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이몰에서 절대 명품가방 사지 마세요!!!!!

choi2013.11.15
조회1,005

저는 아픈 한여자의 남편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래요..

7월 31일 롯데몰에서 끌로에 마르씨백이라는 제품을 100만원가량에 구입했습니다.
와이프가 암에 걸려서 수술한후 너무 우울해 하길래 항암을 시작하기전 가방을 선물로 사주고 싶었습니다.
항암하면 많이 어지럽고 많이 힘들다고해서 힘내라고 선물했는데.. 백화점 나갈 기운도 없어해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게 되었고, 이리저리 비교해보고 롯데 아이몰에서
나름 기뻐하면서 위안삼으면서 가방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후 이틀만에 가방이 배달되어 왔고. 그러면서 힘겹게 항암을 준비했습니다.
가방은 농안에 고이 모셔두고 이리저리 병원을 다녔고 그후로 한 두어번 가방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암을 하면서 1달간 입원해 있었습니다.
우울증도 오고 어지럼증 때문에 한동안 외출도 힘들었고 살이많이 빠지고
보기에 안쓰러워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후에 가방을 꺼냈는데.. 손잡이 부분에 마무리 되어 있는 칠이 비듬떨어 지듯이 떨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명품이지 젠장.... 이미 시간이 지나서 환불은 안될것같아 교환을 요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해줄수 없고 as해주겠답니다 싫다고 했더니 소비자 분쟁위원회에
보내자는 것입니다. 9월중순쯤.....
소비자 분쟁조정 위원회도 as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as확실하게 해라 했더니 한주면 된다는겁니다.
그럼 소비자 보호법에 같은 증상으로 3번 as받으면 환불 규정 있으니까.
지켜라 아무래도 미심적다 했습니다.
상담원이 알겠다 as는 롯데아이몰 통해서 하라는 겁니다.

그러곤 한주 두주 이렇게 기다린지 2달이 다되어서 안오길래...
사실 그사이에 아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길래 그냥 말안꺼내고 서로 기다린건데..
지난주 연락했더니 아직도 as안되어 있답니다..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했더니
유상을 무상으로 처리 해주는데 왠말이 많냐 그러는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심지어 분쟁 조정에 들어간 비용도 부담하랍니다.
그러면서 제가 난리 치면서 녹취다 있다고 갈때까지 가보자 했더니.
하루만 시간을 달랍니다. 해결하겠다고
다음날 전화와서 가방 보낸답니다. 기한 정하고 암튼 난리 쳤더니..

절대 못온다던 가방이 as마치고
어제 수요일날 택배로 왔는데 첨에 가방인지도 몰랐습니다.
가방을 반으로 접어서 작은박스에 넣어서 택배가 온겁니다. 명품이 아닌가봅니다. ㅠㅠ
왔는데 가방에 스크레치에다가 as했다는 부분은 물감칠해왔는지 마감이 또 떨어집니다.

상담원이 전화와서 가방 받았냐고 묻길래 받았다니까.
전화 얼른 끊으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가방 꼴이 이게 뭐냐 지퍼부분 손잡이 메탈 부분은 검게 변했고 손잡이 있는부분 가죽은 살짝스크러치 나있고 암튼..
마감도 똑바로 안하고 보냈다 했더니 다시 보내랍니다. 그래서 다시 보낸다고 한게 수요일입니다.
아마 또 탈락되어 있으니까. as하는데 2달걸리고 또 집에 오면 또 탈락되서 as보내고
그러다 보면 결국 환불해야 하겠지만 강제성이 없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안해주겠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업체는 6개월밖에 무상이 안된답니다. 벌써 4달이 넘어 가는데 말이죠..
롯데에서 1년해주고 1년넘어서 한번더 발생하면 as비용 반부담하겟답니다. 젠장 그러면서 롯데 포인트 2만점 준답니다. 치우랬더니
as기간 2달동안 과심 못가져 줘서 죄송하다고 준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계속 이러면 어쩌냐 했더니 모른답니다.
일어 나지 않은일에 대해서 말할 가치가 없답니다.
들어 보지도 못한 가방을 소비자가 잘못해서 가방에 문제 있다는 식입니다.
하는말이 가방 받아서 다시 조정해봐야한답니다. 분쟁 위원회를 얼마나 들먹이는지...
정말 전화받을때마다 어이가 없네요..

정해결안되면 다음엔 녹취도 같이 올릴게요..
얼마나 막말하는지 들어보시면 어이 완전 없으실거에요..
너무 힘이 빠지네요.. 와이프 지쳐 잠들어 있는데... 넘 불쌍해요..
괜히 거지 같은곳에서 가방사줘서 스트레스만 더 받네요..

여러분들 가방 절대 롯데 아이몰에서 사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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