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

그리움에지다20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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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준다는 말처럼

시간이 흐르면 모든게 변해

변하지 않을것만 같던 나의 감정도 식어

그렇게 되면 난 잊었구나 하고 모든게

끝났다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착각이었고

잊고 싶다는 나의 간절한 바람이

시간의 무의미함과 함께 흐려졌을 뿐이었어

근데 넌 가끔씩 아주 가끔씩

불현듯이 나에게 찾아와

한번씩 나를 흔들어 놓더라

나 이제 더 이상은 니가 반갑지 않아