치료를 받으러 간답니다. 역시나 친절하시고..시간이 지날수록 사적인 것도 많이 물으시고~~오늘은 수술 부위가 거의 완치 된걸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 상처내서 다시 입원하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잘됏네~ 병원에 있는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다시 입원 시켜주려고 하는데..그렇게 하까??" 하시더라구여..
순간..병원에 있는걸..좋아하는거 같단 그 말에..혹여 내 맘이 들킨것처럼 화들짝..놀랬답니다. 지은죄도 없는데 먼지 모르게 먼가 들킨거 같은..그 기분은 또 먼지..--;;
근데..문제는..언제부터인지...병원에 가게될때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는 거죠.. 병원에 잠깐 3~5분정도 치료만 받음 되는데..그 짧은 순간을 위해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다듬는 절 발견한거죠. 그리고 선생님을 보고 오면...계속 생각이 난답니다. 더 얘기좀 할걸...더 웃을걸..하는 생각?
아~물론 그게 이성이나 남자로서 선생님과 어떻게 해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아니구요..근데 이상하게 그냥 내가 살면서 이 선생님 한명 정도 알고 지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편하고 재밌는 의사샘님 한분 알고 지내면~~그냥 아저씨 같은 느낌도 들고.. ^^ 정확한 쌤의 나이는 잘 모르지만 40~45세 사이인거 같거든요. 물론 유부남이시죠!! ㅎㅎ저랑은 한..20년 차이? 제가 25살이거든요~
단순히 그냥 제가 아가씨라..(보통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많이 오시거덩여.) 다른 환자에 비해 나이가 전 꽤 어린편이었죠~~그래서 귀엽게 봐주는거 같기도 하고....근데 유난히 신경써서 잘 봐주시는거 같기도하고... 제 뒤에 기다리는 환자가 없으면, 다른 환자 접수 될때까지 같이 얘기를 하고 싶어하세요.
근데, 저도 선생님과 함께 있는 그 시간이 싫지 않다는거죠~~ 참..이상한게... 이성으로 좋은건 절때 아닌데...제 주치의로서..너무나 다정하신 선생님이 좋아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
이거..불순한 건가요? 흠...안되는데~~~
암튼, 내 맘이 어떤건지 나두 잘 모르겠어서..이렇게 푸념해 봅니다. 이제 통원치료 받으면서 선생님 뵐 날도 세번정도 밖에 안 남았네요. ..~~~벌써부터 그 후론 선생님 못 뵐 생각하니....아쉬운 생각이 드는건..도대체 먼지~~에효!!!
이게 도대체..무슨 맘인지...--;;
남자와 여자..란 개념이 아닌 의사샘님과 환자의 관계로서 그냥 디게 편하고 같이 있음 재밌는 사이..그래서 계속 알고 지내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 감정....이 가능한가요?
제가 작은 수술을 하게됏는데~~ 의사샘님이 굉장히 잘 웃고, 친절하시고 재밌으셔서 꽤 친해졌거든요.^^ 비록 병원에 입원한 기간은 4일 정도이지만~~다른 환자분에 비해 제가 어려서(?) 그런지 더 관심갖고 신경 써 주시더라구요. 환자인 저로선 무지 감사하고 좋았죠~
농담삼아 쌤님도 그냥 병원에 살아라~~ 계속 입원해라~~ 안 나아서 더 도지게 만들어 버릴까? 하는 농담도 하실정도로... 아마 제가 잘 웃고 맞장구도 잘 쳐주니까~샘님도 재밌었나봐요.
요즘은 근 일주일째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주 3번 정도 선생님께 치료를 받으러 간답니다. 역시나 친절하시고..시간이 지날수록 사적인 것도 많이 물으시고~~오늘은 수술 부위가 거의 완치 된걸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 상처내서 다시 입원하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잘됏네~ 병원에 있는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다시 입원 시켜주려고 하는데..그렇게 하까??" 하시더라구여..
순간..병원에 있는걸..좋아하는거 같단 그 말에..혹여 내 맘이 들킨것처럼 화들짝..놀랬답니다. 지은죄도 없는데 먼지 모르게 먼가 들킨거 같은..그 기분은 또 먼지..--;;
근데..문제는..언제부터인지...병원에 가게될때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는 거죠.. 병원에 잠깐 3~5분정도 치료만 받음 되는데..그 짧은 순간을 위해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다듬는 절 발견한거죠. 그리고 선생님을 보고 오면...계속 생각이 난답니다. 더 얘기좀 할걸...더 웃을걸..하는 생각?
아~물론 그게 이성이나 남자로서 선생님과 어떻게 해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아니구요..근데 이상하게 그냥 내가 살면서 이 선생님 한명 정도 알고 지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편하고 재밌는 의사샘님 한분 알고 지내면~~그냥 아저씨 같은 느낌도 들고.. ^^ 정확한 쌤의 나이는 잘 모르지만 40~45세 사이인거 같거든요. 물론 유부남이시죠!! ㅎㅎ저랑은 한..20년 차이? 제가 25살이거든요~
단순히 그냥 제가 아가씨라..(보통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많이 오시거덩여.) 다른 환자에 비해 나이가 전 꽤 어린편이었죠~~그래서 귀엽게 봐주는거 같기도 하고....근데 유난히 신경써서 잘 봐주시는거 같기도하고... 제 뒤에 기다리는 환자가 없으면, 다른 환자 접수 될때까지 같이 얘기를 하고 싶어하세요.
근데, 저도 선생님과 함께 있는 그 시간이 싫지 않다는거죠~~ 참..이상한게... 이성으로 좋은건 절때 아닌데...제 주치의로서..너무나 다정하신 선생님이 좋아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
이거..불순한 건가요? 흠...안되는데~~~
암튼, 내 맘이 어떤건지 나두 잘 모르겠어서..이렇게 푸념해 봅니다. 이제 통원치료 받으면서 선생님 뵐 날도 세번정도 밖에 안 남았네요. ..~~~벌써부터 그 후론 선생님 못 뵐 생각하니....아쉬운 생각이 드는건..도대체 먼지~~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