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장례식장직원이 겪은 이상한 일

장례식장직원2013.11.14
조회114,225

 

 

 

 

 

 

우리 장례식장은 안치실에 여자상복과 수의,입관부속품 등 같이 있어...

 

한쪽은 시신냉장고, 한쪽벽면은 창고식으로 되있다고 보면될것같아,,,,

 

(밑에 그림이 있으니 참고 하라고~)

 

얼마전에 상주분이 여자상복 갔다 달라고 하셔서, 안치실에 들어갈일이 있었어,,,

 

룰루랄라 하면서 안치실 문을 당당히 열고 입던하였는데,,,,,

 

순간 나를 멈추게 하는 기분나쁜 소리가 들리는 거야,,,,

 

 

기둥뒤에서 어느 젊은  여자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였던거지,,,

 

난 진짜 소리가 들리자마자 멈칫했어,,,

 

약5초동안 벼러별생각이 다 들더라,,,

 

일반인들은 들어올수 없으니깐,,,,,,

 

정신을 가다듬고, 난 제자리에 서서 거기 누구 있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없는 거야,,,,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난 기둥뒤로 점점 ... 다가 가는데...

 

한발짝 한발짝 띌수록 소리가 점점 더 구설퍼 지고 가까워 지는거야 ...

 

난 두주먹을 꽉쥐고,,, 내 앞에 뭔가가 나타나면

 

원투펀치 앞차기 뒤돌려차기로 어깨깨물기 권법으로 맞썰 각오로 다가갔어.....

 

기둥과의 거리,,,

 

1m ...

 

난 기둥 앞까지 오게댔어,

 

마음속으로 하나!둘!셋! 을 외치고

 

기둥뒤로 워어어으아악 하면서 짠 하고 점프를 했지,

 

그 기둥뒤에 누가 있었는지 알어?

 

 

 

 

 

엠뵹,,, 있긴 개뿔 아무도 없는 거야,,,

 

내가 기둥뒤를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계속 들렸던 여자 울음소리는 안들리고,

 

시신 냉장고에서 나오는 기계음만 시끄럽게 들렸어...

 

우리 장례식장 냉장고가 이제 7년 됬는데 가끔 소음이 심하거든?...

 

나는 냉장고 소음 소리를 어느 여인네의 울음소리를 들었던거지......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알어?....

 

그때 당시 시신 냉장고에는 사고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젊은 여성의 시신이 한구가 있었던 거야.....

 

 

 

 

( 우리 장례식장은 출입문이 구식으로 되있어서, 키넣고 돌리는 식 알지?

 

정말 예전식,,, 다른 곳은 다 도어락,번호키로 되있는데,

 

우린 아직도 키넣고 돌리는걸로 써,,,,,,,, )

 

 

-끝-

 

 

 

 

오늘은 글이 짦으므로 간단하게 한편 더 ~

 

 

 

 

 

 

 

 

 

사람이 물에 빠져 죽잖아?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 한강이라든가 저수지라든가,

 

물에 빠져서 사람이 죽게 되면 시신은 바로 수면위로 안떠,,,

 

3~4일이 지나서야 그때서 시신이 위로 올라오지,,,

 

지난 여름에 우리나라를 떠들석하게 한 사건,

 

마포대교위에서 뛰어내리는데, 사진찍고 한 사건 있잖아,

 

다들 알거야,

 

 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팀장님께 말을 했어,

 

우리 팀장님이 하는말,

 

수면위로 바로 안뜬다..... 3~4일 지나야 그때서야 수면위로 뜬다....

 

라고 하시는거야..... 나는 이때 처음 알았다^^;;

 

근데 진짜 3~4일이 지나서야 시신이 발견됬다고 기사가 나오고 그랬지,,,

 

익사하는 경우는 남자와여자가 틀려,

 

남자는 어깨가 무겁기 때무네 얼굴쪽이 수면아래로 들어간 상태로 발견이되고

 

여자는 엉덩이가 무겁기 때문에 얼굴이 하늘쪽으로 올라간 상태로 발견 된다는 거야,,,,,

 

 

 

내가 이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익사체 인데,

 

익사체는 물에 오래 있으면 뿔기 때문에 정말 무거워...

 

카를 가지고 들어갈수 없는 곳에 걸리면,,,, 정말 팔빠져 죽는거지,,,

 

내가 처음 익사체를 본것은 가이드 교육받을때 쓰나미때 돌아가신분들

 

사진을 봤는데,,,, 조그마한 아이가 어른만해 지고,,,,

 

남자를 가지고 있는 성기는 진짜 말그대로 주먹에 2배만해져....

 

머리,팔,몸통,다리도 역시 엄청 부풀어 올르지,

 

부패는 냄새때문에 힘들고,,,,

 

익사는 무거워서 힘들고,,,,

 

나도 가이드 할때 들은 이야기 인데,

 

어느 나이드신 할아버님이 손님으로 오셨어,

 

투어중에 물귀신이야기가 나왔는데,

 

할아버님이 해주신 말씀이니,

 

믿거나 말거나해,

 

- 물귀신이 생기는 이유가, 물에 빠져죽은 혼들이 하늘에 못 올라가서라는거야,

 

즉, 사람이 죽으면 혼이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는데, 수면에 갇혀있다 보니,

 

혼이 못올라간다는 이야기인데, 자기 혼이 하늘로 올라갈려면,

 

다른 사람을 그 물속에서 죽여야만 기존에 있던 혼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거야,

 

할아버님이 어리셨을때 저수지에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자주 있었나봐,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상의를 한 끝에, 혼을 꺼내 달래주자고 이야기가 나왔대,

 

사람들이 저수지에 모이고, 마을 이장님이 낚시대에 스뎅밥그릇을  묶고

 

낚시대 끝에 방울을 달으시더래, 그리고 나서 낚시하듯이 낚시대를 저수지에

 

담궜는데,,,, 시간이 얼마동안 흘르자,,,, 낚시대에 묶여있던

 

방울이 딸랑딸랑 하면서 흔들리더래,,,

 

마을 이장님이 얼릉 낚시대를 낚아채고 스뎅밥그릇에 뚜껑을 덮은뒤

 

낚시대에서 분리를 하고, 제삿상이 차려져있는 마을 회관으로 가는 동안,

 

밥그릇이 흔들리더라는 거야,,, (뚜껑이 덮어져 있는 상태에서,,,,)

 

제삿상이 차려져 있는 곳에 영정사진 자리에 밥그릇을 올려놓으니,

 

그때서야 조용하게 됬다는 거지,,,,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그 밥그릇을

 

마을 뒤에 있는 산에 묻고 나서는,,, 그 저수지에서는 사람이 빠져 죽는 일이 없었다고 해,,,,

 

 

 

이건 나도 들은 이야기 이니깐 믿거나 말거나 라고~~

 

 

두서없이 쓴글 두서없이 읽으시면 이해가십니다~ ^.~

 

어제부터 건담건프라 조립하는데 이거 완전 노가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전 다시 스타 하러 이얍!!!!!!!!!!!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