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입점해있는 보석업체 골?듀

까칠여사2013.11.13
조회306
몇년전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골ㅇ듀 보석set 받았어요.
구입당시 가격이 200가까이 되는거였죠.
몇번끼고 안타깝게 귀고리 한짝분실... 그냥 선물받은거라 보관만 하고있다가 어제 백화점 나가는길에 요즘 금값도 빠지고해서
챙겨나갔죠. 헉.......허......억...... 완전 웃음만 나올뿐!...
귀고리 한쪽이 다시 구입할땐39만원정도 든다네요. 그럼 귀고리만 80가까이 든다는얘기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나머진 팔찌와 목걸이팬던트 어차피 다이아가 들어간거라 품질보증서 당연히 지참.
생각보다 반쪽의 귀고리값이 넘 비싼거같아 그럼 매장의 매입가격 여쭤보니. 헉..... 거기서 빵 터지더라고요.
금중량이 10.30정도
반쪽 귀고리. 팬던트. 팔찌 모두 합35만원 매입하겠다네요.
순간 . 이게뭔가요? 세팅된 보석이 다이아 아닌가요? 품질보증서까지 있는 다이아가 큐빅값도 안되는 상황.
달랑 금값만 계산에 적용이라???
나 산수가 안되는건지. 점원이 산수안되는건지. ㅋㅋㅋ
어처구니도 없는 그상황 지금생각해도 그저 웃음만 나올뿐. 아니 품질보증서는 왜 만든건지 어차피 가격도 안처줄거면
금값 10만원도 안할때 산 귀금속 그나마 지금은 그해에 비하면 고공인데 이런대접은 웃기지 않나요.?
이걸 사기라고 해야하는지 ...
골ㅇ듀라는 브랜드의 횡포라고 해야하는지...
다이아가 다이아가 아니여....ㅋㅋㅋ
여러분!
우리 앞으로 최소 콩만한 다이아 아니면 값도 안처지는거 사지말자고요. 빵 터짐니다.

댓글 1

지나다오래 전

예전에 금은방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한자 적어요. 보통 금붙이를 살때는 금의 중량을 확인후 시중 금값을 적용한뒤 공임비를 비롯, 세금이니 뭐니 붙였었어요. 지금은 금값이 10만원이면 더 추가로 붙는 비용이 배로 붙더라구요. 글쓴님이 가지고 있는 금붙이를 팔 때는 금의 중량만 사기때문에 싸게, 물건을 팔 땐 공임비니 세금이니 기타 여러가지를 붙여 비싸게 파는게 일반적인 일입니다. 다른 금은방들도 대부분 그러하지요. 반드시 지목하신 그 곳만 그런게 아니구요. 추후에 또 구입하시려거든 알이 가급적 적거나 없는 순수 금만 사시되 1돈당 얼마에 거래가 되는지 팔땐 얼마인지 등등 가격 차이를 물어보시고 사시면 손해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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