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 술버릇 때문에 정말정말 그사람과 살기 싫어지네요 전 결혼한지 3년이 넘었고 두돌이 아직안된 남자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랍니다. 정말정말이지 답답하고 살기 싫지만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하고 울아들 때문에 이혼이 망설여 지네요...아빠없는 애,엄마 없는애 만들기 싫어요..정말이지... 행복한 모습보이고 싶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은데 그게 제맘대로 되질 않네요.. 이 결혼이 정말 잘못된 선택인것 같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지만 넘 넘 힘들어요.... 저흰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도 이른나이에 한것도 아니고 좀 둘다 늦은 나이에 했죠 왜나면 남편이 졸업하고도 취직 못하고 여기저기 직장옮겨 다니기를 몇십번 정말이지 안해본것도 없고 직장생활하면서 자기 맘에 안들면 싸우고 그만두고를 계속 반복해왔죠.. 그러다 결혼하기 몇달전 공무원시험에 합격 지금은 공무원이랍니다. 저 졸업하고 6년다니는 동안에...또 술버릇도 연애할때부터 좀 안좋았어요... 무슨 얘기하다 싸우게 되면 내탓을 많이 했어요..너때문에 되는일이 없다는 둥 자기 성격이 모나고 넘 급해서 자존심이 넘 강해서 그런거면서요... 평상시에는 아이에게도 다정하고 주의사람한테도 그렇고 잘하는 편이랍니다. 평상시 단점은 욕을 잘하는거지요.. 헌데 술만먹으면 욕하는 정도가 심해지며 술버릇이 나오지요 애한테도 안좋은소리 하구요... 예를 들면 아이에게 " 두돌이 안된 울아들 엄마를 껌딱지처럼 붙어 삽니다. 잘때는 꼭 저랑 자야하구요..모든게 다 엄마가 있어야 합니다. 또 이시기엔 모든 아이들이 엄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술먹고 들어와 아이가 귀여워 안고 놀고 싶어하지만 아이가 아빠를 거부합니다. 안으면 또 울기도 하고 하거든요...그럴땐 그냥 내버려두면 좋을텐데.. 꼭 한마디 합니다...이 X끼,하면서 아빠를 개X으로 안다고 하면서 애한테 퍼붓지요 전 그소리 듣기 싫어서 술취한사람한테 뭐라고 하다 싸움이 크게 번지게 되고 신랑 애장난감 던져서 몇개 부숴버렸어요.. 저한테 욕하고 니년이 한게 뭐있냐는둥 ,별별 욕다 들어봤어요.. 액자 부수고..술병던져서 깨부시고,칼들고 옷찢겠다고 설치고,다 죽여버리겠다고하고 다 나가 디져버리라고,혼자사는게 편하다고,없어지라고, 정말이지 지긋지긋.. 전 그런게 용서가 되질않아요..정말 이해할수도 없구요.. 그냥 자고 있는애를 왜 건드려서 깨우고 욕을 하고 하는지... 또 그상황에서 제가 참다참다 뭐라고 하면 이xx같은년,이라는둥 욕을 넘 넘 잘해서 상상할수 조차 없답니다..정말 자존심 상하고 참기 힘들어요... 술만먹으면 그러는 남편 한 일년에 2-3번 그러는되 이제까지 좀 나아지겠지 생각하면서 여태것 오긴 왔지만 그버릇 고치기 힘들어진다는 생각이 더욱더 생기네요.. 평상시에 직장생활하면서 기분나쁜일 있으면 낮에도 집에서 소주 한병씩 마십니다. 알콜 중독 수준 인것 같기도 하고요..알콜중독자 들이 혼자 술을 즐겨 마신다고 하던되요 혼자마시는 이유가 나가서 마시면 돈 많이 들어서 못마시겠되요.. 전 술마시는거 욕하는거 다 보기 싫거든요..정말 정말 사람의 타고난 성격 못고치겠지요... 울신랑은 아버지 없이 어머님 혼자 삼형제를 키우셨고 울신랑이 둘째랍니다.. 결혼하면서도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 없이 결혼시작했구요.. 그래서 술만먹으면 시댁이 싫다는둥 자기한테 한푼 보태준것도 없는데 짜증난다는둥 시댁갔다오면 돈만 쓰고 와서 짜증난다는둥 이런말 자주하거든요.. 헌데 사실입니다..저희 한달에 20만원씩 결혼하면서 생활비 보태드리고 내려갈때마다 시장봐드리고 옵니다..그러면서도 용돈 조금 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오는 울신랑입니다. 어떤게 진심인지 몰겠어요...전 그런 성격도 싫어요..이랫다 저랬다..이젠 모든것이 다 단점으로만 느껴지고 싫어지네요.. 저한테나 아이한테나 그러고 하니까 이제는 시댁도 싫어지고 다 싫어져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싸울때 이혼하자고 하면서 아이 내가 키운다고 하면서 달라고 하면 그건안된다고 하네요...술먹으면 애한테 욕하면서요..그건 무슨 심보인지.. 헌데 저 용기가 안생겨요.. 저희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나서 이혼 용기가 안나요... 곱게 자란막내딸 이러고 사는거 아시면 아마 쓰러지실텐되요.. 저 아무한테도 이런말 못해요..저도 자존심 강하거든요... 친한친구한테도 심지어 매일통화하는 언니한테도 저 이러고 사는지 아무도 몰라요 저 정말 바보 같은것 같아요 남편이 변할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남편의 술버릇때문에 두렵고 힘드네요
저희남편 술버릇 때문에 정말정말 그사람과 살기 싫어지네요
전 결혼한지 3년이 넘었고 두돌이 아직안된 남자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랍니다.
정말정말이지 답답하고 살기 싫지만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하고 울아들 때문에
이혼이 망설여 지네요...아빠없는 애,엄마 없는애 만들기 싫어요..정말이지...
행복한 모습보이고 싶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은데 그게 제맘대로 되질 않네요..
이 결혼이 정말 잘못된 선택인것 같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지만
넘 넘 힘들어요....
저흰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도 이른나이에 한것도 아니고 좀 둘다 늦은 나이에 했죠
왜나면 남편이 졸업하고도 취직 못하고 여기저기 직장옮겨 다니기를 몇십번 정말이지 안해본것도
없고 직장생활하면서 자기 맘에 안들면 싸우고 그만두고를 계속 반복해왔죠..
그러다 결혼하기 몇달전 공무원시험에 합격 지금은 공무원이랍니다.
저 졸업하고 6년다니는 동안에...또 술버릇도 연애할때부터 좀 안좋았어요...
무슨 얘기하다 싸우게 되면 내탓을 많이 했어요..너때문에 되는일이 없다는 둥
자기 성격이 모나고 넘 급해서 자존심이 넘 강해서 그런거면서요...
평상시에는 아이에게도 다정하고 주의사람한테도 그렇고 잘하는 편이랍니다.
평상시 단점은 욕을 잘하는거지요..
헌데 술만먹으면 욕하는 정도가 심해지며 술버릇이 나오지요
애한테도 안좋은소리 하구요...
예를 들면 아이에게 " 두돌이 안된 울아들 엄마를 껌딱지처럼 붙어 삽니다.
잘때는 꼭 저랑 자야하구요..모든게 다 엄마가 있어야 합니다.
또 이시기엔 모든 아이들이 엄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술먹고 들어와 아이가 귀여워 안고 놀고 싶어하지만 아이가 아빠를 거부합니다.
안으면 또 울기도 하고 하거든요...그럴땐 그냥 내버려두면 좋을텐데..
꼭 한마디 합니다...이 X끼,하면서 아빠를 개X으로 안다고 하면서 애한테 퍼붓지요
전 그소리 듣기 싫어서 술취한사람한테 뭐라고 하다 싸움이 크게 번지게 되고
신랑 애장난감 던져서 몇개 부숴버렸어요..
저한테 욕하고 니년이 한게 뭐있냐는둥 ,별별 욕다 들어봤어요..
액자 부수고..술병던져서 깨부시고,칼들고 옷찢겠다고 설치고,다 죽여버리겠다고하고
다 나가 디져버리라고,혼자사는게 편하다고,없어지라고, 정말이지 지긋지긋..
전 그런게 용서가 되질않아요..정말 이해할수도 없구요..
그냥 자고 있는애를 왜 건드려서 깨우고 욕을 하고 하는지...
또 그상황에서 제가 참다참다 뭐라고 하면 이xx같은년,이라는둥 욕을 넘 넘 잘해서 상상할수
조차 없답니다..정말 자존심 상하고 참기 힘들어요...
술만먹으면 그러는 남편 한 일년에 2-3번 그러는되 이제까지 좀 나아지겠지 생각하면서
여태것 오긴 왔지만 그버릇 고치기 힘들어진다는 생각이 더욱더 생기네요..
평상시에 직장생활하면서 기분나쁜일 있으면 낮에도 집에서 소주 한병씩 마십니다.
알콜 중독 수준 인것 같기도 하고요..알콜중독자 들이 혼자 술을 즐겨 마신다고 하던되요
혼자마시는 이유가 나가서 마시면 돈 많이 들어서 못마시겠되요..
전 술마시는거 욕하는거 다 보기 싫거든요..정말 정말
사람의 타고난 성격 못고치겠지요...
울신랑은 아버지 없이 어머님 혼자 삼형제를 키우셨고 울신랑이 둘째랍니다..
결혼하면서도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 없이 결혼시작했구요..
그래서 술만먹으면 시댁이 싫다는둥 자기한테 한푼 보태준것도 없는데 짜증난다는둥
시댁갔다오면 돈만 쓰고 와서 짜증난다는둥 이런말 자주하거든요..
헌데 사실입니다..저희 한달에 20만원씩 결혼하면서 생활비 보태드리고 내려갈때마다
시장봐드리고 옵니다..그러면서도 용돈 조금 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오는 울신랑입니다.
어떤게 진심인지 몰겠어요...전 그런 성격도 싫어요..이랫다 저랬다..이젠 모든것이 다
단점으로만 느껴지고 싫어지네요..
저한테나 아이한테나 그러고 하니까 이제는 시댁도 싫어지고 다 싫어져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싸울때 이혼하자고 하면서 아이 내가 키운다고 하면서 달라고 하면
그건안된다고 하네요...술먹으면 애한테 욕하면서요..그건 무슨 심보인지..
헌데 저 용기가 안생겨요..
저희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나서 이혼 용기가 안나요...
곱게 자란막내딸 이러고 사는거 아시면 아마 쓰러지실텐되요..
저 아무한테도 이런말 못해요..저도 자존심 강하거든요...
친한친구한테도 심지어 매일통화하는 언니한테도 저 이러고 사는지 아무도 몰라요
저 정말 바보 같은것 같아요
남편이 변할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