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오랜기간 연애를 하던 연인과 이별한 후에 만나게 되어 둘다 받은 상처가 많아 더욱 조심스럽게 만났어요. 앞으로 미래도 계획하며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술만 마시면 잦은 헤어지자는 말과 여자를 끼고 노는 노래방엘 가는 겁니다. 본인 말로는 여자와 신체적인 접촉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말동무와 노래만 부르다가 온다고 합니다. 지인들도 다 그렇게 말하구요.. 멍청한 놈이라며
다음날이 되면 미안하다는 말과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다 자기가 술이 과했다라고 말하는 남자..
오랜 시간 연애를 하다보니 술을 마시게 되면 자제를 못하더군요. 자존심이 강해 술을 마셨을때 자기 비위를 못 맞춰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을 보입니다.. 무조건 웃어주고 자기에게 따라주면 저런 행동은 보이지 않구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욱할 수 있는건데 본인이 자제해야겠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점만 제외하면 한없이 괜찮은 사람입니다..
자기 일에 성실하고 무엇을 하던 저를 우선순위로 생각하구요..
그런데 요즘 고등학교때 서로 좋은 감정이 있었지만 그 남자가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왔었죠. 저한테 계속 호감을 보였지만 이미 저는 남자친구가 있으니 좋은 오빠동생으로 계속 남기를 원했어요..
제가 남자친구와 다툼이 있어서 거취를 옮기려고 하는데 대전으로 계속 내려오라 하며 자기와 연인관계로의 발전을 원한다는 걸 계속 어필하는거에요.
(저는 서울에 지내고 남자친구는 포항, 그 오빠는 대전에 삽니다.)
저는 고민상담으로 남자친구와 문제가 있을때 개인적인 문제가 있을때 등 그 오빠가 많은 대화를 나눴었거든요.. 제가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 그리고 자기가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도 서로 알고 있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려다가 헤어지게 되었으니 자기와 더 좋은 연인관계를 만들어가기를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두 남자의 성격이 완전히 극과극입니다.
남자친구는 술마시며 친구들과 여럿이 어울리는 걸 좋아하구요
그 오빠는 운동과 여행을 좋아하고, 단둘이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술은 저보다도 안 마시구요.
앞으로 제 삶의질 향상을 생각했을때는 그 오빠를 만나는게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한다는 것도 힘이 드네요..
참고로 며칠전 남자친구가 위와같은 상황이 또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술 깨면 얘기해야지 했는데 그날따라 더이상 못참겠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 그러면 헤어지자 라고 말을 한 상태에서 그 오빠가 자기와 만나자고 얘기를 한거에요 그 오빠에게는 제가 어떠한 답도 주지 않은 상태구요.
남자친구가 이틀뒤 잘못했다며 반성하겠노라고 용서를 해달라고 한 상태구요. 그러니 전 또 마지못해 그 용서를 받아주었는데 앞으로도 또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속썩을 걸 생각하니 고민하게 되는 거랍니다.
제가 똑부러지게 결정을 못해서 갈팡질팡 하는 것인데 당연히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을지도 보이는데 그 선택을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저는 23여자입니다..
우선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드릴게요..
저는 현재 2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오랜기간 연애를 하던 연인과 이별한 후에 만나게 되어 둘다 받은 상처가 많아 더욱 조심스럽게 만났어요. 앞으로 미래도 계획하며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술만 마시면 잦은 헤어지자는 말과 여자를 끼고 노는 노래방엘 가는 겁니다. 본인 말로는 여자와 신체적인 접촉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말동무와 노래만 부르다가 온다고 합니다. 지인들도 다 그렇게 말하구요.. 멍청한 놈이라며
다음날이 되면 미안하다는 말과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다 자기가 술이 과했다라고 말하는 남자..
오랜 시간 연애를 하다보니 술을 마시게 되면 자제를 못하더군요. 자존심이 강해 술을 마셨을때 자기 비위를 못 맞춰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을 보입니다.. 무조건 웃어주고 자기에게 따라주면 저런 행동은 보이지 않구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욱할 수 있는건데 본인이 자제해야겠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점만 제외하면 한없이 괜찮은 사람입니다..
자기 일에 성실하고 무엇을 하던 저를 우선순위로 생각하구요..
그런데 요즘 고등학교때 서로 좋은 감정이 있었지만 그 남자가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왔었죠. 저한테 계속 호감을 보였지만 이미 저는 남자친구가 있으니 좋은 오빠동생으로 계속 남기를 원했어요..
제가 남자친구와 다툼이 있어서 거취를 옮기려고 하는데 대전으로 계속 내려오라 하며 자기와 연인관계로의 발전을 원한다는 걸 계속 어필하는거에요.
(저는 서울에 지내고 남자친구는 포항, 그 오빠는 대전에 삽니다.)
저는 고민상담으로 남자친구와 문제가 있을때 개인적인 문제가 있을때 등 그 오빠가 많은 대화를 나눴었거든요.. 제가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 그리고 자기가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도 서로 알고 있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려다가 헤어지게 되었으니 자기와 더 좋은 연인관계를 만들어가기를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두 남자의 성격이 완전히 극과극입니다.
남자친구는 술마시며 친구들과 여럿이 어울리는 걸 좋아하구요
그 오빠는 운동과 여행을 좋아하고, 단둘이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술은 저보다도 안 마시구요.
앞으로 제 삶의질 향상을 생각했을때는 그 오빠를 만나는게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한다는 것도 힘이 드네요..
참고로 며칠전 남자친구가 위와같은 상황이 또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술 깨면 얘기해야지 했는데 그날따라 더이상 못참겠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 그러면 헤어지자 라고 말을 한 상태에서 그 오빠가 자기와 만나자고 얘기를 한거에요 그 오빠에게는 제가 어떠한 답도 주지 않은 상태구요.
남자친구가 이틀뒤 잘못했다며 반성하겠노라고 용서를 해달라고 한 상태구요. 그러니 전 또 마지못해 그 용서를 받아주었는데 앞으로도 또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속썩을 걸 생각하니 고민하게 되는 거랍니다.
제가 똑부러지게 결정을 못해서 갈팡질팡 하는 것인데 당연히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을지도 보이는데 그 선택을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현명한 조언과 방법을 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