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을 쓰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너무고민되서 올려봐요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얘기를 꺼내봤는데, 장난식으로 놀리기만할뿐 아무도 진지하게받아주진않더라구요. 또 제가 반에서 너무 활발하고 장난 많이 치고 이몸하나희생시켜가며 웃겨주니..제가남자를좋아한다는것자체가 친구들로서는 신기하고 재미있어할뿐 .. 그렇네요 상황이. 어디서부터 글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진행되어도 꼭좀 읽어주세요. 너무너무좋아하는남자애가있어요, 저는 유치원때 딱 한 명 좋아하고 그 뒤로 남자사람을 좋아해본적이없거든요, 그 정도로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어서 옷도 항상 학원갈때 추리하게 입고다니고 머리 질끈묶고 다니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요즘은 정말 초1때이후로 안입고 다니던 치마도 입고다니고 이쁘게입고온다는 소리들을정도로 신경써서와요) 근데 저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수학학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어요 그 남자애의 존재 자체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얼굴도 제대로 보지도않았고, 이름도 모르고 그냥 저 혼자 학원에 공부하러 순수하게 다닌거라 주변 상황에 의식 자체를 못했는데 어느날 학원끝나고 신호등쪽에서 남자애가귀엽게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려서 처다봤는데 걔인거에요;; 그때 눈이 딱 마주치고 좋아한게 절대 아니라. 그냥 그 남자애 "어학원남자애다" 이수준으로 존재 자체만확인했어요 그날.. 근데 어느 순간 부터 걔가 신경쓰이고 두근두근 대고 제 뒤에 그 남자애가 앉게 되는 날이면너무 집중이 안되서 걔 숨소리조차 들릴정도로 잔뜩 예민해져있고 그래요 갑자기 두서없이 끄내는 소리지만, 제가 친한 친구를 따라 영어학원을 새로 다니게 되었는데, 거기서 딱 그 애를 만난거에요 진심; 저랑 제 친구들이랑 막 운명이러면서 착각속에 빠지게 되면서 더 좋아지고, 그 남자애 뒷꽁무니만 쫓아다니고 하여간 그럽디다ㅜㅜ.. 자꾸자꾸 보고싶어서 막 일부로 맨뒤에 앉아서 뒷모습 보고있고, (무섭겠다..)학원 끝나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걔 따라가고 있고, 말도 못걸겠어요ㅠㅠㅠㅠㅠ걔는 맨날 핸드폰만함..아니면 졸거나..나한테 관심 전혀 없어보임 관심 있더라면 쳐다라도보겠죠.. 제가 얼굴이 정말 .. 이쁜게 아니에요..못생김..눈은 비정상적으로 크구요, 웃질 않으면 그냥 뭔가 시무룩한 표정? 이건 뭐 제 성격탓도 있어서 매우매우 털털하여 선크림도 안바르고 다녀서 피부가 까매요그치만 정말 여드름 하나 없고 매끄러운 피부 (아무것도 안발라서ㅋㅋ..;;)그냥 말하자면 다람쥐상?ㅇㅇ..눈이 너무 커서 개구리<<치와와 닮았다는 소리 엄청 들어요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엄청 활발하고 남 웃기는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학원에서는 낯을심하게 가리게 되니까 조용히 있어요 아마걔는 저를 조용한애로 알거에요그 남자애는 저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 말도 안걸고 정말 안친해요 저 혼자 온갖 상상 다하는데..나중에 대학가게되면 걔 볼일이 절대 없을것같아서 너무 슬픕니다.말이라도 붙여보고 싶은데, 이쁘지도않고 매력도 없고 조용히 있는 여자애가 말걸면 기분나빠할것같아서 자신이 없네요.. 먼저 말걸고 싶은데, 수학영어 둘다 얼떨결에 같이 다니는 처지라 저는 아주친한 친구들이 없으면 조용해져서 아무말도 안하거든요 학원에 자리도 많은데 걔 바로 옆에 앉는것도 좀 그렇고.. 걔친구들이 페북들어가보면 걔가 무슨 이쁜여자연예인들사진 이런거 뷰되어있다 그래서 더 부담스러워요.. 그냥 제 얘기 풀어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저랑 비슷한 처지 겪으신분들 뭐든 좋으니까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너무좋아하는남자아이
어디서부터 글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진행되어도 꼭좀 읽어주세요.
너무너무좋아하는남자애가있어요, 저는 유치원때 딱 한 명 좋아하고 그 뒤로 남자사람을 좋아해본적이없거든요, 그 정도로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어서 옷도 항상 학원갈때 추리하게 입고다니고 머리 질끈묶고 다니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요즘은 정말 초1때이후로 안입고 다니던 치마도 입고다니고 이쁘게입고온다는 소리들을정도로 신경써서와요)
근데 저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수학학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어요 그 남자애의 존재 자체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얼굴도 제대로 보지도않았고, 이름도 모르고 그냥 저 혼자 학원에 공부하러 순수하게 다닌거라 주변 상황에 의식 자체를 못했는데 어느날 학원끝나고 신호등쪽에서 남자애가귀엽게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려서 처다봤는데 걔인거에요;; 그때 눈이 딱 마주치고 좋아한게 절대 아니라. 그냥 그 남자애 "어학원남자애다" 이수준으로 존재 자체만확인했어요 그날..
근데 어느 순간 부터 걔가 신경쓰이고 두근두근 대고 제 뒤에 그 남자애가 앉게 되는 날이면너무 집중이 안되서 걔 숨소리조차 들릴정도로 잔뜩 예민해져있고 그래요
갑자기 두서없이 끄내는 소리지만, 제가 친한 친구를 따라 영어학원을 새로 다니게 되었는데, 거기서 딱 그 애를 만난거에요 진심; 저랑 제 친구들이랑 막 운명이러면서 착각속에 빠지게 되면서 더 좋아지고, 그 남자애 뒷꽁무니만 쫓아다니고 하여간 그럽디다ㅜㅜ..
자꾸자꾸 보고싶어서 막 일부로 맨뒤에 앉아서 뒷모습 보고있고, (무섭겠다..)학원 끝나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걔 따라가고 있고, 말도 못걸겠어요ㅠㅠㅠㅠㅠ걔는 맨날 핸드폰만함..아니면 졸거나..나한테 관심 전혀 없어보임 관심 있더라면 쳐다라도보겠죠..
제가 얼굴이 정말 .. 이쁜게 아니에요..못생김..눈은 비정상적으로 크구요, 웃질 않으면 그냥 뭔가 시무룩한 표정? 이건 뭐 제 성격탓도 있어서 매우매우 털털하여 선크림도 안바르고 다녀서 피부가 까매요그치만 정말 여드름 하나 없고 매끄러운 피부 (아무것도 안발라서ㅋㅋ..;;)그냥 말하자면 다람쥐상?ㅇㅇ..눈이 너무 커서 개구리<<치와와 닮았다는 소리 엄청 들어요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엄청 활발하고 남 웃기는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학원에서는 낯을심하게 가리게 되니까 조용히 있어요 아마걔는 저를 조용한애로 알거에요그 남자애는 저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 말도 안걸고 정말 안친해요
저 혼자 온갖 상상 다하는데..나중에 대학가게되면 걔 볼일이 절대 없을것같아서 너무 슬픕니다.말이라도 붙여보고 싶은데, 이쁘지도않고 매력도 없고 조용히 있는 여자애가 말걸면 기분나빠할것같아서 자신이 없네요..
먼저 말걸고 싶은데, 수학영어 둘다 얼떨결에 같이 다니는 처지라 저는 아주친한 친구들이 없으면 조용해져서 아무말도 안하거든요 학원에 자리도 많은데 걔 바로 옆에 앉는것도 좀 그렇고..
걔친구들이 페북들어가보면 걔가 무슨 이쁜여자연예인들사진 이런거 뷰되어있다 그래서 더 부담스러워요..
그냥 제 얘기 풀어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저랑 비슷한 처지 겪으신분들 뭐든 좋으니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