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초반, 4~5월쯤은 그럭저럭 나 포함 4명(떡이, 드연이, 악당이) 체제로 다녔음.
짝을 한다든지 버스자리같은거는
나_악당이, 떡이-드연
이렇게. 그런데 그 즈음에서 내가 방과후에 들었음. 그 방과후에 친척녀가 있어서, 같은 반이니까 같이 가자고 좀 붙고 그랬음.
내가 사람을 좀 쉽게 믿어버리는 타입. 그래서 얘가 들러붙는건지 호감표시인지 모름.
암튼 그때는 친척녀가 막 밥도 같이 먹자그러고 같이 다니려고 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무리에 들어오면서, 악당이한테 붙기 시작.
음, 처음엔 별로 몰랐는데, 친척녀가 좀 잘난척하고 생각없이 말하는 데가 있었음. 악당이도 그거 싫다 그랬고.
근데 악당이는 친척녀 싫다고 그랬으면서도 떼어내질 않음. 얘가 여려서 안 그런거 아님. 내가 왜 이름을 악당이로 했겠음.
왠지 슬슬 낌새가 이상함. 악당이한테 계속 친척녀가 붙으니까 밀려나는 기분이 듬.
그리고 바야흐로 6월. 수학여행을 6월에 가는데, 버스 자리 정하자고 악당이가 투표를 하자는 거임.
나, 악당이, 떡이, 드연이, 친척녀 5명 해서 한 명만 딴 애랑 앉기로 했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투표를 계속 한 5번은 했음. 내가 계속 꽝 걸리는 게 좀 이상했음.
그리고 마지막에서 악당이-나 당첨.
근데 버스 타니까, 악당이 옆에 친척녀가 뙇.
"친척녀 니가 왜 여기 타?"
"내가 악당이랑 같이 타기로 했어."
.......글쓴이는 순두부임. 타고난 순두부임. 겁나 정색빠는 애한테, 솔까 애들 앞에서 소리지르기 뭐했음. 악당이는 아무 말도 안하고, 떡이랑 드연이도 몰랐다는 눈치.
그리고 나서 이제 슬슬 친척녀는 다른반 친구들한테 접근하기 시작함.
옆반 친구 토끼. 귀엽고 좀 착함. 그리고 옆반에 친척녀의 친구가 있는데, 걔까지 끌어들여서 친척녀는 토끼한테 들러붙어서 친한 척을 했음.
처음에는 난 토끼를 친척녀한테 떼놓으려고 노력 많이 했음. 하지만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 없으니까, 그냥 너무 가까이 지내지 말아달라고 했음.
하지만 소용없었음. 이미 친척녀하고 계속 다니게 됬음.글쓴이와 멀어지지는 않았음.
그리고 토끼 말고 옆옆옆반의 그림이. 친척녀는 밥 먹을때는 악당이, 떡이 등이 다 딴반 애들이랑 가니까 그림이와 그 친구들한테 같이 먹자 그럼.
그림이에게 카톡을 해서 이걸 다 말했었음. 얘는 확실히 들러붙어서 싫어하는 눈치였음.
다시 악당이 얘기로 돌아가 보면, 악당이한테 나는 몇 번씩 진지하게 얘기했음.
"친척녀랑 너무 다니지 마."
"같이 다녀도, 너랑 내가 먼저 하기로 한 거엔 끌어들이지 말아줘."
근데 악당이가 들을리 만무. 얘는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 못한 척 했음. 점점 더 꼬여감.
이 시점에서 나는 카스에 일화형식으로 글을 올렸음. 그리고 악당이가 바로 알아차리고 우리 얘기냐고 톡을 보냈음. 나는 인정하고, 글 내려야겠냐고 물어봤음.
그건 대답을 흐지부지했음. 솔직히 난 악당이 속을 모르겠음.
--------------------------------------담에 올게요. 글쓴이의 순두부멘탈따위 걱정 마시고 그냥 비방 말고 정상적인 지적질 하셔도 괜찮아요.
친척녀 이야기 1-수정본
일단 글쓴이:뮤다
악당이, 떡이, 드연이, 토끼, 그림:친구
갈등상대:친척녀
다시 시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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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초반, 4~5월쯤은 그럭저럭 나 포함 4명(떡이, 드연이, 악당이) 체제로 다녔음.
짝을 한다든지 버스자리같은거는
나_악당이, 떡이-드연
이렇게. 그런데 그 즈음에서 내가 방과후에 들었음. 그 방과후에 친척녀가 있어서, 같은 반이니까 같이 가자고 좀 붙고 그랬음.
내가 사람을 좀 쉽게 믿어버리는 타입. 그래서 얘가 들러붙는건지 호감표시인지 모름.
암튼 그때는 친척녀가 막 밥도 같이 먹자그러고 같이 다니려고 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무리에 들어오면서, 악당이한테 붙기 시작.
음, 처음엔 별로 몰랐는데, 친척녀가 좀 잘난척하고 생각없이 말하는 데가 있었음. 악당이도 그거 싫다 그랬고.
근데 악당이는 친척녀 싫다고 그랬으면서도 떼어내질 않음. 얘가 여려서 안 그런거 아님. 내가 왜 이름을 악당이로 했겠음.
왠지 슬슬 낌새가 이상함. 악당이한테 계속 친척녀가 붙으니까 밀려나는 기분이 듬.
그리고 바야흐로 6월. 수학여행을 6월에 가는데, 버스 자리 정하자고 악당이가 투표를 하자는 거임.
나, 악당이, 떡이, 드연이, 친척녀 5명 해서 한 명만 딴 애랑 앉기로 했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투표를 계속 한 5번은 했음. 내가 계속 꽝 걸리는 게 좀 이상했음.
그리고 마지막에서 악당이-나 당첨.
근데 버스 타니까, 악당이 옆에 친척녀가 뙇.
"친척녀 니가 왜 여기 타?"
"내가 악당이랑 같이 타기로 했어."
.......글쓴이는 순두부임. 타고난 순두부임. 겁나 정색빠는 애한테, 솔까 애들 앞에서 소리지르기 뭐했음. 악당이는 아무 말도 안하고, 떡이랑 드연이도 몰랐다는 눈치.
그리고 나서 이제 슬슬 친척녀는 다른반 친구들한테 접근하기 시작함.
옆반 친구 토끼. 귀엽고 좀 착함. 그리고 옆반에 친척녀의 친구가 있는데, 걔까지 끌어들여서 친척녀는 토끼한테 들러붙어서 친한 척을 했음.
처음에는 난 토끼를 친척녀한테 떼놓으려고 노력 많이 했음. 하지만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 없으니까, 그냥 너무 가까이 지내지 말아달라고 했음.
하지만 소용없었음. 이미 친척녀하고 계속 다니게 됬음.글쓴이와 멀어지지는 않았음.
그리고 토끼 말고 옆옆옆반의 그림이. 친척녀는 밥 먹을때는 악당이, 떡이 등이 다 딴반 애들이랑 가니까 그림이와 그 친구들한테 같이 먹자 그럼.
그림이에게 카톡을 해서 이걸 다 말했었음. 얘는 확실히 들러붙어서 싫어하는 눈치였음.
다시 악당이 얘기로 돌아가 보면, 악당이한테 나는 몇 번씩 진지하게 얘기했음.
"친척녀랑 너무 다니지 마."
"같이 다녀도, 너랑 내가 먼저 하기로 한 거엔 끌어들이지 말아줘."
근데 악당이가 들을리 만무. 얘는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 못한 척 했음. 점점 더 꼬여감.
이 시점에서 나는 카스에 일화형식으로 글을 올렸음. 그리고 악당이가 바로 알아차리고 우리 얘기냐고 톡을 보냈음. 나는 인정하고, 글 내려야겠냐고 물어봤음.
그건 대답을 흐지부지했음. 솔직히 난 악당이 속을 모르겠음.
--------------------------------------담에 올게요. 글쓴이의 순두부멘탈따위 걱정 마시고 그냥 비방 말고 정상적인 지적질 하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