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이인 코알라는
알면 알수록 무서운 년임
우리 연습실밑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하나꽃히는 족족 그것만 쳐먹는 년임
탄산에 미쳤음
물보다 탄산을 더 많이 먹음
겁나 탄산먹는 하만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
그리고 전편에서 코알라가 내가 자기를 무서워한다고 썼는데
님들. 오버하는것같음?
당사자인 나는 돌아버릴것같음
생각해보셈 연습이 거의 다 끝난이후에
깜깜해지면 상가에는 우리밖에 없는데
머리도 길고 눈도 크고 가뜩이나 얼굴까지 하얀년이 눈을 크게뜨고 몰래 계속 쳐다보면
무언의 압박감과 공포가 쩜
죽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도 겁나 순한편이지만 화가나면
욕으로 랩을 때림
아직까지 적응이 안됨
이번엔 비버를 소개하겠음
얜 아무리 좋게 써줄려해도 최고의 병신임
어렸을때 매를 번다는 얘기가 있잖슴??
옛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음 매를 범...
맨날 코알라랑 싸우고 할퀴고 뜯는데
말리는게 일임...
처음엔 워낙 조용하고 말이없어서 웃어도 그 전기밥솥 쿠쿠처럼 쿠쿠~이렇게 웃어서 벙어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알면알수록 병맛이 넘치는 똘추임
먹을때도 겁나 흘려대서 턱에 빵꾸남..ㅋ
나중에 양악추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같이있으면 혼자 실실쪼개는데 이유물어보면 지도모름..무서움..
아마 얘네는 날 놀리는걸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함 내반응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거같음ㅋ..빨리 벗어나야함
고삼예고생들의 실체 [도인편]
난 남친이 있다 없으므로 음슴체ㄱㄱ
난 원래 꾸미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고삼인지라
다 내려놓게 되었음
나도 도인소리 듣고 쇼크먹었음ㅋㅋ
원래 나는 겉으로는 세보인다는 소리를 듣지만 감수성 풍부한 여린여자임
...라고 말하기엔 너무 찔림
난 좋게 말하면 의리파
나쁘게 말하면 오지라퍼임
난 내 주변사람들이 안좋은 말을 듣거나
나쁜일이 생기면 가만히 못있는 성격임
실제로 연습실에서도 그런일이 몇번있었는데
그건 코알라가 소개할거임
참고로 나는 그때마다 내가 너무
멋있었음ㅋㅋㅋㅋㅋ
그일이후로 애들은 나한테 뭔일있을때마다
얘기하고 큰언니라고 부르는데
겁나 어색함;;;
그리고 큰언니얘기가 나와서 하는얘긴데
내가봐도 내가 제일 삭았음....
옷입는 스타일부터 차이나는거 같음
코알라나 비버는 비교적 학생같이
얌전히 입는 스타일임
나는 찡과 가죽을 사랑하고
스트릿 패션에 관심이 아주 많음
옷사러 쇼핑을 같이가면
옷으로 싸울일은 절대 없음
이런점은 참 좋은것같음
그리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연습실에서 야들 화장을 해주곤 함
중요한 입시나 콩쿨전에는 나름 비주얼도 중요하기때문에 화장법을 알려주거나 서로 배우기도 함
그리고 내 스펙을 소개하자면
코알라가 겁나 말랐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답정너가 아닌 고삼이 되서
살이찐것뿐임
욕하지 마뗴염ㅋㅋㅋ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고2때까진 팔로 걸어다녔으나
지금은 네 다리로 걸어다님
그래서 우린 대학가서 살을 엄청 빼서
바다가기로 함
그땐 비키니 외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놀거임
이제는 우리 연습실 소개를 하겠음
코알라가 너무 착하게 소개한것같음
일반적으로 연습실이라 하면
잘 모르는 친구들은 연습실에 대한
환상과 연예인이 다니는 화려한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린 그쪽과 차원이 다름
우리 연습실 이름은 '우리캠프'인데
우리가 we가 아닌 돼.지.우.리.임
이름만봐도 알수있는 것처럼
각종먼지와 벌레와 살고 있음
연습실에서 하루종일 있다보니
세끼를 때워야 하는경우가 많은데
배달음식은 단 두군데밖에 없음...
안시켜도 무슨맛인지 다 알정도로
도가 트인 사람들임ㅇㅇ....
참고로 난 5년째임
뭔죄를 지었길래 이 감옥에서 못나가는지 모르겠음
중국집에서 군만두를 먹을땐 마치 내가 올드보이가 된것같음....
고삼은 아프면 안된다는 말처럼 아파도 연습실에 와야되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명절과 연휴에도 연습실에서 송편과 떡국을 먹음 다행히도 혼자가 아니어서 괜찮음
이제는 나를 제외한 저 또라이들을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얘기해주겠음
일단 글쓴이인 코알라는
알면 알수록 무서운 년임
우리 연습실밑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하나꽃히는 족족 그것만 쳐먹는 년임
탄산에 미쳤음
물보다 탄산을 더 많이 먹음
겁나 탄산먹는 하만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
그리고 전편에서 코알라가 내가 자기를 무서워한다고 썼는데
님들. 오버하는것같음?
당사자인 나는 돌아버릴것같음
생각해보셈 연습이 거의 다 끝난이후에
깜깜해지면 상가에는 우리밖에 없는데
머리도 길고 눈도 크고 가뜩이나 얼굴까지 하얀년이 눈을 크게뜨고 몰래 계속 쳐다보면
무언의 압박감과 공포가 쩜
죽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도 겁나 순한편이지만 화가나면
욕으로 랩을 때림
아직까지 적응이 안됨
이번엔 비버를 소개하겠음
얜 아무리 좋게 써줄려해도 최고의 병신임
어렸을때 매를 번다는 얘기가 있잖슴??
옛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음 매를 범...
맨날 코알라랑 싸우고 할퀴고 뜯는데
말리는게 일임...
처음엔 워낙 조용하고 말이없어서 웃어도 그 전기밥솥 쿠쿠처럼 쿠쿠~이렇게 웃어서 벙어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알면알수록 병맛이 넘치는 똘추임
먹을때도 겁나 흘려대서 턱에 빵꾸남..ㅋ
나중에 양악추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같이있으면 혼자 실실쪼개는데 이유물어보면 지도모름..무서움..
아마 얘네는 날 놀리는걸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함 내반응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거같음ㅋ..빨리 벗어나야함
아무튼 우린 대학가고 뼈빠지게놀거임
병ㅅ1ㄴ미 넘치지만 난 이아이들을 조..아함
핫뚜..♥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