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많이 사랑했다는거겠지 여러모로 힘든 시기가 지나고 몇 년만에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 싶었는데 피지도 못하고 저버렸네 바쁜 일상에 채여서 생각없이 살다가도 문득 니 이름이 떠오르면 가슴부터 시리는걸보니 많이 좋아했나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안부를 궁금해하고 내가 아프면 걱정하고 내 표정 하나만으로도 나를 이해해준다는게 그리고 날 사랑해준다는게 그 자체로 황홀했는데 어느덧 지나가는 사람이 되버렸네 인연이었다면 몇 년이 지나더라도 언젠가 다시 마주칠거라고 믿는다 난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을게 지친 일상에 활력소같던 니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432
아직도 생각난다는건..
널 많이 사랑했다는거겠지
여러모로 힘든 시기가 지나고 몇 년만에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 싶었는데
피지도 못하고 저버렸네
바쁜 일상에 채여서 생각없이 살다가도
문득 니 이름이 떠오르면 가슴부터 시리는걸보니
많이 좋아했나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안부를 궁금해하고
내가 아프면 걱정하고
내 표정 하나만으로도 나를 이해해준다는게
그리고 날 사랑해준다는게
그 자체로 황홀했는데
어느덧 지나가는 사람이 되버렸네
인연이었다면 몇 년이 지나더라도
언젠가 다시 마주칠거라고 믿는다
난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을게
지친 일상에 활력소같던 니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