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다른 곳에서 봤었는데 그닥 신경 안쓰고 넘어갔었음. 딱히 신경쓸 가치도 없는 글인것 같았는데 그렇게 파장이 클줄이야;;;
일단 내 신분을 정확히 밝히자면 난 샤이니팬임. 하지만 엑소도 데뷔초부터 아껴왔고 심지어 쇼케이스도 다녀옴.. 솔직히 연습생당시에는 그 아이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 쇼케이스를 갔다온뒤로 애들이 여태껏 열심히 준비해온 부분도 눈에 보였고 샤이니 데뷔초 시절 생각나서 풋풋한 마음에 많이 아껴왔고 지금까지 샤이니 못지않게 좋아하고 있음.
일단 나는 탈덕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기 전에 네이트판, '엑소 탈덕글 모음' 에 동조했던 엑소팬들에게 묻고 싶음.
초심이란게 과연 가수에게만 필요한걸까? 정작 본인들은 팬에게 필요한 초심이란걸 갖추고 있는 걸까? 팬의 초심이란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순수한 애정'에서 비롯되는 거임. 모두들 어떤 경로와는 상관없이 그런 순수한 애정에 비롯되서 여기까지 온 거라 믿겠음.
하지만 가끔 톡선에 올라오는 팬들의 글을 보면 그런 초심, 애정이 변질된 듯한 부분이 꽤 많음.
일단 제일 자주 올라오는 사생짤에 대해서인데 나는 '사생'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정의내리고 싶음.
일단 가수들의 사생활만 쫓아다니는 팬들만이 사생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려주고 싶음.
사생들은 예전과는 달리 sns 등을 통해 사생짓을 해서 찍은 직찍들을 널리 퍼뜨리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사생짤들이 더욱 널리 퍼뜨리게 도와주는 원흉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사생을 비판하는 팬들이라는 것임.
앞에서 말했듯이 사생은 직접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팬들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 그 사생짤을 굳이 찾아내고 또 널리 퍼뜨리는 팬들도 결국 '사생팬'의 개념에 속하는 거임.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 사생' 알아듣겠음?
항상 엑소멤버들이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의 유무에 집착해서 일반인들의 사진을 무단도용해서 의심질하고 판에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사생짤에 관해서는 팬들이 아무런 단속을 하지 않음. 오히려 더 올려달라고 말하고 심지어 사생활을 침해당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며 귀엽다는 반응까지..
내 입장에서는 완전 컬쳐쇼크임..
이렇게 순수한 애정이 변질된 팬들, 즉 초심을 잃은 팬들이 엑소에게 초심을 잃었다고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음. (사생짤이 맞는지 아닌지 구별을 못하겠다는 눈깔장애 ㅅ1ㅂ 팬년들이 많은데 니들은 사생이 뭔지를 모르니? 공식스케줄이 아닌 곳을 따라다니면 무조건 사생이야. 엄격한 잣대로 따지자면 공항도 사생짤에 포함되지만 요새는 공항에 관해서는 관대한 편인데 입국,출국 게이트를 넘어선 엄격한 사생짤까지 판에서는 무분별하게 올라오고 있다고. 그런 팬들을 까면서 사진은 왜 올리는거야? 그렇게 따지면 너넨 사생팬 깔 자격도 없음)
그리고 이제 엑소초심에 관련해서 언급하고 싶은데. 일단 나는 엑소가 초심을 잃었다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음. 무대도 열심히 하고 방송에서도 힘든거 내색안하면서 열심히 하고 난 팬싸인회도 당첨된적 있고 관음도 많이 가봤는데 절대 소홀히 한다고 생각한적은 없음. 단순히 팬들의 피해의식.
하지만 팬들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님.
일단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엑소팬이기 이전에 샤이니팬인데 샤이니는 데뷔초에 '누난너무예뻐'가 흥행을 하고 연말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정도로 데뷔초부터 인기가 많았으니.
그때 당시 나는 샤이니가 혹시나 초심을 잃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괜한 피해의식을 갖게되고 '줄리엣'당시 샤이니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영상을 보고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거봐.. 초심 잃었어. 팬이 맞은 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하잖아. 이제 우리가 우스워진걸까? 팬 하지 말까?'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 링딩동이 더 흥행을 한뒤로는 무개념팬들이 더 유입되고 그래서 나는 그것때문에 샤이니가 팬을 더 우습게 보지는 않을지 더욱 무서워졌음.
물론 모든 sm매니저는 싸가지가 밥통수준이고 샤이니때도 팬들에 대한 단속은 너무 엄격했으니까.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팬에 대한 가수의 애정은 팬이 제멋대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님.
내가 판단하기에는 엑소는 팬에게 애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애정을 증명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뿐인데 단순히 팬들은 '팬서비스가 별로 없다'는 명목으로 애정이 없다고 무자비하게 까대고 있음.
하지만 이거는 정말로 세월이 지나야 알게 될 일임. 난 오히려 엑소가 팬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게 절대 아니라 팬들이 그걸 오히려 외면하고 있다고 느낄 뿐임.
그러니 엑소의 감정을 제멋대로 판단하지 말아줬음 좋겠음. 즉 '전지적엑소시점'은 삼가해달라 이말임.
그리고 엑소 실력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은데 .
현재 라이브가 뛰어나다고 칭찬받는 샤이니나 아이돌 레전드급이라 칭송받는 구 동방신기는 절대 '데뷔초'부터 실력이 출중하지 않았음. 사실 나도 엑소 마마때 애들 라이브나 퍼포먼스가 좀 허술한 면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늑대와미녀' 무대를 보고 너무 실력이 늘어서 깜짝 놀람.
나 뿐만이 아니라 전 텐아시아 편집장 강명석이나 음악평론가 김윤하,차우진, 로엔 a&r 서용훈 등등 많은 전문가들도 엑소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근데 동방신기가 엑소 늑미연차쯤에 활동했던 곡이 아마 '트라이앵글' 일텐데 무대를 보면 그렇게 딱히 수준높은 무대는 아님. 지금의 2군 아이돌들도 충분히 재현할수 있는 무대임. 결국 지금의 동방신기멤버들을 만들어낸건 90%노력이고 마찬가지로 샤이니도 늑미연차쯤에 활동했던 곡이 '줄리엣'이었는데 그때 무대보면 진짜 라이브도 뭔가 허술하고 부족한 느낌임. 결국 지금의 샤이니와 동방신기를 만들어낸건 결국 다 노력이란 뜻이고 엑소의 지금 퍼포먼스들을 보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인데 정작 팬이라는 것들은 그런 엑소를 격려하고 응원해주진 못할망정 안티들과 동조해서 실력쓰레기라고 같이 까고 있음.
한가지 말해두겠는건 엑소는 그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남 실력 지적질이나 하는 니들보다는 노력 100배는 더 한다고 말해주고싶음.
팬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지금 팬들이 '내 오빠가 잘못해도 쉴드는 치지 말아야 한다' 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격려를 해줘야 할 경우와 비판을 해야 할 경우를 잘 구별 못하는 것 같음.
엑소는 절대 니들한테 그렇게 까일정도로 잘못을 하지 않았음.
하지만 너네는 분명 그렇게 키보드로 니네 오빠 실컷 까대면서 '이렇게 쓰면 완전 쿨한 팬처럼 보이겠지?' 라고 착각을 하고 있음.
난 일단 잘못도 없는 니네 오빠들 지적할 시간에 니들 태도부터 고쳐먹는게 더 엑소 이미지 개선에 더 빠를 것 같다고 봄.
지금 엑소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는 최악이야. 그 이유의 99%는 팬들이고.
그리고 네이트판보다 너희들이 즐겁게 팬질할 공간은 많아. 공카가 없어서 커뮤니티는 분열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있는 곳은 많단 말이다. 공카가 없다는 핑계로 여기에서 빌붙어서 일반인들한테 피해끼치지 마렴. 그렇게 따지면 다른 공카없는 sm아티스트 팬들은 여길 점령하고 남았지.
엑소 탈덕글에 이해가 안가는 점
일단 저번에 큰 파장을 일으킨 엑소 탈덕글에 대해서 말인데
난 예전에 다른 곳에서 봤었는데 그닥 신경 안쓰고 넘어갔었음. 딱히 신경쓸 가치도 없는 글인것 같았는데 그렇게 파장이 클줄이야;;;
일단 내 신분을 정확히 밝히자면 난 샤이니팬임. 하지만 엑소도 데뷔초부터 아껴왔고 심지어 쇼케이스도 다녀옴.. 솔직히 연습생당시에는 그 아이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 쇼케이스를 갔다온뒤로 애들이 여태껏 열심히 준비해온 부분도 눈에 보였고 샤이니 데뷔초 시절 생각나서 풋풋한 마음에 많이 아껴왔고 지금까지 샤이니 못지않게 좋아하고 있음.
일단 나는 탈덕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기 전에 네이트판, '엑소 탈덕글 모음' 에 동조했던 엑소팬들에게 묻고 싶음.
초심이란게 과연 가수에게만 필요한걸까? 정작 본인들은 팬에게 필요한 초심이란걸 갖추고 있는 걸까? 팬의 초심이란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순수한 애정'에서 비롯되는 거임. 모두들 어떤 경로와는 상관없이 그런 순수한 애정에 비롯되서 여기까지 온 거라 믿겠음.
하지만 가끔 톡선에 올라오는 팬들의 글을 보면 그런 초심, 애정이 변질된 듯한 부분이 꽤 많음.
일단 제일 자주 올라오는 사생짤에 대해서인데 나는 '사생'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정의내리고 싶음.
일단 가수들의 사생활만 쫓아다니는 팬들만이 사생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려주고 싶음.
사생들은 예전과는 달리 sns 등을 통해 사생짓을 해서 찍은 직찍들을 널리 퍼뜨리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사생짤들이 더욱 널리 퍼뜨리게 도와주는 원흉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사생을 비판하는 팬들이라는 것임.
앞에서 말했듯이 사생은 직접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팬들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 그 사생짤을 굳이 찾아내고 또 널리 퍼뜨리는 팬들도 결국 '사생팬'의 개념에 속하는 거임.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 사생' 알아듣겠음?
항상 엑소멤버들이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의 유무에 집착해서 일반인들의 사진을 무단도용해서 의심질하고 판에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사생짤에 관해서는 팬들이 아무런 단속을 하지 않음. 오히려 더 올려달라고 말하고 심지어 사생활을 침해당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며 귀엽다는 반응까지..
내 입장에서는 완전 컬쳐쇼크임..
이렇게 순수한 애정이 변질된 팬들, 즉 초심을 잃은 팬들이 엑소에게 초심을 잃었다고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음. (사생짤이 맞는지 아닌지 구별을 못하겠다는 눈깔장애 ㅅ1ㅂ 팬년들이 많은데 니들은 사생이 뭔지를 모르니? 공식스케줄이 아닌 곳을 따라다니면 무조건 사생이야. 엄격한 잣대로 따지자면 공항도 사생짤에 포함되지만 요새는 공항에 관해서는 관대한 편인데 입국,출국 게이트를 넘어선 엄격한 사생짤까지 판에서는 무분별하게 올라오고 있다고. 그런 팬들을 까면서 사진은 왜 올리는거야? 그렇게 따지면 너넨 사생팬 깔 자격도 없음)
그리고 이제 엑소초심에 관련해서 언급하고 싶은데. 일단 나는 엑소가 초심을 잃었다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음. 무대도 열심히 하고 방송에서도 힘든거 내색안하면서 열심히 하고 난 팬싸인회도 당첨된적 있고 관음도 많이 가봤는데 절대 소홀히 한다고 생각한적은 없음. 단순히 팬들의 피해의식.
하지만 팬들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님.
일단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엑소팬이기 이전에 샤이니팬인데 샤이니는 데뷔초에 '누난너무예뻐'가 흥행을 하고 연말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정도로 데뷔초부터 인기가 많았으니.
그때 당시 나는 샤이니가 혹시나 초심을 잃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괜한 피해의식을 갖게되고 '줄리엣'당시 샤이니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영상을 보고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거봐.. 초심 잃었어. 팬이 맞은 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하잖아. 이제 우리가 우스워진걸까? 팬 하지 말까?'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 링딩동이 더 흥행을 한뒤로는 무개념팬들이 더 유입되고 그래서 나는 그것때문에 샤이니가 팬을 더 우습게 보지는 않을지 더욱 무서워졌음.
물론 모든 sm매니저는 싸가지가 밥통수준이고 샤이니때도 팬들에 대한 단속은 너무 엄격했으니까.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팬에 대한 가수의 애정은 팬이 제멋대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님.
내가 판단하기에는 엑소는 팬에게 애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애정을 증명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뿐인데 단순히 팬들은 '팬서비스가 별로 없다'는 명목으로 애정이 없다고 무자비하게 까대고 있음.
하지만 이거는 정말로 세월이 지나야 알게 될 일임. 난 오히려 엑소가 팬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게 절대 아니라 팬들이 그걸 오히려 외면하고 있다고 느낄 뿐임.
그러니 엑소의 감정을 제멋대로 판단하지 말아줬음 좋겠음. 즉 '전지적엑소시점'은 삼가해달라 이말임.
그리고 엑소 실력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은데 .
현재 라이브가 뛰어나다고 칭찬받는 샤이니나 아이돌 레전드급이라 칭송받는 구 동방신기는 절대 '데뷔초'부터 실력이 출중하지 않았음. 사실 나도 엑소 마마때 애들 라이브나 퍼포먼스가 좀 허술한 면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늑대와미녀' 무대를 보고 너무 실력이 늘어서 깜짝 놀람.
나 뿐만이 아니라 전 텐아시아 편집장 강명석이나 음악평론가 김윤하,차우진, 로엔 a&r 서용훈 등등 많은 전문가들도 엑소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근데 동방신기가 엑소 늑미연차쯤에 활동했던 곡이 아마 '트라이앵글' 일텐데 무대를 보면 그렇게 딱히 수준높은 무대는 아님. 지금의 2군 아이돌들도 충분히 재현할수 있는 무대임. 결국 지금의 동방신기멤버들을 만들어낸건 90%노력이고 마찬가지로 샤이니도 늑미연차쯤에 활동했던 곡이 '줄리엣'이었는데 그때 무대보면 진짜 라이브도 뭔가 허술하고 부족한 느낌임. 결국 지금의 샤이니와 동방신기를 만들어낸건 결국 다 노력이란 뜻이고 엑소의 지금 퍼포먼스들을 보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인데 정작 팬이라는 것들은 그런 엑소를 격려하고 응원해주진 못할망정 안티들과 동조해서 실력쓰레기라고 같이 까고 있음.
한가지 말해두겠는건 엑소는 그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남 실력 지적질이나 하는 니들보다는 노력 100배는 더 한다고 말해주고싶음.
팬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지금 팬들이 '내 오빠가 잘못해도 쉴드는 치지 말아야 한다' 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격려를 해줘야 할 경우와 비판을 해야 할 경우를 잘 구별 못하는 것 같음.
엑소는 절대 니들한테 그렇게 까일정도로 잘못을 하지 않았음.
하지만 너네는 분명 그렇게 키보드로 니네 오빠 실컷 까대면서 '이렇게 쓰면 완전 쿨한 팬처럼 보이겠지?' 라고 착각을 하고 있음.
난 일단 잘못도 없는 니네 오빠들 지적할 시간에 니들 태도부터 고쳐먹는게 더 엑소 이미지 개선에 더 빠를 것 같다고 봄.
지금 엑소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는 최악이야. 그 이유의 99%는 팬들이고.
그리고 네이트판보다 너희들이 즐겁게 팬질할 공간은 많아. 공카가 없어서 커뮤니티는 분열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있는 곳은 많단 말이다. 공카가 없다는 핑계로 여기에서 빌붙어서 일반인들한테 피해끼치지 마렴. 그렇게 따지면 다른 공카없는 sm아티스트 팬들은 여길 점령하고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