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짝사랑 하는 여자와 잘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참고로 저는 25살의 대학 2학년 복학생 남자입니다.그녀는 저보다 4살 어린 21살 입니다. 이번 8월 정도에 그녀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친해지게 된 계기는 서로 같은 수업을 일주일에 3개나 듣고... 전공이 비슷해서 매우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공은 영화 연출이고..그친구는 배우를 지망하는 연기 전공자 입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을 많이 주고 호감을 많이 표현했습니다.처음에는 그친구가 다 받아주고 너무 상냥히 대해주더라구요..그런데 요즘들어 멀리한다는 느낌은 아닌데.. 예전처럼 상냥하지 못한 모습으로 저를 대하더군요.. 10월초, 저희는 어느정도는 친했지만... 깊이감있게 친해지지않았을때...제가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를 간다고 해서 너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그친구가 너무도 흔쾌히 같이 저를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둘이 부산여행을 1박2일을 갔다왔습니다.거기서 같이 회도먹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것도 먹고, 의미있는 대화도 많이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그 친구를 정말로 오랫만에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게 된사람 이었습니다.그래서 단둘이 여행가서 어떻게 해보고 싶다. 그런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그 친구 또한 굉장히 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찜질방에서 2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놀았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행복하더군요... 함께 광안리 밤바다를 걸으며 그녀는 저에게 노래도 불러주었습니다...그러면서 이번에 같이 영화를 찍어서... 내년에는 영화제에 초청받아서 다시 함께 부산에 오자는낭만스런 약속까지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단둘이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세번은 단 둘이 만났습니다.사람들에게 사귄다고 오해를 받기도 했었고.. 솔직히 겉으로는 무안한척 했지만..속으로는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영화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그 친구에게 저의 영화에 출연할것을 부탁했는데... 너무나도 좋아해주며 승락해주더군요...저랑 같이해서 너무 좋다고... 저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 생일이 다가왔고, 저에게 생일축하도 가장 먼저해주고, 그녀가 생일선물로 맛집에 데려가서맛있는 음식도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너무 행복한 와중에, 한편으로는 너무도 불안하더군요...이렇듯 모든 일이 어떻게 이렇게 잘 풀릴수 있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누군가로 인해아퍼본적은 많지만 행복했던적은 거의 없었거든요...이 행복이 얼마나 지속될지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행복함이 더컸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방학때 인도 배낭여행을 갈것을 계획했습니다.저보다 4살 어리고, 저역시 철이 들었단 소리는 별로 안들었지만..그 사람에게 만큼은 듬직해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묘한 책임감이 들더군요.. 그러던중... 최근 1주일? 10일? 전에 조그만 사건이 하나 터졋습니다.평소 저는 굉장히 소심한 성격인데... 그녀에게 제가 영화사에 관한 부분을 개인 과외를 해주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1주일이 그날만 기다려지고 설레여지더군여... 그런데 수업 당일날, 다른 친구들과놀아야 하기 때문에... 다음에 하면 안되냐고 얘기했습니다. 순간 하루하루 그날만을 너무나 기다렸는데.. 섭섭함이 커, 섭섭함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그러자 그녀는 저에게 삐졌다며... 삐진 저를 조금 달래주더군요...그 모습에 저는 또 다시 녹아내려 기분을 가라 앉혔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하루만에 또 발생했습니다.저는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티는 안내려 했지만 짜증을 냈고... 그녀도 조금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그리고 서로 불편한 상태에서 헤어졌고... 그녀는 바로... 저에게 자기가 미안하다며 사과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는 거기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커질수록...그녀와 어울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투심이 생기더군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에게애정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남자는 물론이고 그녀와 어울리는여자친구들에게도 질투가 납니다. 저보다 더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질투가 나더군요... 그러던중 또다시 그녀는 저와의 약속이 있었는데.. 당일날 와서 다음에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저는 순간 너무 힘들고 섭섭했지만 그자리에서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같이 밥을 먹자니깐..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그냥 우리 이거 하지말자고... 너도 부담스러운것 같아서.. 그냥 나도 안하겠다고 .. 화내지 않고 차분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녀도 알았다고 하고 바로 헤어졌습니다.정말 기분이 비참하더군요... 그런데 다시 카톡이 왔습니다.. 같이 밥을 먹자고... 그런데 저는 그 한마디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왜 다시 왔냐고 물어보니...오빠가 삐진것 같아서... 그냥 왔다고 하더군요... 순간... 분위기가 엄청 차가워졌습니다.제자신이 엄청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항상 그녀와 식사를 할때는 유쾌한 분위기와 농담이 가득했는데... 어색한 적막만이 흘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인도에 관한 이야기를 제가 하니... 인도를 못갈수도 있다는 늬앙스를 주었습니다.저는 그 자리에선 알았다고 했지만... 가슴이 정말로 찢어질듣 아펐고... 그날 이후...예전에는 없는 어색함과.. 벽이 하나 생겨버린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이 있는지 불과 10일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저와 연락을 잠시동안 안하는동안그녀는 다른 남자는 아니고 새로운 여자 친구들과 굉장히 친해졌습니다. 굉장히 소외감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저의 실수와.. 이런 집착에 그녀들을 가슴아프게 떠나보냈는데...이제는 그러기 싫은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녀는 그렇게 떠나보내기 싫어.. 마음을 굳게 먹고.. 그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내가 저번에 까칠하게 말한건 미안하고... 너의 다른 바쁜일을 다 끝내고 와라.. 그때 까지는 내 영화는 잠시접어두고, 니 일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중요한일이 있는 12월까지는 그녀에게 최대한 부담을 안주려 자제 하고 있는데...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녀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그런데 ...마음같아서는 들이대고 싶지만... 부담을 느낄까봐... 정말 참고있습니다...그래서 하다하다 못해... 다음주말에 피카소전을 보러가자고 했습니다.그녀는 알았다고 시간을 내보겠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벌써부터.. 다음주 토요일이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선을 넘은것은 있지만...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은건가요?그녀에게 물론 호감은 표현하되..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타이밍으로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12월 부터는 그녀와 영화를 같이 준비한다는 구실로는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연락하면 몇번은 더 만날것같지만.. 그녀가 부담스러워 할것같고 더 멀어질것 같기에안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녀와 정말 잘되고 싶습니다.집착하는 사랑이 아닌 서로 믿어주고 의지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그녀에게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습니다.어떠헤 해야할까요?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썸녀와 같이 단둘이 부산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저는 25살의 대학 2학년 복학생 남자입니다.그녀는 저보다 4살 어린 21살 입니다.
이번 8월 정도에 그녀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친해지게 된 계기는 서로 같은 수업을 일주일에 3개나 듣고... 전공이 비슷해서 매우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공은 영화 연출이고..그친구는 배우를 지망하는 연기 전공자 입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을 많이 주고 호감을 많이 표현했습니다.처음에는 그친구가 다 받아주고 너무 상냥히 대해주더라구요..그런데 요즘들어 멀리한다는 느낌은 아닌데.. 예전처럼 상냥하지 못한 모습으로 저를 대하더군요..
10월초, 저희는 어느정도는 친했지만... 깊이감있게 친해지지않았을때...제가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를 간다고 해서 너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그친구가 너무도 흔쾌히 같이 저를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둘이 부산여행을 1박2일을 갔다왔습니다.거기서 같이 회도먹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것도 먹고, 의미있는 대화도 많이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그 친구를 정말로 오랫만에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게 된사람 이었습니다.그래서 단둘이 여행가서 어떻게 해보고 싶다. 그런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그 친구 또한 굉장히 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찜질방에서 2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놀았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행복하더군요...
함께 광안리 밤바다를 걸으며 그녀는 저에게 노래도 불러주었습니다...그러면서 이번에 같이 영화를 찍어서... 내년에는 영화제에 초청받아서 다시 함께 부산에 오자는낭만스런 약속까지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단둘이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세번은 단 둘이 만났습니다.사람들에게 사귄다고 오해를 받기도 했었고.. 솔직히 겉으로는 무안한척 했지만..속으로는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영화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그 친구에게 저의 영화에 출연할것을 부탁했는데... 너무나도 좋아해주며 승락해주더군요...저랑 같이해서 너무 좋다고... 저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 생일이 다가왔고, 저에게 생일축하도 가장 먼저해주고, 그녀가 생일선물로 맛집에 데려가서맛있는 음식도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너무 행복한 와중에, 한편으로는 너무도 불안하더군요...이렇듯 모든 일이 어떻게 이렇게 잘 풀릴수 있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누군가로 인해아퍼본적은 많지만 행복했던적은 거의 없었거든요...이 행복이 얼마나 지속될지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행복함이 더컸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방학때 인도 배낭여행을 갈것을 계획했습니다.저보다 4살 어리고, 저역시 철이 들었단 소리는 별로 안들었지만..그 사람에게 만큼은 듬직해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묘한 책임감이 들더군요..
그러던중... 최근 1주일? 10일? 전에 조그만 사건이 하나 터졋습니다.평소 저는 굉장히 소심한 성격인데... 그녀에게 제가 영화사에 관한 부분을 개인 과외를 해주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1주일이 그날만 기다려지고 설레여지더군여... 그런데 수업 당일날, 다른 친구들과놀아야 하기 때문에... 다음에 하면 안되냐고 얘기했습니다.
순간 하루하루 그날만을 너무나 기다렸는데.. 섭섭함이 커, 섭섭함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그러자 그녀는 저에게 삐졌다며... 삐진 저를 조금 달래주더군요...그 모습에 저는 또 다시 녹아내려 기분을 가라 앉혔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하루만에 또 발생했습니다.저는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티는 안내려 했지만 짜증을 냈고... 그녀도 조금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그리고 서로 불편한 상태에서 헤어졌고... 그녀는 바로... 저에게 자기가 미안하다며 사과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는 거기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커질수록...그녀와 어울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투심이 생기더군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에게애정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남자는 물론이고 그녀와 어울리는여자친구들에게도 질투가 납니다. 저보다 더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질투가 나더군요...
그러던중 또다시 그녀는 저와의 약속이 있었는데.. 당일날 와서 다음에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저는 순간 너무 힘들고 섭섭했지만 그자리에서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같이 밥을 먹자니깐..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그냥 우리 이거 하지말자고... 너도 부담스러운것 같아서.. 그냥 나도 안하겠다고 .. 화내지 않고 차분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녀도 알았다고 하고 바로 헤어졌습니다.정말 기분이 비참하더군요... 그런데 다시 카톡이 왔습니다.. 같이 밥을 먹자고...
그런데 저는 그 한마디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왜 다시 왔냐고 물어보니...오빠가 삐진것 같아서... 그냥 왔다고 하더군요... 순간... 분위기가 엄청 차가워졌습니다.제자신이 엄청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항상 그녀와 식사를 할때는 유쾌한 분위기와 농담이 가득했는데... 어색한 적막만이 흘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인도에 관한 이야기를 제가 하니... 인도를 못갈수도 있다는 늬앙스를 주었습니다.저는 그 자리에선 알았다고 했지만... 가슴이 정말로 찢어질듣 아펐고... 그날 이후...예전에는 없는 어색함과.. 벽이 하나 생겨버린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이 있는지 불과 10일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저와 연락을 잠시동안 안하는동안그녀는 다른 남자는 아니고 새로운 여자 친구들과 굉장히 친해졌습니다. 굉장히 소외감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저의 실수와.. 이런 집착에 그녀들을 가슴아프게 떠나보냈는데...이제는 그러기 싫은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지금의 그녀는 그렇게 떠나보내기 싫어.. 마음을 굳게 먹고.. 그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내가 저번에 까칠하게 말한건 미안하고... 너의 다른 바쁜일을 다 끝내고 와라.. 그때 까지는 내 영화는 잠시접어두고, 니 일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중요한일이 있는 12월까지는 그녀에게 최대한 부담을 안주려 자제 하고 있는데...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녀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그런데 ...마음같아서는 들이대고 싶지만... 부담을 느낄까봐... 정말 참고있습니다...그래서 하다하다 못해... 다음주말에 피카소전을 보러가자고 했습니다.그녀는 알았다고 시간을 내보겠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벌써부터.. 다음주 토요일이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선을 넘은것은 있지만...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은건가요?그녀에게 물론 호감은 표현하되..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타이밍으로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12월 부터는 그녀와 영화를 같이 준비한다는 구실로는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연락하면 몇번은 더 만날것같지만.. 그녀가 부담스러워 할것같고 더 멀어질것 같기에안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녀와 정말 잘되고 싶습니다.집착하는 사랑이 아닌 서로 믿어주고 의지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그녀에게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습니다.어떠헤 해야할까요?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