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회생활 , 동기로 우린 만났었잖아. 서로 많이 의지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 너를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으면 난 언제인지 기억을 잘 못해 그냥 그렇게 널 좋아했던 것 같아. 니 목소리가 좋고 니 웃음이 좋고 니 냄새가 좋았고 그냥 니 모든게 다 좋았어 밥 먹었냐는 그 목소리 듣는게 좋아 하루종일 그 순간을 기다린 적도 있었지 내 마음을 받아주고 우리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만나다가 갑작스런 너의 이별에 며칠밤을 지새우며 울고 불고 정신 나간사람 처럼 지냈었어. 내가 알던 니 모습을 난 끝까지 믿고 싶었거든. 점점 너에 대한 생각이 희미해질때 넌 다시 내 옆으로 와 있더라. 미안하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만나기를 원한다는 니 말에 난 다시 너를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우리 정말 알콩달콩하게 잘 지냈잖아.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잘 어울린다며 축복해주고, 나도 그런 너를 보며 예전과 달라진 너를 보며 정말 내 모든 마음을 다 아낌없이 퍼 부었어. 자주 싸우진 않아도 한번 싸우면 크게 번지는 싸움에 너는 늘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었고 나는 너를 잃으면 모든걸 잃는 것 같아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었지. 정말 더웠던 여름 너는 또 나에게 이유 모를 이별을 고했고, 난 미친듯이 너에게 매달렸었지 온갖 폭언을 듣고도 꼭 니 옆을 지키고 싶었어. 그리고 다시 한달만에 우린 재회를 하게 됐고, 아낌없이 너를 바라보는 내게 넌 또 다시 이별을 말하더구나. 아무이유도 없는, 그냥 단순히 혼자 있고 싶다는 이별.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가 되지도 않았어. 미친듯이 매달렸다. 정말 미친듯이 밥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너 하나만 생각했어. 니가 너무 가여워서 니 옆을 계속 지키고 있고 싶어서 너를 믿고 싶어서. 그러다가 우린 몸싸움을 했고 넌 나를 때렸어. 하가 나고 분하고 억울하고했지만 그 마음도 한 순간이더라 너가 돌아오면 모든게 다 해결될 것 같았어. 어쩔 수 없이 끝을 좋게 맺기 위해 몇마디의 카톡을 주고 받았고 너는 잘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는 그게 아니야. 괜찮은 척 담담한 척 처음부터 끝까지 너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며 물러났어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는 너에게 아프다는 말 조차 할 수가 없잖아.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어. 나 없이 잘 사는 너를 보며, 마지막 나를 보며 울던 널 보면 그냥 헷갈리기만 할 뿐이야 너가 그랬지. 지금 너가 흘리는 눈물이 나에게 희망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알아.. 하지만 희망이 되려고 하고 있어. 나 있잖아.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연애를 하면 그렇듯이 너를 정말 아낌없이 사랑했다. 내 마음 너에게 다 줘버려서 너가 다 가져가버려서 누구를 만날수도 사랑할 수도 없을 것 같아. 너가 다시 돌아올까바 다른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겠어. 다른 사람을 내가 만나다가 너가 그때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 너에게 돌아갈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안해 질까봐.. 꼭 니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겠다고 하던 내가 할 말이 없어질까봐.. 넌 끝까지 내게 이기적이지만 난 끝까지 너를 사랑할게. 약속했잖아. 순간뿐인 약속이라도 모두들 날 미련하다 욕을 해도 .. 너가 볼 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더 이상 미안해 하지 않았으면.. 난 늘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 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던 걸 알잖아. 이 글 보고 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해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니 목소리 밥 먹었어? 라는 말로 나를 다시 깨워줘..
몸싸움, 그리고 이별
첫 사회생활 , 동기로 우린 만났었잖아.
서로 많이 의지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
너를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으면 난 언제인지 기억을 잘 못해
그냥 그렇게 널 좋아했던 것 같아.
니 목소리가 좋고 니 웃음이 좋고 니 냄새가 좋았고 그냥 니 모든게 다 좋았어
밥 먹었냐는 그 목소리 듣는게 좋아 하루종일 그 순간을 기다린 적도 있었지
내 마음을 받아주고 우리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만나다가 갑작스런 너의 이별에
며칠밤을 지새우며 울고 불고 정신 나간사람 처럼 지냈었어.
내가 알던 니 모습을 난 끝까지 믿고 싶었거든.
점점 너에 대한 생각이 희미해질때
넌 다시 내 옆으로 와 있더라. 미안하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만나기를
원한다는 니 말에 난 다시 너를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우리 정말 알콩달콩하게 잘 지냈잖아.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잘 어울린다며 축복해주고, 나도 그런 너를 보며 예전과 달라진 너를
보며 정말 내 모든 마음을 다 아낌없이 퍼 부었어.
자주 싸우진 않아도 한번 싸우면 크게 번지는 싸움에 너는 늘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었고
나는 너를 잃으면 모든걸 잃는 것 같아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었지.
정말 더웠던 여름 너는 또 나에게 이유 모를 이별을 고했고, 난 미친듯이 너에게 매달렸었지
온갖 폭언을 듣고도 꼭 니 옆을 지키고 싶었어.
그리고 다시 한달만에 우린 재회를 하게 됐고, 아낌없이 너를 바라보는 내게
넌 또 다시 이별을 말하더구나.
아무이유도 없는, 그냥 단순히 혼자 있고 싶다는 이별.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가 되지도 않았어. 미친듯이 매달렸다. 정말 미친듯이
밥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너 하나만 생각했어.
니가 너무 가여워서 니 옆을 계속 지키고 있고 싶어서
너를 믿고 싶어서.
그러다가 우린 몸싸움을 했고 넌 나를 때렸어. 하가 나고 분하고 억울하고했지만
그 마음도 한 순간이더라 너가 돌아오면 모든게 다 해결될 것 같았어.
어쩔 수 없이 끝을 좋게 맺기 위해 몇마디의 카톡을 주고 받았고
너는 잘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는 그게 아니야.
괜찮은 척 담담한 척 처음부터 끝까지 너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며 물러났어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는 너에게 아프다는 말 조차 할 수가 없잖아.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어.
나 없이 잘 사는 너를 보며, 마지막 나를 보며 울던 널 보면 그냥 헷갈리기만 할 뿐이야
너가 그랬지.
지금 너가 흘리는 눈물이 나에게 희망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알아.. 하지만 희망이 되려고 하고 있어.
나 있잖아.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연애를 하면 그렇듯이 너를 정말 아낌없이 사랑했다.
내 마음 너에게 다 줘버려서 너가 다 가져가버려서 누구를 만날수도 사랑할 수도 없을 것 같아.
너가 다시 돌아올까바 다른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겠어.
다른 사람을 내가 만나다가 너가 그때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
너에게 돌아갈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안해 질까봐..
꼭 니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겠다고 하던 내가 할 말이 없어질까봐..
넌 끝까지 내게 이기적이지만 난 끝까지 너를 사랑할게.
약속했잖아. 순간뿐인 약속이라도 모두들 날 미련하다 욕을 해도 ..
너가 볼 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더 이상 미안해 하지 않았으면..
난 늘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 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던 걸 알잖아.
이 글 보고 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해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니 목소리
밥 먹었어? 라는 말로 나를 다시 깨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