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터할때마다 톡톡을 꼭 챙겨보는 21살 처자입니다...'-' 그냥...요즘 기분이좋아서.. 행복한기분을 남기고싶어 주저리주저리 써보려구요... 하하^^;;;;;;;;;;;;;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요.. 상대는 저보다2살어린친구...이구요...ㅠ 서로첨본건 저17살때 그친구 15살때.. 지금까지 5년정도를 알고지냈네요.. 같은 종목의운동을 하고있어서 운동도같이하고 그러다보니 친해진거같아요.. 그땐 중학교2학년짜리 꼬마애가 키도 작고 열심히하는게 참 귀여워서 누나로서 잘해줬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친구들한테 "나 XX 이쁘게 키워서 내가 델꼬살꺼다 ㅋ"이렇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고다녔을정도니까요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교졸업을하고 대학교에가면서 운동을 접는바람에 만나는 일은 거의없었지만 그래도 연락은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그냥 동생이아니라 사람으로써 좋아지는거에요.. 다행히 그친구도 저를 좋아한다해서 작년에 사귀게 되었는데.... 그때 그친구 나이가 18살..고2.... ㅠㅠ 뭘해도 어린거같은거에요........저도 많이 좋아하는데... 애기랑 사귀는느낌...;;;;;이래야하나...ㅠ 그러니 지치는거에요... 여태 운동하느라 여자친구한번 안사겨본 친군데..ㅠ (저도 딱히 남자친구는 없었어요;;;) 너무 심하게 솔직하게... "너 너무 어린거같다. 나중에 다른여자도 많이만나고난뒤에 우리 다시 만나자" 이래버렸어요.. 저도 여태 사람이랑사귈때 먼저 헤어지자해본적이없어서... 어떠케말해야할지 몰라..ㅠ 저런식으로 말해버렸네요.......ㅠ 제딴애는....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생각도깊어지면 만나고싶어서 그런건데.. ㅠㅠ 휴..... 너무 못땟게 말한거같아요....ㅠ 그러고나서 누나동생으로 간간히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아무래도..그친구가 좋은거에요.....ㅠ 휴..... 1년이지났는데......물론 운동한다고 바빴겠지만... 다른여자안보고 저 계속 좋아해주고..ㅠ 지금도 서로좋아하는데... 아직사귀진않아요... 그래도 너무 지금 행복합니다.. 정말 착하고 순한 친구라서 처음헤어질때 말했던게 많이상처가된건지.. 어른스럽게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제눈엔 다 보이지만요..^^ 절 누나라고 안불러요 ㅎ왜냐고 물어보니까 어려보일꺼같아서 안그런데요...ㅠ 그렇게 노력하는모습을 보니 더 귀엽고 이쁘고...꺄아....ㅠ 이렇게 착한친구옆에 있어도 나 벌 안받을까 하는 생각도들어요... 사귀고싶지만..그 친구 중요한시합이 하나 남아서요.. 시합이끝나면.. 사귈려구요..... 지금 행복합니다.. 그친구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정말 잘해주려구요...싸우지않았으면 좋겠고..군대기다릴자신도있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라지만... 앞으로 그친구와 함께할수있는 미래를 만들고싶어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기쁜데...ㅠ 헤어지면 어짜나 하는 불안감이 너무 무서워요... 휴..... 그냥 지금 그친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한번 기쁜소리해봤습니다.. 주저리주저리.... ^^
그냥..요즘너무좋아서 글을한번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컴터할때마다 톡톡을 꼭 챙겨보는 21살 처자입니다...'-'
그냥...요즘 기분이좋아서.. 행복한기분을 남기고싶어 주저리주저리 써보려구요...
하하^^;;;;;;;;;;;;;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요.. 상대는 저보다2살어린친구...이구요...ㅠ
서로첨본건 저17살때 그친구 15살때.. 지금까지 5년정도를 알고지냈네요..
같은 종목의운동을 하고있어서 운동도같이하고 그러다보니 친해진거같아요..
그땐 중학교2학년짜리 꼬마애가 키도 작고 열심히하는게 참 귀여워서 누나로서 잘해줬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친구들한테
"나 XX 이쁘게 키워서 내가 델꼬살꺼다 ㅋ"이렇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고다녔을정도니까요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교졸업을하고 대학교에가면서 운동을 접는바람에
만나는 일은 거의없었지만 그래도 연락은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그냥 동생이아니라 사람으로써 좋아지는거에요..
다행히 그친구도 저를 좋아한다해서 작년에 사귀게 되었는데....
그때 그친구 나이가 18살..고2....
ㅠㅠ 뭘해도 어린거같은거에요........저도 많이 좋아하는데...
애기랑 사귀는느낌...;;;;;이래야하나...ㅠ 그러니 지치는거에요...
여태 운동하느라 여자친구한번 안사겨본 친군데..ㅠ (저도 딱히 남자친구는 없었어요;;;)
너무 심하게 솔직하게...
"너 너무 어린거같다. 나중에 다른여자도 많이만나고난뒤에 우리 다시 만나자" 이래버렸어요..
저도 여태 사람이랑사귈때 먼저 헤어지자해본적이없어서... 어떠케말해야할지 몰라..ㅠ
저런식으로 말해버렸네요.......ㅠ
제딴애는....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생각도깊어지면 만나고싶어서 그런건데.. ㅠㅠ 휴.....
너무 못땟게 말한거같아요....ㅠ
그러고나서 누나동생으로 간간히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아무래도..그친구가 좋은거에요.....ㅠ 휴.....
1년이지났는데......물론 운동한다고 바빴겠지만... 다른여자안보고 저 계속 좋아해주고..ㅠ
지금도 서로좋아하는데... 아직사귀진않아요... 그래도 너무 지금 행복합니다..
정말 착하고 순한 친구라서 처음헤어질때 말했던게 많이상처가된건지..
어른스럽게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제눈엔 다 보이지만요..^^
절 누나라고 안불러요 ㅎ왜냐고 물어보니까 어려보일꺼같아서 안그런데요...ㅠ
그렇게 노력하는모습을 보니 더 귀엽고 이쁘고...꺄아....ㅠ
이렇게 착한친구옆에 있어도 나 벌 안받을까 하는 생각도들어요...
사귀고싶지만..그 친구 중요한시합이 하나 남아서요..
시합이끝나면.. 사귈려구요..... 지금 행복합니다.. 그친구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정말 잘해주려구요...싸우지않았으면 좋겠고..군대기다릴자신도있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라지만... 앞으로 그친구와 함께할수있는 미래를 만들고싶어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기쁜데...ㅠ 헤어지면 어짜나 하는 불안감이 너무 무서워요...
휴..... 그냥 지금
그친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한번 기쁜소리해봤습니다..
주저리주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