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남자구요 동갑내기 3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6개월 정도 됐네요. 한창 봄이 왔을때 그 친구는 카톡 하나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전 그때 하필 그 친구가 일하는 가게 앞에서 집에 바래다주려고 기다리고 있었죠. 한 달 정도 연락이 뜸하게 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다리가 풀려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가 이 전에도 2번 이별통보를 했었고 그때마다 제가 너무 비참하게 매달렸기에 이번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뒤돌아섰습니다.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그 친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정말 바닥에서 좌절해 있을때 손을 내밀어 저를 일으켜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그 친구 생일이였는데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려고 200번은 넘게 쓰고 지우다가 결국은 용기가 안나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부담스러울까봐 싫어할까봐 일부러 술 마실땐 핸드폰은 가져가지도 않아요. 혹시나 제가 취해서 연락할까봐.. 제 회사 근처가 그 친구 집 바로 옆이라 퇴근할때마다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아 항상 힘들구요.. 아직도 전 제 여친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우리 헤어지면 친구로 지내자 였습니다. 연락이라도 한번 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잊어야 하는걸까요...
헤어진지 6개월. 잊을수가 없어요
한창 봄이 왔을때 그 친구는 카톡 하나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전 그때 하필 그 친구가 일하는 가게 앞에서 집에 바래다주려고 기다리고 있었죠. 한 달 정도
연락이 뜸하게 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다리가 풀려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가 이 전에도 2번 이별통보를 했었고 그때마다 제가 너무 비참하게 매달렸기에 이번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뒤돌아섰습니다.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그 친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정말 바닥에서 좌절해 있을때 손을 내밀어 저를 일으켜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그 친구 생일이였는데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려고 200번은 넘게 쓰고 지우다가 결국은
용기가 안나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부담스러울까봐 싫어할까봐 일부러 술 마실땐 핸드폰은
가져가지도 않아요. 혹시나 제가 취해서 연락할까봐.. 제 회사 근처가 그 친구 집 바로
옆이라 퇴근할때마다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아 항상 힘들구요.. 아직도 전 제 여친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우리 헤어지면 친구로 지내자 였습니다. 연락이라도 한번 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잊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