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 후배중 한녀석이 군시절이었을때 겪었던 사건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이 그렇듯 녀석또한 조국의 안전을 위해 총을 들고 나라를 지켰으면 좋았겠지만 녀석은 병사들에게 과자를 팔고 있는 p.x병이었다 -_- 한가한 시간을 무얼 하며 보낼까 고민하던 후배녀석은 잡지책에는 나와있는 "펜팔친구구함"란에서 이름이 아주 이쁜 여고생들의 리스트를 뽑아서 ^^; 무려 다섯명과 펜팔을 시도했고.....결국 그중에서 2명을 추려서 직접 만나게 되었는데........ 나: 으와!!! 나는 여자가 득실득실한 사회에 나와있는데도 여자한명 못만나는데 -_- 너는 군대에서도 여자와 사랑의 탑을 쌓아가는구나 ^^; 후배: 사랑은 무슨.... 나: 그래...니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여고생 2명은 만나보았냐? 후배: 예 만나봤죠.... 나: 어떠냐? 고딩녀의 풋풋함이 느껴지더냐 -_- 후배: 한명은 지난번 휴가때 만났는데 얼굴은 괜찮은데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싸가지없는 스타일이라 ^^; 밥사주고 극장가서 영화보여준다음 특수임무를 띄고 북한으로 침투해야 되기때문에 펜팔 못하겠다고 뻥쳐서 겨우 찢어졌습니다. ^^; 나: 특수부대원이나 해병대도 아니고..p.x에서 과자파는 군바리가 북한에 침투하다니 -_- 북한에도 초코파이 팔러가냐? ^^: 아무튼...두번째 펜팔녀는 어떻게 됐냐? 혹시 그녀도 니가 지금 북한에 침투해 있는걸로 착각하는건 아니겠지? -_- 후배: 두번째 만난애는 더 심각한 애였죠..일진녀스타일에 껌을소리나가 짝짝 씹어대고 -_- 걔가 나보고 "오빠 나한테 찍혔다!!! 푸하하하" 이럴때는 차라리 내 머리를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다는 ^^: 하지만 이런 상황이었는데도 저는 그고딩녀를 거부할수 없었어요... 나: 아니 왜? 바로 그순간 후배의 입에서 터져나온 엽기적 한마디가 있었는데..... 후배: 밥사주고 헤어지려는 순간 그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오빠 XX 부대 맞지? 거기 우리 큰아빠가 대대장으로 있는데.. 오빠 군생활은 내손안에 달려있지롱 푸하하하" ^^; 결국 후배녀석은 제대하기 직전까지 그 고딩녀와 계속 만남을 가지며 재롱을 떨어야 했고...지금도 "고딩녀" 과 "펜팔"이란 소리만 들어도 섬뜩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
군대에서 여고생과 펜팔하다가 피본 내 후배 이야기 ^^;
나의 대학 후배중 한녀석이 군시절이었을때 겪었던 사건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이 그렇듯 녀석또한
조국의 안전을 위해 총을 들고 나라를 지켰으면 좋았겠지만
녀석은 병사들에게 과자를 팔고 있는 p.x병이었다 -_-
한가한 시간을 무얼 하며 보낼까 고민하던 후배녀석은
잡지책에는 나와있는 "펜팔친구구함"란에서 이름이 아주 이쁜 여고생들의 리스트를
뽑아서 ^^; 무려 다섯명과 펜팔을 시도했고.....결국 그중에서 2명을 추려서
직접 만나게 되었는데........
나: 으와!!! 나는 여자가 득실득실한 사회에 나와있는데도
여자한명 못만나는데 -_- 너는 군대에서도 여자와 사랑의 탑을
쌓아가는구나 ^^;
후배: 사랑은 무슨....
나: 그래...니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여고생 2명은 만나보았냐?
후배: 예 만나봤죠....
나: 어떠냐? 고딩녀의 풋풋함이 느껴지더냐 -_-
후배: 한명은 지난번 휴가때 만났는데
얼굴은 괜찮은데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싸가지없는 스타일이라 ^^;
밥사주고 극장가서 영화보여준다음
특수임무를 띄고 북한으로 침투해야 되기때문에 펜팔 못하겠다고
뻥쳐서 겨우 찢어졌습니다. ^^;
나: 특수부대원이나 해병대도 아니고..p.x에서 과자파는 군바리가
북한에 침투하다니 -_- 북한에도 초코파이 팔러가냐? ^^:
아무튼...두번째 펜팔녀는 어떻게 됐냐? 혹시 그녀도 니가
지금 북한에 침투해 있는걸로 착각하는건 아니겠지? -_-
후배: 두번째 만난애는 더 심각한 애였죠..일진녀스타일에
껌을소리나가 짝짝 씹어대고 -_-
걔가 나보고
"오빠 나한테 찍혔다!!! 푸하하하" 이럴때는
차라리 내 머리를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다는 ^^:
하지만 이런 상황이었는데도 저는 그고딩녀를 거부할수 없었어요...
나: 아니 왜?
바로 그순간 후배의 입에서 터져나온 엽기적 한마디가 있었는데.....
후배: 밥사주고 헤어지려는 순간
그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오빠 XX 부대 맞지? 거기 우리 큰아빠가 대대장으로 있는데..
오빠 군생활은 내손안에 달려있지롱 푸하하하" ^^;
결국 후배녀석은 제대하기 직전까지 그 고딩녀와 계속 만남을
가지며 재롱을 떨어야 했고...지금도 "고딩녀" 과 "펜팔"이란 소리만 들어도
섬뜩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