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일랜드의 동병상련의 역사.jpg

올린이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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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올 김용옥이 고등학교에서 역사강의를 하다가 한 여교수를 소개한다 그녀는 바로 아일랜드 출신 실라 컨웨이 교수

 

 

 

 아일랜드는 서기1100년경 부터 본격적으로 잉글랜드(영국)의 침략을 받았다 처음에는 옆동네

어느 빤스만 입은 종자들이 그러하듯이 약탈로 시작했지만 점차 무장한 군대가 오기 시작했고

100년간 저항하다가 1200년대 부터 점차 영토를 빼앗기기 시작했다.

 

 

 

 

 

아일랜드인들이 생각하는 크롬웰은 우리가 알고있는것과는 다르게 악마로 기억하고 있었다.

특히 찰스 1세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크롬웰은 아일랜드인들의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학살했고 인구재한정책을 실시했다 즉 일정수준의 인구가 늘어난다 싶으면 앞서 말했듯 소위 솏아치기를 했다

이후 아일랜드인들은 그들에게 동정심을 가졌던 제임스 2세에 기대를 걸었지만 그가  명예혁명으로 인해  축출되자 반포기상태로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철저하게 진압당했다. 그나마 이시기 통치가 변한점이라면 크롬웰 시기의 무리한 학살보다는 게일어(아일랜드어)를 철저히 금지시키고 영어교육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즉 게일어를 쓰면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2011년 엘리자베스 2세의 사과 그런데 옆나라 열도왕의 통석의 념을 금할 수 없다 라는 것과 일맥상통한 저열한 사과였다. 역시 섬나라 종자들의 종특인가(아일랜드도 섬나라이긴 하다만...)

 

과거 식민지배한 국가들은 그들의 언어를 먼저 강요했다. 오늘날 일본우익 학자들은 지금도 가장 식민지배에서 아쉬웠던 부분으로 창씨개명과 일본어 강요를 왜 최소 문화통치 시기(1919년)부터 시행하지 않았는가를 꼽고있다.

즉 1930년대 부터 실시한 이후로 많은 조선인들 사이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10여년만 더 일찍 시작했어도 조선을 그리 쉽게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말 아찔한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