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름 꽤 오래 된 팬. 그 ㅆ망 마마 라이브무대를 본방으로 봤음 말 다 한 거지. 마마팬. 근데 요즘 탈덕하는 애들 보면 늑미나 으르렁 팬 거의 없음ㅋㅋㅋ 오히려 마마팬, 특히 마마 초기팬이 많지. 애들 인지도 ㅈ망에 공백기는 신인인데 9개월 사이사이에 자장한 행사들밖에 없던 희대의 떡밥가뭄을 이겨낸 팬들이 자진해서 백기 흔들면서 떠나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난 솔직히 엑소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봄. 난 왜 얘네를 팬질하면 내가 얘네랑 같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지 모르겠음. 타팬들도 이런가. 얘네는 각본 연출 감독 스엠에 주연 엑소인 성공스토리를 따라 데뷔 신인상 일위 아마 대상까지 쭉쭉 갈 텐데 여기서 팬은 어디? 그냥 가다 기름 떨어졌을 때 구도일마냥 기름 넣어주면 됨? 엑소 음판 기록 세우고 초동이 어쩌니 투표가 어쩌니 그거 누구 주머니에서 나옴? 엑소 주머니에서? 스엠 주머니에서? ㄴㄴ 그거 다 ㅈ빠수니들 주머니에서 나옴ㅋㅋㅋㅋ 사실 요즘 아이돌계에 팬이랑 비즈니스 관계 아닌 가수가 없겠지만 시발 그래도 그거 티 내지 말아야 하는 게 우리 돈 받아먹으면서 10대들의 우상으로 사는 아이돌이 해야 할 일임ㅋㅋㅋㅋ 엑소는 말했지'팬분들은 저희 휴대폰번호나 주소 다 아시니까 괜찮아요ㅋㅋㅋ' 이 개ㅅ들아ㅋㅋㅋㅋㅋ 너네가 아무리 사생으로 힘들었어도 그 이야기의 주어는 팬이 되면 안 됐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너네한테 시간 쏟고 돈 쏟고 체력 쏟는 인간들이 그냥 너네한테 돈 붓는 건줄 알아 다 나중에 정신적 자부심으로 돌아오겠지 해서 투자하는 거야 팬을 뭘로 알아ㅇㅇ내가 이거 관련해서 유일하게 못 까는 사람이 레이엑소 실력이나 무대태도에 관해서도 할 말 많은데,.. 이건 이미 타수니들이 가루가 되도록 까 줬으므로 말 않겠음. 팬질하면서 탈력감 느낄 바에 그냥 탈덕하는 게 나을 것 같음엔터톡에 글 쓰는 거 처음인데 이렇게 쓰면 되는 거 맞는지 모르겠다 난 더이상 할말없음
난 탈덕? 휴덕한지 꽤 됐는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