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LASIK)! 새로운 세상을 보다. 우리는 몸 어느 한 곳이라도 고장이라도나 아프게 되면 그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다 못해 발톱이나 손톱만 잘못 깍아서 손발가락 끝이 아리게 되거나 입바늘 하나만 생겨 거북하게 되어도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게 되지요. 그에 반해 우리의 눈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엔 눈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람을 상대할 때 서로 눈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 결막염이 걸리거나 하다못해 다래끼만 나더라고 곤혹스럽고 심적으로 위축되기도 하고 외모를 평가할 때 아름다운 눈에 대한 묘사가 많은 것만 봐도 인간사에서 눈의 중요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눈의 기력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눈의 기력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보더라고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학생이 손으로 꼽을 만큼 시력은 날이 갈수록 평균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에 시력을 보조해주는 안경집은 무수히 번창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는데요. 더군다나 인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엔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도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력교정술의 종류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 문명의 발달로 레이저를 이용해 30분이면 끝나는 시력교정술인 라식(laser in-situ keratomileusis)과 라섹(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시술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화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수술 방법은 설명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것이 사실입니다. 흔히 엑시머 레이저 수술이라고 부르는 굴절교정 레이저 각막절제술(PRK, photorefractive keratectomy은 흔히 엑시머 레이저 수술이라고 부름)은 각막을 상피부터 직접 조사함으로써, 수술 후 심한 통증 및 절삭 부위의 혼탁을 유발하고, 시력 회복 기간이 6개월 정도로 오래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라식 수술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미세각막 절개도 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앞부분을 분리하여 절편을 만들어 젖힌 후,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정해 놓은 목표만큼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한 후, 다시 각막절편을 덮어줌으로써 통증 및 각막 혼탁을 줄이고, 시력 회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시력 교정 수술입니다. 알아갈수록 왠지 불안한 시력교정에 대한 이야기!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술술! 풀어드립니다 >.< 쉽게 설명하면 각막 겉부분을 잘라 걷어낸 후 레이저로 각막을 깍아내고 다시 겉부분의 각막을 붙이는 시술입니다. 주로 각막중심부의 절삭을 통한 근시의 교정에 많이 사용되나, 보다 주변부의 절삭을 통한 원시나 노안의 교정에도 사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난시축을 따라 각막표면을 선택적으로 연마함으로써 난시의 교정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눈의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수유나 임신 중에는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6개월 이내에 임신 예정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필자인 저도 라식수술을 한지 10년이 지났는데요 시력 1.8을 유지하다가 최근 건강검진시에 1.6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20~30대 젊은 층은 마음먹으면 쉽게 용기를 내어 라식수술을 하지만 실제 많은 안경 착용자들은 라식수술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망설이고 있고 신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눈이 행여라도 문제가 생길까 봐 선뜻 안과 문을 들어서지 못하고 있는데요.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라식수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력교정술에 관한 Q&A 그러면 라식수술에 대해 보편적인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라식수술 Q&A와 함께 체크해 보아요~ C-: 1. 정말 시력이 좋아지나요? 좋아진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 저는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에 심한 난시였는데요 수술 후 다음날 시력 1.8로 측정되었습니다. - 의사와 상담하시면 수술 후 예상 시력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상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각막의 두께가 얇으면 레이저로 조금밖에 깍아낼 수 없기 때문에 각막의 두께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검사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 예전 엑시머 레이저의 경우 시력이 0.8~1.2 수준이었다면 라식은 1.5~1.8 수준이라고 합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걱정 없습니다 C-: 2. 부작용은 없나요? - 의료사고가 생기면 환자 다음으로 힘들어지는 사람은 의사입니다. 상담하시면서 문제가 조금이라도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 수술 후 햇빛을 보면 심하게 눈이 부시는 현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없어집니다. - 그리고 밤에 네온사인이나 불빛을 보면 조금 번져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고도 근시였던 저로서는 그 또한 예뻐보이는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웨이브프론트 라식이라는 방식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 이외에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현상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의 경우는 모든 수술시에 동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경우 영구적인 시력저하나 수술 오류로 인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3. 시술 후 30년 이상 통계를 봐야 안전성이 증빙되지 않나요? - 제가 시술 받은 안과 의사는 본인이 먼저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안과 의사 자신은 라식 수술을 하지 않고 안경을 쓰고 진료하는 경우를 보면 솔직히 가당치도 않습니다.) - 그리고 통계 30년, 뭐 그럴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내 자신이 마루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수술을 받은 후 저 같은 경우는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내 인생이 지나간 뒤 광명이 오면 뭐하나요? - 이 부분은 순전히 본인의 결정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4. 수많은 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하고 있는데 어디 안과를 선택해야 하나요? -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라식수술을 하는 레이져 의료기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수술한지 10년이 지났으니까 이후에 의료기기도 엄청난 발전을 했겠지요? - 하지만 저는 최첨단 의료기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전문의의 시술 경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각막을 절개하는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 그 밖에 고객불만 센터 등을 검색해 보시거나 주위의 지인에게 추천받는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병원에서 시술 경력이 많은 전문의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겠죠 C-: 5. 수술 전후 아프지 않나요? - 아프지 않습니다. 수술 시 각막에 마취 점안액을 넣는데 고통으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다만 눈 구멍이 작아 개검기(눈벌리개)나 각막을 절개하는 절개도를 끼울 수 없는 경우 눈 양쪽의 피부를 세밀하게 조금 자르기도 합니다. 조금 따갑다고 합니다. 6. 수술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 전문의가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제가 몇 가지만 말씀 드리면… - 수술 전 최소 한달 이상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면 안되고(안경 착용) - 상단에 말씀드렸지만 여성분의 경우 임신 여부와 계획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기침을 하는 경우 아무래도 위험하므로 감기가 걸렸거나 하는 경우엔 수술일정을 다시 잡는 것 좋겠죠? - 레이저를 조사할 때 눈동자가 움직이면 안됩니다. 눈앞에 빨간 빛이 보이는데 그것만 고정해서 보고 있으면 됩니다. - 눈동자에 이물질이 닿기 때문에 극도로 민감한 분은 라식 수술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렌즈를 착용하지 못하시는 분) 저도 걱정했는데 수술할 때는 잘 참았습니다. - 수술 후 각막이 건조해지면 절대 안됩니다. 수술 후 이틀은 핸드폰 들여다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 보호기구 착용) 라식수술 후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됩니다. 라식을 하기 전과 후는 아마 이런 모습 일까요? >.< 7. 수술 후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됩니다. 이건 해 보셔야 압니다. - 안경을 쓰면서 가장 부러웠던 선글라스 착용입니다. - 겨울에 버스에 탔을 때 안경이 배삼용의 돋보기 안경처럼 변해 나 또한 배삼돌이 되었던 기억에 복수하게 됩니다. - 술 취한 다음날 급하게 샤워하고 나오는 순간 발밑에서 우작하는 느낌에 멘붕이 왔던 기억.. 이젠 추억입니다. - 놀이동산에 가면 롤러코스트 등의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이놈의 안경은 어디다 벗어놓나 조급했던 마음… 이젠 남의 일입니다. - 무엇보다~ 아무리 고굴절 안경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점점 두꺼워 질 수 밖에 없는 안경의 특성 상 심하게 굴절되어 보이는 이미지를 벗어 던질 수 있습니다. 아… 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 ^^ - 아무튼 중요한 건 어딜 가나 신경 써야 했던 안경을 안 챙겨도 되니 일거리가 하나 준다는 겁니다.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라식 수술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건 인터넷에 엄청난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죠? 너무 많은 자료는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거요~ 관심이 있으시면 믿을 만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라식이건 라섹이건 전문의가 검사 후 추천해 주시는 걸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될 겁니다. ^^ (일상속소소한행복이야기) 2
라식 10년차의 생생 후기! 라식(LASIK) 새로운 세상을 보다
라식(LASIK)! 새로운 세상을 보다.
우리는 몸 어느 한 곳이라도 고장이라도나 아프게 되면 그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다 못해 발톱이나 손톱만 잘못 깍아서 손발가락 끝이 아리게 되거나 입바늘 하나만 생겨
거북하게 되어도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게 되지요.
그에 반해 우리의 눈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엔 눈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람을 상대할 때 서로 눈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 결막염이 걸리거나 하다못해
다래끼만 나더라고 곤혹스럽고 심적으로 위축되기도 하고 외모를 평가할 때 아름다운 눈에 대한
묘사가 많은 것만 봐도 인간사에서 눈의 중요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눈의 기력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눈의 기력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보더라고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학생이 손으로 꼽을 만큼 시력은 날이 갈수록
평균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에 시력을 보조해주는 안경집은 무수히 번창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는데요.
더군다나 인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엔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도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력교정술의 종류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 문명의 발달로 레이저를 이용해 30분이면 끝나는 시력교정술인
라식(laser in-situ keratomileusis)과 라섹(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시술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화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수술 방법은 설명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것이 사실입니다.
흔히 엑시머 레이저 수술이라고 부르는 굴절교정 레이저 각막절제술(PRK, photorefractive keratectomy은 흔히 엑시머 레이저 수술이라고 부름)은 각막을 상피부터 직접 조사함으로써,
수술 후 심한 통증 및 절삭 부위의 혼탁을 유발하고,
시력 회복 기간이 6개월 정도로 오래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라식 수술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미세각막 절개도 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앞부분을 분리하여 절편을 만들어 젖힌 후,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정해 놓은 목표만큼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한 후, 다시 각막절편을 덮어줌으로써 통증 및 각막 혼탁을
줄이고, 시력 회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시력 교정 수술입니다.
알아갈수록 왠지 불안한 시력교정에 대한 이야기!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술술! 풀어드립니다 >.<
쉽게 설명하면 각막 겉부분을 잘라 걷어낸 후 레이저로 각막을 깍아내고
다시 겉부분의 각막을 붙이는 시술입니다.
주로 각막중심부의 절삭을 통한 근시의 교정에 많이 사용되나, 보다 주변부의 절삭을 통한
원시나 노안의 교정에도 사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난시축을 따라 각막표면을 선택적으로 연마함으로써 난시의 교정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눈의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수유나 임신 중에는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6개월 이내에 임신 예정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필자인 저도 라식수술을 한지 10년이 지났는데요 시력 1.8을 유지하다가
최근 건강검진시에 1.6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20~30대 젊은 층은 마음먹으면 쉽게 용기를 내어 라식수술을 하지만 실제 많은 안경 착용자들은
라식수술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망설이고 있고
신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눈이 행여라도 문제가 생길까 봐
선뜻 안과 문을 들어서지 못하고 있는데요.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라식수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력교정술에 관한 Q&A
그러면 라식수술에 대해 보편적인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라식수술 Q&A와 함께 체크해 보아요~ C-:
1. 정말 시력이 좋아지나요? 좋아진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 저는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에 심한 난시였는데요 수술 후 다음날 시력 1.8로 측정되었습니다.
- 의사와 상담하시면 수술 후 예상 시력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상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각막의 두께가 얇으면 레이저로 조금밖에 깍아낼 수 없기 때문에 각막의 두께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검사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 예전 엑시머 레이저의 경우 시력이 0.8~1.2 수준이었다면 라식은 1.5~1.8 수준이라고 합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걱정 없습니다 C-:
2. 부작용은 없나요?
- 의료사고가 생기면 환자 다음으로 힘들어지는 사람은 의사입니다.
상담하시면서 문제가 조금이라도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 수술 후 햇빛을 보면 심하게 눈이 부시는 현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없어집니다.
- 그리고 밤에 네온사인이나 불빛을 보면 조금 번져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고도 근시였던 저로서는
그 또한 예뻐보이는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웨이브프론트 라식이라는 방식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 이외에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현상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의 경우는 모든 수술시에 동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경우 영구적인 시력저하나 수술 오류로 인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3. 시술 후 30년 이상 통계를 봐야 안전성이 증빙되지 않나요?
- 제가 시술 받은 안과 의사는 본인이 먼저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안과 의사 자신은 라식 수술을 하지 않고 안경을 쓰고 진료하는 경우를 보면
솔직히 가당치도 않습니다.)
- 그리고 통계 30년, 뭐 그럴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내 자신이 마루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수술을 받은 후 저 같은 경우는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내 인생이 지나간 뒤 광명이 오면 뭐하나요?
- 이 부분은 순전히 본인의 결정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4. 수많은 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하고 있는데 어디 안과를 선택해야 하나요?
-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라식수술을 하는 레이져 의료기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수술한지 10년이 지났으니까 이후에 의료기기도 엄청난 발전을 했겠지요?
- 하지만 저는 최첨단 의료기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전문의의 시술 경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각막을 절개하는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 그 밖에 고객불만 센터 등을 검색해 보시거나 주위의 지인에게 추천받는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병원에서 시술 경력이 많은 전문의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겠죠 C-:
5. 수술 전후 아프지 않나요?
- 아프지 않습니다.
수술 시 각막에 마취 점안액을 넣는데 고통으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다만 눈 구멍이 작아 개검기(눈벌리개)나 각막을 절개하는 절개도를 끼울 수 없는 경우
눈 양쪽의 피부를 세밀하게 조금 자르기도 합니다. 조금 따갑다고 합니다.
6. 수술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 전문의가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제가 몇 가지만 말씀 드리면…
- 수술 전 최소 한달 이상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면 안되고(안경 착용)
- 상단에 말씀드렸지만 여성분의 경우 임신 여부와 계획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기침을 하는 경우 아무래도 위험하므로 감기가 걸렸거나 하는 경우엔 수술일정을 다시 잡는 것 좋겠죠?
- 레이저를 조사할 때 눈동자가 움직이면 안됩니다.
눈앞에 빨간 빛이 보이는데 그것만 고정해서 보고 있으면 됩니다.
- 눈동자에 이물질이 닿기 때문에 극도로 민감한 분은 라식 수술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렌즈를 착용하지 못하시는 분) 저도 걱정했는데 수술할 때는 잘 참았습니다.
- 수술 후 각막이 건조해지면 절대 안됩니다. 수술 후 이틀은 핸드폰 들여다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 보호기구 착용)
라식수술 후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됩니다. 라식을 하기 전과 후는 아마 이런 모습 일까요? >.<
7. 수술 후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됩니다. 이건 해 보셔야 압니다.
- 안경을 쓰면서 가장 부러웠던 선글라스 착용입니다.
- 겨울에 버스에 탔을 때 안경이 배삼용의 돋보기 안경처럼 변해 나 또한 배삼돌이 되었던 기억에
복수하게 됩니다.
- 술 취한 다음날 급하게 샤워하고 나오는 순간 발밑에서 우작하는 느낌에 멘붕이 왔던 기억..
이젠 추억입니다.
- 놀이동산에 가면 롤러코스트 등의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이놈의 안경은 어디다 벗어놓나
조급했던 마음… 이젠 남의 일입니다.
- 무엇보다~ 아무리 고굴절 안경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점점 두꺼워 질 수 밖에 없는 안경의 특성 상
심하게 굴절되어 보이는 이미지를 벗어 던질 수 있습니다.
아… 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 ^^
- 아무튼 중요한 건 어딜 가나 신경 써야 했던 안경을 안 챙겨도 되니 일거리가 하나 준다는 겁니다.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라식 수술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건 인터넷에 엄청난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죠? 너무 많은 자료는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거요~
관심이 있으시면 믿을 만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라식이건 라섹이건 전문의가 검사 후 추천해 주시는 걸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될 겁니다. ^^
(일상속소소한행복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