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는 김장의 계절이 정말 싫습니다.

ㅇㅇㅇㅇ2013.11.15
조회1,154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결혼 4년차에 들어가는 딸을 하나둔 엄마입니다..

 

전 직장생활로 인해서  시댁에서 같이살고있어요 ...

 

같이살면 뭐 좋은점이 더 많겠지만 ..

정말 안그런 점도 많네요 ..

 

일단 첫번째는 ....

1년에 4번있는 제사 ....

쒜가 빠집니다 ..

집에서 노는것도아니고 회사다녀와서 그거준비하고 지내고 하면 12시가 되죠 ...

명절 ...

뭐 주말에 손님초대해서 뒤치닥거리

 

다참을수있어요 .,,.

그런데 ........도대체 ..............

왜 왜왜 김장을 3번하는거냐구요 !!!!

 

첫번째는 그냥 맛보기입니다,. 50포기

 

아버님 막내동생가족들이와서 한바탕 하고갑니다 ..

근데 김장이 하루에 끝나는게아니잖아요 ?

그렇게 주말2틀을 쒜빠지게 김장하고나면 월욜날 회사에서 너무 피곤해 죽어나갑니다..

 

두번째는 ...어머님 동생들

이모들이 2명와서 또 한바탕 100포기를 하고가요 ...

저는 ...가만히있으면 안되죠 ....

 

세번째는 우리꺼 100포기 ......................................

김치가 싫어요 너무 싫어요 안먹을꺼에요 .......................................

 

답답해요 정말 ..

 

아버님왈 ...

 

김장을 왜 월요일날해  며느리랑 나있을때 주말에하면되지

 

악악악!!!

 

정말 주부우울증 온다구요

 

그냥 저에게 힘을주세요 ..

 

오늘은 불금인데 전 ...........................전 다가오는 주말이

너무너무 두렵고 막 어디론가 ............떠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