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한지 7년되었고 5살 아들이있고요 저희는 결혼후 지금까지 해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31살 남편은 35살 맞벌이부부입니다. 남편과 저는 1. 저와 아들에게 무관심한 점 (평균 귀가시간 새벽 3시, 전화 당연히 안받습니다), 가족보다 회사 후배.형.친구가 먼저인 점 2, 남들에게는 싹싹하고 친절하여 어디서든 분위기메이커지만 집에서는 다혈질에 짜증만 내고 사람 눈치보게 만드는 점 3. 생활비 도움 안 주는 점 (아이 학비 보모비 생활비 등 모두 제 부담 ㅡ 남편 중간에 사업 말아먹고 지금 신규사업 투자중) 4. 우리 아들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까지 한번도 남자다운 스포츠(축구 등)를 하며 놀아준 적이 없는 점 5. 백번 참다가 한번 폭팔해서 화내면 지가 더 열받아서 날뛰는 점ㅡ 제가 화나있으면 몇 개월이고 삐져서 말도안합니다 대략 이런 부분때문에 별거하기로 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기대를 할수없으니 같이 지내면서 나아질꺼란 어차피 상처일 기대와 희망 속에 살지않아도 되잖아요. 사실 이혼하려 했지만 아이가 학교다닐때 이혼가정 자녀라는 딱지를 붙혀주고 싶지 않네요. 별거하자고 하니 좋다고 짐싸서 자기 회사숙소로 나갔습니다. 새벽내도록 맘 편히 술퍼마시고 다니겠죠. 남자분들 보기에 제 남편이 정상같아 보이시나요? 정말 객관적인 평가가 궁금해서 구구절절 안쓰고 요점만 적어봅니다. 이 곳엔 가족도 친구도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별거 결정했는데요 남자분들께 궁금한게있네요
남편과 결혼한지 7년되었고
5살 아들이있고요
저희는 결혼후 지금까지 해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31살 남편은 35살 맞벌이부부입니다.
남편과 저는
1. 저와 아들에게 무관심한 점 (평균 귀가시간 새벽 3시, 전화 당연히 안받습니다), 가족보다 회사 후배.형.친구가 먼저인 점
2, 남들에게는 싹싹하고 친절하여 어디서든 분위기메이커지만 집에서는 다혈질에 짜증만 내고 사람 눈치보게 만드는 점
3. 생활비 도움 안 주는 점 (아이 학비 보모비 생활비 등 모두 제 부담 ㅡ 남편 중간에 사업 말아먹고 지금 신규사업 투자중)
4. 우리 아들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까지 한번도 남자다운 스포츠(축구 등)를 하며 놀아준 적이 없는 점
5. 백번 참다가 한번 폭팔해서 화내면 지가 더 열받아서 날뛰는 점ㅡ 제가 화나있으면 몇 개월이고 삐져서 말도안합니다
대략 이런 부분때문에 별거하기로 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기대를 할수없으니 같이 지내면서 나아질꺼란 어차피 상처일 기대와 희망 속에 살지않아도 되잖아요.
사실 이혼하려 했지만 아이가 학교다닐때 이혼가정 자녀라는 딱지를 붙혀주고 싶지 않네요.
별거하자고 하니 좋다고 짐싸서 자기 회사숙소로 나갔습니다. 새벽내도록 맘 편히 술퍼마시고 다니겠죠.
남자분들 보기에 제 남편이 정상같아 보이시나요?
정말 객관적인 평가가 궁금해서 구구절절 안쓰고 요점만 적어봅니다.
이 곳엔 가족도 친구도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