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 번의 마이크로 티칭이 끝났다.늘 45분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레슨플랜은 4박 5일을 짠다.학교에서 틈틈이 자투리 시간도 활용하고,집에 와서는 잠도 줄여 가며 그렇게 준비한 발표수업이라오늘 수업이 끝나고난 뒤의 홀가분함이란.왠지 바람이 쐬고 싶어캐나다 플레이스에 잠깐 다녀왔다.
와, 너무 시원하고 좋다.
난간에 서서 아무말 없이 바라보는데
모든 것이 사라진다.
수업에 대한 버거움도.
더 잘하고 싶어 애쓰던 부담감도.
그리고 며칠간 쌓였던 고단함도.
눈녹듯이 사르르 녹아버린다.
이래서 가끔은 나를 돌아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동안은 그저 예쁘다는 생각만 한다.
여름에도 혼자 여기 한 번 왔었는데
그 땐 파란 하늘과 하얀 돛이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냈었는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지금 이 무렵.
그리고 어둠이 내린 지금 이 시간.
반짝거리는 조명의 멋스러움과 함께
아늑한 고요함이 살아있다.
그래서 참 좋다, 지금 이 시간이.
그래도 잠들기 전 눈을 감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바쁜 일상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즐겁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행복하다.
바쁠수록 하나하나 더 차근차근
내게 주어진 일들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스트레스 대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준비와 과제에도 임할 수 있기를.
그리고,
내게 정말 필요한 시간.
가끔씩 이렇게 혼자 바람쐬는 시간.
혼자 명상에 잠기는 시간.
며칠에 한 번씩이라도 꼭 가져야지.
바쁠수록 '고요함'을 더 가까이.
화이팅!♡
세상일과 다른 이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하루 종일 바빴다면어둠이 내린 시간, 고요히 자신과 만나보세요.마음의 질주를 멈추고혼자 잠시 머물 공간이 있다면내면의 성스러움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1분 명상, 기도, 책 읽기 뭐든 좋아요.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정목스님-
[밴쿠버 일기86] 시원한 저녁공기 맡으며,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와, 너무 시원하고 좋다.
난간에 서서 아무말 없이 바라보는데
모든 것이 사라진다.
수업에 대한 버거움도.
더 잘하고 싶어 애쓰던 부담감도.
그리고 며칠간 쌓였던 고단함도.
눈녹듯이 사르르 녹아버린다.
이래서 가끔은 나를 돌아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동안은 그저 예쁘다는 생각만 한다.
여름에도 혼자 여기 한 번 왔었는데
그 땐 파란 하늘과 하얀 돛이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냈었는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지금 이 무렵.
그리고 어둠이 내린 지금 이 시간.
반짝거리는 조명의 멋스러움과 함께
아늑한 고요함이 살아있다.
그래서 참 좋다, 지금 이 시간이.
그래도 잠들기 전 눈을 감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바쁜 일상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즐겁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행복하다.
바쁠수록 하나하나 더 차근차근
내게 주어진 일들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스트레스 대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준비와 과제에도 임할 수 있기를.
그리고,
내게 정말 필요한 시간.
가끔씩 이렇게 혼자 바람쐬는 시간.
혼자 명상에 잠기는 시간.
며칠에 한 번씩이라도 꼭 가져야지.
바쁠수록 '고요함'을 더 가까이.
화이팅!♡
세상일과 다른 이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하루 종일 바빴다면어둠이 내린 시간, 고요히 자신과 만나보세요.마음의 질주를 멈추고혼자 잠시 머물 공간이 있다면내면의 성스러움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1분 명상, 기도, 책 읽기 뭐든 좋아요.-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정목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