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날때마다 백만원씩 출금해가는 남편

ㅎㅎ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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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려야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많은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모바일이라서 띄어쓰기나 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24살이구 사실 아직 결혼은 안한사이에요 뱃속에는 21주된 아들이 살고잇구요.. 임신후에 이것저것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이사람이랑 평생 살 자신도 없어지네요 남편은 22살 저보다 2살어린 연하에요 그런데 친구만난다할때마다 항상 싸워요. 이유는 저는 신랑이 친구만나러가는걸 엄청나게 싫어해요. 노래빠갓다온거걸려 나이트갔다온거걸려 집에오는시간 새벽4시 또는 외박. 그래서 믿음은 이미 저멀리로 사라져버려서 친구만나는거 싫어하는데 그렇게 싸우면서까지 친구를만나러가요.. 근데 통장내역을 봤더니 친구만날때마다 기본 삼십만원은 출금햇었는데 최근에 친구들만나고 온다고 두번 나갓다왔는데 통장내역보니까 백만원씩 출금햇더라구요.. 의심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많은분들얘기를 듣고싶어요ㅜ 남편은 저보고 감옥살이 하는거같담서 짜증짜증내고.. 친구한테 말하자니 나욕먹이고 남편욕먹이는거같고 창피해서 혼자만 끙끙.... 제가 너무의심이 심하고 집착하는걸까요.. 대체 백만원의 행방은 어디로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