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마라

2013.11.16
조회5,268

 

 

여자의 직감은 정말 무섭지.

나한테 숨기는게 있구나

오늘 헤어지자고 말하겠구나

헤어지고나서도

너한테 전화올것같다고 생각한 날

정말 전화가 왔고

내 촉이 직감이 틀린적이 없네.

 

 

난 앞으로도 니 전화 못받는다

아니, 안받는다

더 이상은 너에게 휘둘리고 싫고

불안한 연애 하고싶지 않아.

사랑받고 걱정없이 연애하고싶다.

 

내가 언제쯤이면 다시 마음을 열고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그동안 소홀했던 나 자신한테

시간을 투자하고 가꾸고 싶다

 

그러니 날 흔들 생각도 하지말고

너도 절.대 흔들리지말아줘.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