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들이 어느새!!

쪼리박하짱2013.11.16
조회1,198

안녕하세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동물사랑방만 보던 처녀입니당..ㅎㅎ

고양이판도 많길래 저희 아가들도 한번 자랑삼아 올려봐용...


첫째는 쪼리에여~

출근하는길에 지하철을 지나가는데 할머니한분이 손바닥만한 아기고양이 3마리를 노끈으로 목에 묶어서 파시는거에요...

혼자 자취해서 많이 외로웠고, 고양이들도 너무 불쌍해보여서 한마리 데려가기로 결심했지요!!!

삼색한마리,턱시도 두마리가있었는데 턱시도에게는 미안하지만 검은고양이는 쪼꼼 무서워서....

마음같아서는 세마리 다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그만한 경제적 능력이 안되어....흑흑 ㅜㅜ

삼색아가한마리를 데려오고 바로 동물병원에 맡겨서 검진이랑 고양이용품을 샀습니다!!

이름을 쪼리로 지은 이유는ㅋㅋㅋ

친구가 쪼리를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았기때문입니다...ㅋㅋ

보고있나 ㅂㅅㅎ!!!!!


고양이는 애교가 없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우리쪼리는 애교가 그냥..ㅠㅠ

모르는 사람 무릎에 가서도 잘도 잡니다....ㅋㅋㅋ

우리쪼리 애기때 사진 첨부할게여~~




인형 베고 장난감 끌어안고자는 쪼리~





어느날 보니 이상한 자세로 자는 쪼리~




팔베게하고 자는 쪼리





안불편할까....??


다음은 우리 둘째 박하를 소개할게용!!

페르시안이구 쪼리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데려오게되었어여ㅠㅠ

똥꼬발랄한 쪼리와는 다르게 얌전하면서도 제가 출퇴근할땐 누구보다 빠르게 신발장까지 뛰어나와서 마중해줘요ㅎㅎㅎ

졸릴때는 제 곁으로와서 쓰다듬어 달라는 듯이 제 손에 얼굴을 부비부비~~~

다른 고양이들은 무릅냥이라는데 우린 그런거 없죠...

배냥이에요 ㅋㅋㅋ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둘이서 제 배를 차지해버립니다 ㅋㅋㅋㅋ

박하사진나가용~~





데려온지 얼마안된 쪼꼬미였을때~





추울까봐 사입혔지만 거부당함 ㅋㅋㅋ





배냥이박하~~





이렇게 이쁘지만 남자라는 사실...





엄마한테 안겨서 ㅋㅋㅋ



박하랑 쪼리는 4개월이구여

사이가 아주이주 좋아서 우다다가 심하지만

박하가 질투쟁이라 더 앵깁니다 ㅋㅋㅋ

요물~~

둘이 자는 사진 투척하고 전 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