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 지난 지금.

히릿2013.11.13
조회271
만난건반년 헤어진지도반년입니다.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아직 좋아하는거 같아서 저는 말을 못했어요.

근데 그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못하던 말을 너무쉽게 해서 그런지

잡을 엄두도 안나고..

잡아서 잡힌다해도 자신이 없더라구요.

잘 유지해나갈 자신이 없었던거죠.

그래서 냉정하게 생각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헤어진 반년동안 그친구 페북들락날락 거리고

카톡에 추가했다가 지웠다가 반년째그러는데

뭔가 촉이 여자친구가 생긴거 같네요.

생길수도있죠. 반년이나 흘렀는데.

근데 왜 머리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데

마음은 이렇게 착잡한걸까요?

결국 그 페북 차단했습니다. 너무 제가 찌질해지는것 같아서요.

언제쯤 저는 정상궤도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