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전격해부! 나이키의 어원부터 마케팅의 끝, 조던부터 김연아까지-

아이마그넷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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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나이키는 필 나이트(Philip Knight)와 빌 보워만(Bill Bowerman)가 1964년에 미국에서 창립한 회사이다. 원래 블루 리본 스포츠(Blues Ribbon Sports) 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하고,


1978년 5월 30일에 공식적으로 나이키란 이름으로 바꿨다고 한다.




 




나이키(Nike) 라는 단어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이다. 


나이키의 로고는 캐롤린 데이비드슨 이라는 디자인과 학생이 니케 여신의 날개를 보고 고안했다고 한다. 그를 나이키의 창업주는 1달러에 사들였다는 소문은 이미 유명하다. 




 



에어 조던의 탄생
1970년대 나이키는 40개국 이상의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여 1984년에는 최고의 매출액인 9억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나이키 에게도 시련은 왔다. 후발 주자인 리복이 운동화 판매에서 나이키와 동급까지 추격한것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던 나이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조던을 선택했지만 그는 아디다스를 원했다. 

그러나 아디다스는 성장하고 있던 터라 농구선수 한 사람에게 모험을 걸 필요는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조던은 나이키를 선택하였고 조던표 나이키 에어의 팬들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이로써 나이키의 도박은 끝이났고 세계 스포츠 시장의 별이 되는 일만 남게 되었다. 또한 나이키는 제품 디자인과 PR에 색감을 사용한 컬러마케팅을 활용하였다





 



조던을 메인모델로 나이크는 엄청난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스포츠 브랜드 부동의 1위에 오르게 된다. 

우리는 당시의 그래픽에서 재미난 모습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개구장이같은 조던의 모습과 볼드체 특유의 강력한 메세지 전달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센스넘친다.




 



1980년대 초, 당시 아이들은 컨버스 운동화를 신기를 원했다. 

컨버스는 NBA 최고의 스타 줄리어스 어빙, 매직존슨 래리버드등 최고 슈퍼스타를 보유하고있었다. 

나이키는 병랑 끝에서 최후로 선택한 조던에게 모든 것을 걸수밖에 없었다. 


당시 줄리어스 어빙의 '슈퍼 스타'와 조던의 '에어조던'은 80년대 스포츠 브랜드 사상 가장 유명한 혈전이었다. 결과적으로 나이키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를 이룬 일등공인은 디자인과 컬러의 믹스매치라고 할 수 있었다. 




 



마이클 조던 이후, 나이키가 '인격마케팅' 대상으로 선택한 것은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였다. 

타이거가 스워시 마크의 모자를 쓰고 필드에 나오기 전까지 골프시장에서 나키의 인지도는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수준이었다. 하지만 스타마케팅과 더불어 골프시장에서 얻고 싶었던것은 자사로고에 대한 인식변화였다. 



 



철저한 마케팅으로 현재, 나이키는 골프시장에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즈가 우승하면서 입은 붉은색의 샘플 티셔츠와 바지가 TV인터뷰를 통해 방영되는 바람에 나이키는 수천명의 고객으로부터 같은 상품을 판매하라는 요구에 시달리기까지 할 정도였다. 

나이키의 이러한 컬러마케팅은 계속되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란색의 리브스트롱까지 우리의 머리속에 심볼컬러를 각인시켰다. 


 

 



나이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스타 김연아, 박지성 선수과도 계약을 맺었다. 

박지성 선수는 2007년 12년 100억원 이라는 초장기 후원계약을 맺었다. 이렇듯 초 장기 계약을 한 이유는 한국에서의 박지성 선수의 영향력과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에 맞는 최고의 브랜드가 나이키 라는 것을 각인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김연아 선수 또한 나이키와 정식 후원 계약을 먖고 있는 선수다. 


피겨 대회 출전등에세 착용으로 나이키 브랜드를 노출시켜 최고의 자리에 선 김연아 선수와 함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나이키 이름을 알리고 있다. 나이키가 배포하는 광고에는 철저하게 계산되어진 컬러디자인이 존재한다. 은백의 얼음과 그에 반하는 검은색의 조화는 시각적인 여운을 남기게 만든다.






브랜드가 상품에만 머물지 않고 스포츠 전반 혹은 스포츠의 새로운 문화창조로 까지 불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나이키만의 슬로건이 아닌가 생각된다. 


 "JUST DO IT" 


나이키의 로고에서 이어지는 이 슬로건은 나이키의 이미지를 상품만을 파는 회사가 아닌

'스포츠 하면 나이키다' 라는 공식을 세우게 된다




 



나이키는 이 운동화를 신어보세요가 아닌 그냥 해보자고 권고하고 있는 것이다. 

최고의 경기력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이미지와 스포츠와 함께 뛰는 브랜드를 나이키는 구축해낸 것이다,



 



에어조던을 말할 떄 누군가는 그것은 단지 진퇴양난의 귀로에 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도박이었고, 또 우연한 성공이었다고 말 할 것이다.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에어조던은 히든카드도 무엇도 아니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나이키를 아는 이들이라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나이키는 단순한 스포츠마케팅을 하는 회사가 아니다. 그들의 시대의 아이콘을 만들어낸다. 

아이콘의 중심에는 단연 그들의 디자인과 컬러마케팅이 존재한다.


디자인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의 랜드마크, 즉 그들의 심볼을 살려줄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것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 조던하면 무엇이 생각나고 타이거우즈를 떠올렸을때 어떤 색이 떠오르는지 느껴보면 그들의 교묘한 마케팅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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