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이 남자친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에요.. 근데 며칠전 남자친구와 다투었습니다. 다툰이유도 늘 같은이유로.. 남자친구한테 제발 이것만큼은 제발좀 고쳐라.. 안그럼 못사귄다.. 이젠 진짜 한계다.. 라고 했던걸.. 자꾸 해 또 다투었습니다.. 매번 잘못했다 미안하다. 다신안그러겠다. 고치겠다. 이 말 이제 지겹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한계라며 벼르고 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이번주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꼭 널 봐야겠대 아빠가 꼭 오라니까 꼭와 이러기에 전, 오빠가 사태 심각성을모르나 본데 지금 장난하는걸로 보이냐고 난 오빠 그 잘난 말도 안되는 이상한 성격때문에 화가나있다고 그러니까 아버지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라고 오빠가 나를 열뻗치게해서 더이상 참을 자신이 없어서 지금 어떻게 할 까 고민중이라고.. 내가 지금 오빠 얼굴도 화나도 못보는판에 그 자리에 가냐고.. 3년 교제하면서 부모님께 인사드린적이 없어요.. 전 아직 결혼생각이 없어서 계속 무거운 자리를 피했었어요 근데 오늘 또 하는말이 엄마도 너 오늘 꼭 오라는데? 이러는 겁니다. 정말 갑자기 더 화가 치밀어서.. 아니 왜 정신을 못차리냐고 나는 오빠때문에 화가 나있다고 오빠한테 화도 안풀렸고 어쩔지도 모르는데 내가 지금 오빠 부모님 결혼기념일 축하해 드리겠냐고.. 우리 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그럴바에 그냥 헤어지자고 나는 오빠 못참아주겠어.. 매번 같은 이유로 이렇게 싸우고.. 늘 잘못했다고 하면서 못고치는 오빠가 너무 한심하고 그걸 알면서도 오빠가 자꾸 미안하다고 빌면 다시 받아주는 나도 한심하고 짜증난다고.. 그랬더니..일단 알겠다고.. 근데 그럼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드리냡니다.. 밥한번 먹어주는게 힘드냐며...우리둘 싸웠다고 부모님이 밥먹자고 하는데 왜 못먹냡니다.. 원래 이쯤 이제.. 슬슬 인사 드릴 생각은 있었는데.. 이 상황에 톡커님들 같으시면 인사를 가시겠습니까? 결국 그사람은 저를 완전 못된 여자 취급을 합니다.. 근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401
남친부모님이 부르면 냉전중에도 무조건 달려가야합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3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이 남자친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에요..
근데 며칠전 남자친구와 다투었습니다.
다툰이유도 늘 같은이유로.. 남자친구한테 제발 이것만큼은 제발좀 고쳐라..
안그럼 못사귄다.. 이젠 진짜 한계다.. 라고 했던걸.. 자꾸 해 또 다투었습니다..
매번 잘못했다 미안하다. 다신안그러겠다. 고치겠다.
이 말 이제 지겹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한계라며 벼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번주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꼭 널 봐야겠대
아빠가 꼭 오라니까 꼭와
이러기에 전, 오빠가 사태 심각성을모르나 본데
지금 장난하는걸로 보이냐고
난 오빠 그 잘난 말도 안되는 이상한 성격때문에 화가나있다고
그러니까 아버지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라고
오빠가 나를 열뻗치게해서 더이상 참을 자신이 없어서 지금 어떻게 할 까 고민중이라고..
내가 지금 오빠 얼굴도 화나도 못보는판에 그 자리에 가냐고..
3년 교제하면서 부모님께 인사드린적이 없어요..
전 아직 결혼생각이 없어서 계속 무거운 자리를 피했었어요
근데 오늘 또 하는말이 엄마도 너 오늘 꼭 오라는데?
이러는 겁니다.
정말 갑자기 더 화가 치밀어서..
아니 왜 정신을 못차리냐고 나는 오빠때문에 화가 나있다고
오빠한테 화도 안풀렸고 어쩔지도 모르는데 내가 지금 오빠 부모님 결혼기념일
축하해 드리겠냐고.. 우리 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그럴바에 그냥 헤어지자고
나는 오빠 못참아주겠어.. 매번 같은 이유로 이렇게 싸우고.. 늘 잘못했다고 하면서
못고치는 오빠가 너무 한심하고 그걸 알면서도 오빠가 자꾸 미안하다고 빌면
다시 받아주는 나도 한심하고 짜증난다고..
그랬더니..일단 알겠다고.. 근데 그럼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드리냡니다..
밥한번 먹어주는게 힘드냐며...우리둘 싸웠다고 부모님이 밥먹자고 하는데 왜 못먹냡니다..
원래 이쯤 이제.. 슬슬 인사 드릴 생각은 있었는데.. 이 상황에 톡커님들 같으시면
인사를 가시겠습니까?
결국 그사람은 저를 완전 못된 여자 취급을 합니다..
근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