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내년 가을에 결혼날짜를 잡은 예비신부입니다.저는 25이고, 남편이 될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원래는 그냥 알던 선후배 사이였는데각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던 중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결정하기엔 조금 이른 나이라고 생각은 하지만남자친구의 사정으로 조금 일찍하게 되었습니다.현재 남자친구와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데,내년부턴 남자친구가 아버지 사업을 이어가려고 해서결혼해서 자리도 잡고 또, 서로 매일 헤어지는게 아쉽고 좋아하다보니일찍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음...일단 배경적인 부분은 이렇구요..문제는 결혼을 결정하고 상견례 때문인데요... 사실 남자친구 집이 이혼가정입니다.남자친구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초등학교때 이혼하셨는데요, 남자친구는 현재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구요아버님은 재혼을하셔서 새어머님과 남자친구의 형제, 어머님쪽의 자식 이렇게한가정을 꾸리고 살고계십니다. 새어머님도 굉장히 좋으신분이세요맨 처음 이혼하신걸 모를때 뵈었었는데, 정말 친 어머님인줄 알았어요남자친구에게도 "아들, 우리아들" 이러시면서 잘해주시고새어머님인걸 알았을땐 깜짝 놀랄정도였으니까요.결혼을 결심한 지금도 저에게도 정말잘해주시고교양도 넘치시고 너무 좋으신분입니다. 남자친구의 친어머님은 현재 혼자 살고 계세요전문직에 종사하고 계시면서 살고계십니다.남자친구의 형제와 남자친구도 자주 친어머님댁에 들려밥도먹고오고 차도마시오고 합니다. 연애를 할 땐, 잘 몰랐는데 결혼하려하니 문제점이 보이더라구요..사실 저희 엄마가 조금 반대를 하셨어요지금은 모르지만 친어머니가 재혼도 안하셨고나중에 늙으시면 자식인 남자친구에게 의지할텐데그럼 넌 시어머니가 둘이 되는 셈 아니냐며...이런 부분은 저와 남자친구가 엄마를 설득시키고 해서 허락은 받았는데.. 상견례는 지금 현재 살고있는 남자친구의 가족이랑도하고친어머니랑도 따로 만나야하는지...그럼 또 현재 새어머니가 기분나빠 하실것 같아 걱정스럽고.. 또 결혼식엔 새어머니가 오시는게 맞는지..두분이 같이 오실 순 없잖아요..아님 남자친구를 낳아준 친어머니가 오시는게 맞는지...하 너무 복잡합니다. 엄마를 설득시키긴 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러남자친구의 친 어머니가 홀로계시면 남자친구에게 의지하실까 조금 걱정이되기도하구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그래서 결혼까지 결심했지만저도 여자이고 한 가정을 꾸리려고 생각하다보니생각만 많아지네요..부모님이 이혼하신게 상처아닌 상처가 되어버린 남자친구에게물어보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물어볼수도없고... 혹시 저와같은 상황이신분 안계신가요..?결혼준비하면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너무 머리아프네요ㅠㅠ
이혼가정인 예비시댁.. 상견례와 결혼식 어떻게해야하나요?
결혼을 결정하기엔 조금 이른 나이라고 생각은 하지만남자친구의 사정으로 조금 일찍하게 되었습니다.현재 남자친구와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데,내년부턴 남자친구가 아버지 사업을 이어가려고 해서결혼해서 자리도 잡고 또, 서로 매일 헤어지는게 아쉽고 좋아하다보니일찍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음...일단 배경적인 부분은 이렇구요..문제는 결혼을 결정하고 상견례 때문인데요...
사실 남자친구 집이 이혼가정입니다.남자친구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초등학교때 이혼하셨는데요, 남자친구는 현재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구요아버님은 재혼을하셔서 새어머님과 남자친구의 형제, 어머님쪽의 자식 이렇게한가정을 꾸리고 살고계십니다.
새어머님도 굉장히 좋으신분이세요맨 처음 이혼하신걸 모를때 뵈었었는데, 정말 친 어머님인줄 알았어요남자친구에게도 "아들, 우리아들" 이러시면서 잘해주시고새어머님인걸 알았을땐 깜짝 놀랄정도였으니까요.결혼을 결심한 지금도 저에게도 정말잘해주시고교양도 넘치시고 너무 좋으신분입니다.
남자친구의 친어머님은 현재 혼자 살고 계세요전문직에 종사하고 계시면서 살고계십니다.남자친구의 형제와 남자친구도 자주 친어머님댁에 들려밥도먹고오고 차도마시오고 합니다.
연애를 할 땐, 잘 몰랐는데 결혼하려하니 문제점이 보이더라구요..사실 저희 엄마가 조금 반대를 하셨어요지금은 모르지만 친어머니가 재혼도 안하셨고나중에 늙으시면 자식인 남자친구에게 의지할텐데그럼 넌 시어머니가 둘이 되는 셈 아니냐며...이런 부분은 저와 남자친구가 엄마를 설득시키고 해서 허락은 받았는데..
상견례는 지금 현재 살고있는 남자친구의 가족이랑도하고친어머니랑도 따로 만나야하는지...그럼 또 현재 새어머니가 기분나빠 하실것 같아 걱정스럽고..
또 결혼식엔 새어머니가 오시는게 맞는지..두분이 같이 오실 순 없잖아요..아님 남자친구를 낳아준 친어머니가 오시는게 맞는지...하 너무 복잡합니다.
엄마를 설득시키긴 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러남자친구의 친 어머니가 홀로계시면 남자친구에게 의지하실까 조금 걱정이되기도하구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그래서 결혼까지 결심했지만저도 여자이고 한 가정을 꾸리려고 생각하다보니생각만 많아지네요..부모님이 이혼하신게 상처아닌 상처가 되어버린 남자친구에게물어보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물어볼수도없고...
혹시 저와같은 상황이신분 안계신가요..?결혼준비하면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너무 머리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