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조급한거일까요?

11112013.11.15
조회190
안녕하세요...
모바일 관계로 맞춤법 띄어쓰기 틀릴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저는 30살...남친은 29살입니다..
만난지 300일 넘었구요...
남친이 6개월 쫓아다녀서 만나게 되었어요..
저도 관심도있고해서요..
만나다보니 200일까지는 괜찮은 남자다..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했고..
남친도 결혼은 저랑한다고...
내년봄에 결혼하자고..
양가부모님께 인사는 드렸습니다..

그런데!
내년 봄이면 겨우 5개월뿐이 안남았는데...
상견례하자는 얘기도없고...
신혼집 구한다고 알아보고 있다면서 말로만그러는거같고.
맨날 회사동료들이랑 술먹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엄청 서운하드라구요...

말로만 결혼한다고하고 준비는안하고있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허송세월보내고있는것 같습니다...
요번주 일욜에 데이트하자고 하던데...
만나고싶지도않고..즐겁지도않아요...

그 남자의속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